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다계정 유저가 로스트아크 경제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다는 솔직히 뇌피셜이고 선동에 가까움

다계정이 아닌 나만해도 매주 골드 5만 골드 넘게 생산함

골드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소비하는것도 아님

강화를 할려면 명파 / 정제된 파괴강석 / 찬란한 명예 돌파석 / 최상급 오레하

당장 25강을 안찍으면 문제 생기지 않는 이상 대부분 유저가 주차를 하면서 가끔식 누르던가 아니면 재료를 팔아서 쌀먹을 하던가 함

내 주변 사람들은 보석 산다고 몇달동안 모아서 100만골드 쟁여두는 사람도 있음

골드는 매주마다 수십 수백억 골드씩 풀리고 있는데 여기서 다계정 아무리 많이 생산해도 크게 비중을 많이 차지를 안함

생산량을 소비 자체가 못따라가니깐 골드값이 떨어지는거임

경매장에서 아이템을 산다고 골드가 소비되는게 아니라 판매한 사람이 골드를 소비해야지 인 겜에서 골드가 사라지는거임 수수료 해봤자 크게 없어지는것도 없음

무엇보다 로스트아크는 작업장 엄청 잡아서 그쪽 업계에서는 계정구하기도 힘들다 말함

몇달마다 작업장 정지 계정 공개하는데 옛날 같으면 수십만 나오던게 현재는 계속 줄어들면서 5000 미만까지 내려온게 팩트임

로아골드값이 떨어지는건 성장동기에서 생기는 문제임

대표적인 예로 기상술사 / 도화가 / 아브렐슈드 나왔을때 잠깐이지만 떨어지는 골드가 올라간적 있음

말그대로 신규 캐릭터 나온다는게 성장 동기에 포함되는거임 그런데 그것도 잠깐임

그 계정이 또 어느정도 성장해서 주차하면 그만큼 골드생산량이 증가하게됨

그래서 인벤에서 떠드는 개소리보다 로아측에서 말한 통계가 그나마 믿을만 하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