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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나이트] 심판자 딜러 홀리나이트 개선안입니다. 절박합니다.. 기획자 분들 제발 읽어주세요.

  • harry
  • 2022.04.23 05:14 (UTC+0)
  • 조회수 95

딜러(심판자) 홀리나이트 개선안입니다


유저들은 이 클래스의 정체성과 역할에 대한 기획자 분들의 언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밸패에서조차 명확한 언급이 없어 이 클래스를 버렸는가에 대한 사람들의 의심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딜러 홀리나이트가 겪는 가장 큰 문제는 파티 거절입니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파티를 거절당합니다.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조차 없는 것이 너무 답답하네요. 




1. 명확한 시너지 개선


현재 심판자를 쓰는 딜러 홀리나이트는 크게 두 가지의 시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는 천상의 축복, 신의 분노를 사용한 중첩 공증 시너지 6%+ 미중첩 시너지 공증 15%입니다.


둘째는 천상의 축복을 통한 뎀감, 신성한 보호를 통한 실드, 정화, 힐입니다.  


하지만 공증 시너지는 가동률이 50퍼센트가 안되기 때문에 이를 시너지라고 어필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시너지 이외의 의미가 부족한 공증 스킬 두 개를 모두 채용하기에도 무리가 따릅니다. 


따라서 


개선안1) 진화의 유산 스카우터와 같이 신의 집행자 돌입 시 주변 아군 공증 6% 등 상시 시너지 추가


개선안2) 심판자 각인 채용시 징벌스킬로 적 타격시 방어력 감소, 치명타 저항력 감소 등 추가적인 상시 시너지를 통해 파티에서의 입지 강화(심판자 개선-신의 집행자 가동률 증가를 필요로 함)


이런 방식으로 적어도 이 클래스 했을 때 떠올릴 수 있는 확실한 시너지 확립이 필요합니다.


딜홀나의 시너지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으나 


확실한 시너지가 없다면 사람들은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이는 실전에서의 직업의 인식과 파티 선호도를 크게 떨어뜨립니다. 


내부지표로 확인 가능하지 않습니까? 딜홀리나이트의 파티 거절율 상당합니다.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신경써주세요.





2. 딜러과 서포터의 구분


현재 딜러 홀리나이트가 겪는 가장 현실적이고 심각한 문제는 파티 거절입니다. 


왜 거절하는가. 


첫째, 서폿인줄 알고 거절합니다. 반대로 서폿인줄 알고 받았다가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많습니다. 


둘째, 딜러 홀리나이트에 대한 안좋은 인식 때문에 거절합니다. 


이 문제는 앞서 말씀드린 명확한 시너지 정립과 파티에서의 정체성 확립에 따라, 아래 말씀드릴 개선안을 통해 해결이 가능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개선안은 


서폿 홀리나이트와 딜러 홀리나이트를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


개선안1) 딜러 홀리나이트일 때는 직업 아이콘이 변경될 것


개선안2) 딜러 홀리나이트일 때는 랜덤 매칭 시 딜러 포지션으로 매칭될 것


두 가지가 꼭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딜러와 서폿의 명확한 구분이 필요해요. 


우선순위에서 밀린건지 너무 심각한 문제인데 계속 방치되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3. 스킬 계수 조정


징벌스킬을 백어택으로 통일시키는 방향성은 아주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에도 백어택 스킬 위주로 스킬 판정이 정리되어 있었고, 

어쨌든 하나로 통일되면서 기습의 대가와 사멸 세트를 쓸 수 있게 되면서 보통의 딜러와 비슷한 조건을 갖게 되었으니까요.  


하지만 기동성과 스킬의 딜타임에 비해 스킬 별 딜 분산도가 너무 높습니다. 


가장 딜 포텐셜이 높은 다섯 개의 스킬 신성검, 집행자의 검, 섬광베기, 질주베기, 정의집행 중 


섬광베기와 질주베기는 홀딩스킬이고 정의집행의 딜타임도 홀딩스킬에 준할만큼 깁니다. 


문제는 이 스킬들의 딜 점유율이 다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질주베기를 딜링기 겸 포지셔닝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딜 하락을 불러오며 강력한 일격 트라이포드로 인해 제대로 된 딜을 내려면 끝까지 홀딩해야 한다는 조건까지 붙어있습니다. 


백어택 클래스들의 특징을 보면 


스킬의 딜타임이 길더라도 주력 스킬의 딜 집중도가 높아 딜타임에 빠르게 딜링이 가능하거나


딜 분산도가 높을 경우에는 짧은 딜타임으로 빠르게 치고 빠지는 것이 가능한데


주력기급의 데미지를 내는 스킬 중 두 개가 홀딩스킬이고 그에 준하는 딜타임을 갖는 것은 백어택 딜러로서 너무 불합리합니다. 


따라서 순간 딜링 포텐셜이 가장 높은 신성검과 집행자의 검, 처단 등의 스킬들의 계수를 올리고


질주베기와 같은 스킬들의 계수를 낮추어 실전에서의 활용 방향성을 바꾸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백어택 딜러로서의 정체성을 확립시키셨는데, 지금의 딜 분산율과 딜타임은 너무 불합리하다고 생각해요.





4. 아이덴티티 활용성 개선


처단과 섬광베기, 정의집행 등에 있는 트라이포드로 인해 이 스킬들은 신의 집행자 상태일때와 아닐때의 차이가 극심합니다. 


하지만 가만히 있는 보스를 상대로도 1분 가량 걸리는 아덴 충전시간, 40초 가까이 되는 아덴 유지시간은


현재의 레이드 전투상황에서 유연한 대처를 하기에 너무 제한적인 구조입니다. 


따라서 

1) 트라이포드 변경을 통해 집행자가 아닐 상태일 때 감소되는 딜량(저점)을 보완하거나


신의 집행자의 성능을 조정하더라도


2) 심판자 각인 사용 시 신성한 오라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아이덴티티 수급량을 파급적으로 상승시켜 실전에서의 가동률을 증가시키거나


3) 심판자 각인의 효과를 광기 각인처럼 변경하여 상시 집행자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끔 변경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5. 관심과 언급이 필요합니다.


이 직업의 현재 딜량을 보면 워로드, 기공사와 같은 생존 유틸 중심의 시너지 딜러라고 유저들은 추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워로드와 비교했을 때 너무 부족한 딜시너지와 무력화


기공사와 비교했을 때 너무 부족한 딜량을 생각해보면


공대에서 딜러로서의 홀리나이트가 어떤 메리트를 갖는 걸까요? 메리트는 없어도 적어도 어떤 역할을 하길 기대하시나요? 

적어도 이 부분에 대한 명확한 언급이 정말 필요합니다. 


유저들은 절실히 원하고 있어요. 수치 건드려 주는 것이나 불편함을 개선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적어도 이 직업에 대해 어떤 관심을 갖고 어떤 방향의 개선을 해나가고 있는 것인지, 이 직업의 명확한 특징은 무엇인지 언급해주길 바라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제발... 소수의 직업의 고충도 들어주세요... 파티 거절 그만 당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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