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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가] 도화가 밸패 추가개선 부탁합니다, 밸패팀!!! [1]

  • 홀리뷰기
  • 2022.04.17 13:45 (UTC+0)
  • 조회수 211



일단 받은 밸패에 대한 피드백을 드리자면,


아브렐슈드기준

상향받은 먹물세례 채용률 8%, 한획긋기 채용률 5% 의미가 없습니다. 안써요.

난치기에 경직면역, 흩뿌리기에 카운터를 달아주시는게 현재 도화가 유저들에게 유의미한 조정입니다.

먹물세례와 한획긋기가 패치되도 쓰이지 않는 이유는 밸패팀이 더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 편의성 개편을 제외한 유의미한 개선은 범가르기 무력화 상 받아낸거 하나뿐이라 좀 아쉽습니다.

흩뿌리기도 무력화를 상으로 올려주고 콩콩이 무력화를 1타에 몰아주던 해야 

사운드홀릭, 신성검 등의 무력화 몰빵 스킬이 없는 도화가에게 의미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도화가 개선의 핵심은 


1. 박살나있는 저점커버

2. 도화가의 난이도 문제가 아닌 딜러에게불쾌감을제공하는 매커니즘개선 두가지 입니다.



딜러는 딜을 하는 포지션이고, 서포터는 서포팅을 하는 포지션입니다.

딜러는 온전히 딜에 집중하고 서포터는 그 딜러의 서포팅에 온전히 집중하는 게 옳바른 공격대의 모습입니다.

막상 다른 바드, 홀리의 경우 딜러가 따로 신경을 써주지 않아도 100 의 포텐셜이 나오는 반면,

도화가는 그렇지 않은 요소가 많습니다. 이번 환영의문으로 또 추가됐구요.



1) 해우물 개선



주성능의 하자는 절대 개성의 범주에 속할 수 없습니다.

해우물의 범위가 음진보다 작아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음파진동과의 밸런스를 맞춰주세요.



2) 환영의문 개선



  • '우직함'트라이포드의 효과를 '신기루'트라이포드로 변경하였습니다.
    • 기존 : 스킬 시전 중 경직에 면역이 된다.
    • 변경 : 차원문이 더이상 유지되지않고 반투명한 상태로 생성되어 '이동한 대상'에게 주는 효과를 주위 7.0m에 부여하고 사라집니다. 신기루의 형태로 소환됐던 차원문은 효과가 30% 감소합니다. (임의수치)


밸패팀은 정말로 로스트아크에 포탈 기능이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환영의문 컨셉을 유지하면 안되는 이유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일단포탈기능이 유의미한 레이드 ?

이건 생길수가 없습니다. 바드 홀리는 없는 기능이거든요.

바드에 정화가 없기때문에 절대로 "서포터의 정화"가 필수인 레이드가 생길 수 없는것처럼요.

그나마 정화는 룬의 채용이나 추가밸패로 바드만 준다던지, 성폭 성부 등으로 대체재가 있는데

포탈기능은 없습니다. 그래서 절대로 밸류가 올라갈 수가 없는 스킬입니다.


또 슈퍼세이브.

슈퍼세이브 컨셉을 유지하고싶었다면 도화가의 세번째 아이덴티티 키 같은걸 추가하여 포탈생성 기능을 넣어줬어야 했을겁니다.

슈퍼세이브란 딜러가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내가 온전히 그 스킬을 가지고있어야 유의미할수가 있는데

환영의문은 정화기능 + 아이덴티티 수급 기능, 심지어 이번밸패로 보호막까지 추가되어 

쿨을 아끼고 끝까지 가지고있어야하는 슈퍼세이브 스킬의 저의와 완전 반대되거든요.


애초에 로스트아크는 트라이포드를 통해 완전히 구조도 새로 바뀌는 스킬도 많기 때문에

예시로 들어드린 신기루 트라이포드 등의 추가로 기존 스킬의 아이덴티티는 냅두되, 

유저가 선택해서 없앨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저점을 저격한 추가보호막 스킬 주신거 너무나도 베스트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딜러가 상호작용해야 서포팅이 들어가는 "딜러가 불쾌한 구조"에서 온다는것이 문제인거구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서포터와 상호작용을 해야하는 시스템은 도화가밖에 없습니다.



