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적인 공략부터 알려드리죠

예전에는 동서남북 1번씩 갈기는게 끝날 즈음 바훈을 쓰고 파훼했으나

현 시점에서는 동서남북이 끝날 즈음 9시 안전지대 외곽 에 모여서 같이 위나 아래로 반원을 그리면서 뛰는게

현 시점 국룰인데 말이죠  요새 이거 뛰는 시점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적습니다

연환파신권 = 땅 ~  따당 따당 땅    치고 나서 안쪽 터짐 바깥쪽터짐 후에  기둥 3개가 뜹니다

 요건 설명이 좀 부족할수 있으나...

대충 짤로 대체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패턴이고 이것 또한 정석적인 파훼 법이 있는데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음

보통 땅~ 따당~(여기서 뜀 위나 아래로 반원을 그리면서 파티원들과 이동거리를 맞추면서 가야 함) 3시 안전지대 로 도착.

총 4번을 침  땅~1번 따당(2번)치고나서 뛰는 거구요 이타이밍을 놓치면  시정 을 쓰셔야 함 써야 하는데 

시정은 땅(1)~따당(2)~따당(3)(여기서 시정을 쓰는데 9시 외곽끝과 발탄 중간 위치쯤에서 써야 나중에 안전지대 안으로 들어감)땅(4) 하고 안전하게 버팀.

이걸 몰라서 혹은  먼저 뛰거나 스페로 공대원 암살 유저들이 있어서 참고 하시라고 씀.

연환파신권인 이유는 충단인파가 쓰는 스킬중에 연환파신권이라고 있고  

이 스킬이 발탄이  쓰는 이것과 동일하여 기믹이름이 이렇게 붙여진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