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디붕이 입니다. 그리고 제 남편도 디붕이입니다. 부부가 디붕이를 하고 있습니다.

첫 RPG게임을 하는 저에게 게임을 못해도 모코코 옷 입은 디붕이 둘이 굴러다니는 것을 보면서 행복로아를 하였습니다. 

그동안 디붕이 둘이서 아크라시아를 여행한 사진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다른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블로그에 놀러와주세요
https://tae2hee.tistory.com/

영지가 처음으로 타 서버 이동이 가능할 때 그동안 가보고 싶었던 스트리머 영지 투어 다녀봤습니다.

방송 하시기 전에 몰래 가서 촬영하고 왔습니다. 유튜브에서 보던 영지에 직접 가보니 신기했어요!

처음으로 만찬 만든 기념! 공이속, 최생, 생회, 물마방 등의 용어를 배우고 만찬 홍보도 했습니다.

레이드 공포증이 있지만 내실과 모코코줍기가 있어서 로아를 재미있게 하고 있어요!

영지를 열심히는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어렵네요. 지금은 없는 예전 스타일 영지 입니다.

디붕이 남편과 7080컨셉으로 찰칵

자고 있는데 남편이 이벤트섬 가야해 라고 깨웠어요.

덕분에 멋진 해돋이를 함께 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남편과 메데이아에서 서로 다른 편 되길 바라며 싸우기 직전에 사진 한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