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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기상술사가 시너지 딜러가 될 수 없는 이유

  • 조석렬
  • 2023.01.12 15:03 (UTC+0)
  • 조회수 105

[출처 - 로아인벤 기상술사 게시판]

시너지의 채용 이유
채용 시 클리어 타임을 유의미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
채용 시 자신과 아군의 플레이에 유용한 변화를 주거나 혹은 딜적인 차이를 발생시킨다.
치적은 딜적 차이, 공이속은 유용한 플레이를 가져온다.

하지만 여기서 기상술사가 가지는 2가지 오류점이 발생한다.
하단은 평균적으로 말하는 '센바람'의 공이속 트포를 채용하였을 때의 오류점으로 기술한다.

1. 무의미할 정도로 바보같은 시너지
24초라는 긴 쿨타임에 비해 6초라는 짧은 지속시간을 가진다. 같은 시너지인 블레이드의 마엘스톰과 비교했을 때 오히려 경면 없이 아군을 적중시켜야 하는, 직경이 짧은 범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마엘스톰과 동일한 유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그 반절밖에 되지 않는 시너지 수치로, 상대적으로 높은 난이도에 비해 공이속 증가폭과 시너지 유지 시간도 짧다.

2. 오히려 늘어나는 클리어타임. 쿨타임을 8초 줄여주는 빠른 준비에 비해 데미지의 총량이 낮아져 클리어 타임이 더 느려지는 기현상이 벌어진다. 시너지라는 존재 의미가 상실되는 상황이다.
따라서 기상술사는 시너지딜러라 하기에는 채용할 수 없는 시너지로 구성되며, 스마게는 이를 토대로 억지를 부리고 있을 뿐이다.
블레이드의 경우 버스트 발생 시 쿨감이 작용해 눈에 띌 정도로 쿨타임이 줄어드나 기상술사는 동일 트포 칸의 빠른 준비 외에는 쿨감이 없다.
실제로 7레벨 홍염만 착용한 극특 이슬비의 경우 속행에 따른 쿨타임 감소 없이 21초에 해당하는 긴 쿨타임을 가진다. 또한 6초와 한정 범위기라는 제한을 가짐에도 트라이포드 5레벨 기준 마엘스톰의 절반밖에 되지 않는 공이속을 가진다. 배틀마스터의 바람의 속삭임의 경우 16%/8%를 가지나, 2트포에서 ‘빠른 준비’를 채용할 시 쿨타임이 9초 감소하여 기본 쿨타임이 21초가 된다. 여기서 홍염 보석을 기용할 경우 적어도 이슬비의 센바람보다는 가동률이 높다.
(이 부분에 대해 문제가 있으면 댓글점. 님 말이 다 옳음)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점은 이슬비는 절대 시너지딜러로 출시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이론상 이슬비는 퓨어 딜러이며, 난이도가 낮은 점을 근거로 너프를 먹는 것은 이해하나 가지고 있는 '모든 주력기'에 대해 5%를 상회하는 너프를 가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부분.
또한 최상위권 이슬비(1580이상, 3레벨 채용)은 1966명, 1600이상은 단 568명으로 통계 기반을 다지기엔 부족한 숫자이며, 기상술사 출시 이후 발생한 바람송곳 딜버그로 인해 이 통계조차 믿을 수 없는 수치이다. 해당 버그는 최소 3개월 이상 지속되었으며, 바람송곳 스킬의 데미지가 20%이상 상승되었다. 이 부분까지 모두 통계에 합친다고 가정한다면, 해당 통계는 신뢰성 자체를 상실한다. 애초에 버그 발생 이후 3개월이 지난 시점까지 픽스가 없었다는 점에 대해선 스마게가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여기까지가 시너지에 대한 반박이고, 다음은 ‘기상술사는 시너지 딜러’라는 점에 대한 반박이다.