이게 유의미하게 받아들여지실지는 모르겠으나

유저 자체설문에서 도화가의 선호도는 단 2%에 그쳤습니다.

바홀은 가만히 딜만해도 알아서 서포팅이 100 들어오는데

딜러가 서포터에게 맞춰줘야만 100 의 서포팅을 받을 수 있는 서포터의 현실입니다.






3) 만개 개선

만개의 쥐꼬리만한 상호작용 범위 역시 딜러에게 불쾌감을 제공하는 요소중 하나입니다.

위의 스크린샷처럼 떠오르는해 스킬 자체의 상호작용범위를 대폭 상승시켜 외곽선을 추가해

딜러에게 편의성을 제공해주었으면 합니다.

범위는 바드의 구원의세레나데 급만 주더라도 충분히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을것이라고 판단됩니다.






4) 흩뿌리기 개선


24m 쉴드대신 있다고 판단되는 흩뿌리기가 도화가 저점이 박살난 원인이며,

가장 크게 개선되어야하는 스킬이라고 생각합니다.

도화가가 24m 쉴드가 없고, 여러 스킬에 쉴드가 나뉘어있어 타 서폿대비 보호막스킬이 많은것은 인지하고있습니다만,

서포터가 보호막만 채용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므로 너무 현실성이 없는 캐릭이 되어버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무력스킬도 채용해야하고, 카운터도 채용해야하고, 낙인도 채용해야 합니다.

그렇게되면 사실상 보호막스킬은 두개 내지 세개로 타 서포터와 동일한데 이 기능에 하자가 달려있다보니

저점이 박살나며, 선호도 2%에 머물러버리는 처참한 신캐릭터가 된게 아닌가 하네요.




과거 율법의 선딜레이가 대폭감소하는 패치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도화가도 동일한 패치를 받을때가 되지않았나 싶습니다.

미리내와 비교하지 않는 이유는 미리내는 근거리 케어용 스킬이지, 원거리 케어용 스킬과 비교를 할 수 없는 위치입니다.

흩뿌리기를 뭐 신보, 수연에 비교하자니 너무 딸리니 현실적으로 흩뿌리기를 24m 로 만들어주지 않는 이상 너무 딸리잖아요?


그리고 논타겟 쉴드의 리턴이 잘못설정되어있습니다.

쉴드의 양이 딸려서 저점이 낮아지는게 아니고, 쉴드의 지속시간이 짧아서 저점이 낮은겁니다.

도화가는 항상 움직이는 딜러를 맞춰야하는 논타겟 원거리 쉴드를 가지고있고,

타 서폿은 아무곳이나 쳐다보고 원버튼으로 24m 범위내 쉴드가 들어가는 원거리 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일하게 저점을 박살내고있는 원인 중 하나라고 보는 경직면역의 부재

이런 여러가지 요소가 역시너지를 일으켜 지금의 도화가를 만들고있다고 생각됩니다.



흩뿌리기의 선딜 대폭감소 + 경직면역부여 

+ 하이리스크에 걸맞는 하이리턴값의 추가 ( 지속시간 4초 -> 6초, 보호막수치 30% -> 20% ) + 환영의문 위의 의견대로 개편


이정도만 해줘도 도화가의 케어 저점은 확실하게 높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흩뿌리기 넓은공격트라이포드와 직선긋기트라이포드를 동시채용하면 좌우너비는 넓어지지않는 심각한 버그가 있는데

여전히 고쳐지지도, 언급되지도 않고있습니다. 이 버그 또한 도화가의 저점을 해치는 요인이므로 이번밸패에 꼭 해결해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건 여담이지만 혹시 호접몽 유도나비를 쉴드로 만들어달라는 낭만적인 의견 보신 적 있나요?

도화가의 컨셉, 로스트아크가 좇는 낭만에도 잘 맞아떨어지는 의견인데 이런 부분도 한번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끝으로 정리하자면

도화가의 저점을 박살내고있는 요소인 흩뿌리기의 대대적인 개선 및 

도화가의 숙련도이슈가 아닌 딜러에게 불쾌감을 제공하는 매커니즘인 만개, 해우물, 환영의문의 대대적인 개선

이것에 초점을 맞춰 다시 밸패를 추가적으로 진행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

  • images
    작성자 2022.04.17 14:50 (UTC+0)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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