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일무이한 하이브리드형 서포터

- 딜러 포지션을 갔을 때, 특화수치 보정을 받지 못해 치명-신속 딜러가 강제되어 캐릭터의 제 성능을 내지 못함

- 아이덴티티를 주력각인으로 사용함에 불구하고 아이덴티티를 채우는데 3사이클 이상 필요한 캐릭터

2. 원인 분석

현재 딜-홀리나이트 유저의 대부분이 치명-신속을 이용

각인은 직업각인 '심판자' 를 3레벨 채용함

즉, 아이덴티티를 켜야 캐릭터의 온전한 성능(33333)을 낼 수 있지만, 치명-신속이 강제되어 아이덴티티를 채우는데 각성기+3사이클 이상이 필요함

특화를 사용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홀리나이트의 특화 수치에는 아이덴티티 수급량 증가만 추가되어 있음

이는 딜-홀리나이트가 특화를 사용했을 때, 얻는 이점이 아이덴티티 수급량 증가 밖에 없어 치명에 비하여 딜 포텐셜이 떨어짐

그러하여 현재 대부분의 유저가 치명-신속 세팅을 가지고 있음

3. 대책 마련

홀리나이트도 특화의 선택권을 가질 수 있도록, 특화 수치에 '징벌 스킬' 데미지 증가 를 추가하는 것을 건의함

4. 기대효과

- 추후에 단순 수치조정 만으로 큰 변화를 줄 수 있음

- 아이덴티티 ON/OFF 기능 추가 필요 없음

- 사이클 딜러에 포함 가능함(비기 버서커랑 같은 매커니즘)

5. 부작용

- 현재 홀리나이트의 아이덴티티는 전무후무한 긴 지속시간을 가지고 있음. 이는 캐릭터 개성과 연관이 됨. 특화 딜러가 되었을 경우, 아이덴티티의 지속 시간을 줄일 경우 개성이 사라질 수 있음

(임시해결방안) 딜을 수치조정함

- 심판자와 축복의 오라를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가 나올 수 있음

(임시해결방안) 심판자 각인에 힐량 감소 또는 피해증가량 감소, 신성의 오라(x)를 사용 불가능 하도록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