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개발팀이 퇴보하는게 아니라 성장해가고 있구나'를 느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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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 개발팀이 퇴보하는게 아니라 성장해가고 있구나'를 느끼고싶습니다. [1]

OBT때 부터 이어지 밸런싱 능력이 설마 여전하겠어 하는 의심을 확신으로 만드는 것을 보고 '아 이번에도 역시 말 뿐이구나' 를 보게 되네요.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수행할 능력의 부족, 숫자놀이로 점칠된 밸런싱, '밸런싱하는 직업에 대한 현저히 낮은 이해도' 로 밖에 안 보이는 밸런싱 방향.... 18.19년도에 했었던 밸런싱 능력에 대해 느낀 감상에서 전혀 변하질 않네요.

아직 테스트서버에의 내용이니 조금 만 더 기다려 보겠습니다. 로아 개발팀이 퇴보하는게 아니라 성장해가고 있구나를 느끼고싶습니다.

당신들이 다시 보여준 '신뢰할 만한' 모습을 계속 기대할 수 있게 해주세요

23시간 전 2023.03.31 06:06 (UTC+0)

2023.03.30 2023.03.30 18:09 (UTC+0)

2023.03.30 2023.03.30 17:39 (UTC+0)

2023.03.30 2023.03.30 14:37 (UTC+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