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냅두는 이유가 뭔지라도 좀 알려주세요.
더불어 말이 밸런스지 대체 뭐가 목표인지라도 알려주세요.

(극단적인)밸런스인지

아니면 수익창출에 더 무게를 두는 패치가 목적인건지 속 시원하게 알려주셔야 그 방향성을 우리가 알고 관두든 계속하든 결정이라는 부분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더불어 지금 현재 창술사 절제인 경우는 

마나 소모가 너무 심해서 그냥 기본기만 누르거나 기믹이 나와서 마나가 차길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왜 그냥 냅두시는지요?

아시면서 지금 냅두고 있잖아요.

창술 절제 유저들이 고쳐줬으면 하는 상황을 알고 있잖아요.

로아온 때도 아무 말 안 하고 넘어가면 정말 너무 실망이 클 것 같습니다.

창술뿐만 아니라 몇몇 클래스들이 DPS가 아니라 게임플레이와 관련하여 좀 해결 되었으면 하는 사항들은 다 알려줬는데 왜 냅두는지 진짜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