기상술사는 시너지딜러다. 라는 오피셜에 대한 반박은 '시너지 딜러'로서의 면모가 없다는 점에 있다.
오피셜로 시너지 딜러라 하였으면서 오히려 클리어 타임을 늦추고 무의미함에 가까운 시너지를 출시한 것은 온전히 스마게의 설계 미스이며, 설계단계부터 시너지 딜러로 잡았는데도 불구하고 시너지 딜러로서의 면모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에 비추어 스마게 입장에 대한 옹호는 한 명의 기상 유저로서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이다.
게임사가 감당하고 감수해야할 요소를 유저가 앞장서서 막아서며 반박할 필요는 어디에도 없다. 이는 게임사의 설계 미스이기 때문에 게임사가 직접 해명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해당 클래스의 ‘설계 미스’에 대한 반박을 유저가 하는 것은, 게임사가 의도치 못한 ‘구멍’을 억지로 꿰멘다고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시너지라 하기엔 제약이 많고 부실한 시너지. 넬라와 용포, 마엘의 삼중 시너지를 둘러놓은 것 같지만 실제로는 다르다.

하나. 제자리에서 백점프를 한다는 희대의 쓰레기 카운터인 짙은 안개와 깡딜을 나란히하고, 다른 스킬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 구조를 가지며 전체범위가 여우비 범위보다도 작은 실드부여기인 봄바람은 채용할 이유가 없다. 10레벨에 실드가 달려있으나, 10레벨까지 줄 가치도 없다.

하나. 경직면역조차 없으며 1트포에 빠른 준비와 같이 있는 공이속 시너지인 센바람은 아군에게 맞춰야 하는, 직경범위 자체가 하자 그 자체인 쓰레기이며, 긴 스킬 쿨타임탓에 쿨감요소가 있는 마엘스톰에 비해 그 가동률은 30%미만으로 처참하다. 또한, 공이속 증가율은 12.5%로 제한된 범위와 낮은 가동률에 비해 거지같은 증가율을 가진다.

하나. 공격력 감소를 가지고 있지만 아이덴티티 획득 증가와 같은 트포칸을 공유하는 소나기는 아이덴티티 획득치 탑3에 들어가는 스킬이다. 폭딜메타로 가고 있는 현 메타에 비교해 해당 트포는 의미가 없으며, 중첩이 되지 않는다. 또한 이슬비 기상술사는 모두 소나기를 주 아덴수급기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를 공깎용으로 사용하지 못한다. 무엇보다 여우비 데미지 비중이 적지 않으며 아이덴티티 활성화가 되지 않으면 이슬비라는 각인 한 칸이 없는 것과 같기에 이는 고려할 가치가 없다.

하나. 마주바람이 가지는 ‘범위 내 아군의 피해 감소’는 움직일 수 없는 상태에서 오직 자신의 ‘뒤’에 있어야지만 적용되는 시너지(?)라는 점과, 어떤 딜량도 기대할 수 없는 제자리 카운터용 기술이라는 점, 그리고 스킬 1칸을 소모한다. 맞으면 죽는 패턴은 어차피 시정을 쓰거나 할텐데 이딴 스킬 줘도 안가진다.

하나. 질풍노도는 아이덴티티에 공이속 12%증가를 가지나 이슬비는 공격력 감소 10%를 가진다. 공감과 공이속 모두 실시간 적용이며, 지속적인 유지를 위해서는 범위 내에 아군 또는 보스몹이 존재해야한다는 디메리트가 있다. 또한 질풍노도의 아이덴티티는 분명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이슬비는 아이덴티티 시너지가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이 태반이라는 점에서 그 존재의의를 상실한다.

하물며 상단의 스킬을 모두 ‘시너지’로 인정한다 가정했을 때 발생하는 스킬칸 소모 개수는 4칸이며, 이중 아군이 사용하지 못하거나,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너지는 4개 모두 해당한다.
따라서 상단의 이유를 들어 이슬비는 시너지딜러라는 요소를 모두 상실하였으며, 이에 대한 해명은 유저가 아닌 게임사가 직접 해야 할 것이다. 동시에 너프의 이유를 정확히 정정할 것이며, 본인은 난이도에 대한 너프 수치는 받아들이나 기상술사의 클래스 특성인 '시너지 딜러'의 정의와 기준, 그리고 '시너지'의 유무에 따른 너프 수치는 납득할 수 없음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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