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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로드

워로드를 몰라도 이해 할 수 있는 워로드의 문제점 [9]

  • Maruesf
  • 2022.11.20 18:31 (UTC+0)
  • 조회수 172

워로드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자세히 설명을 해서 글이 깁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주관적인 의견이니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라고 생각하며 읽어주세요. 

아마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문제이기도 한데 전 개인적으로 역할군이라고 생각해요.


1. 높은 체방, 실드, 정화 등 워로드는 애초에 설계자체가 탱커라고 생각

아마 이점은 다들 공감 하실거에요. 워로드는 애초에 탱커 캐릭으로 설계가 된거라고 생각해요. 아이덴티티, 스킬구성에서 탱커로 설계했다고 알수있죠. 그런데 문제점이 무엇인가라고 하면 

- 탱커로서의 역할을 하게 보스가 자기를 때리게 하는 '도발'스킬이 군단장에서 먹히지 않는점

- 높은 체방과 실드가 무력해지는 게이지 시스템과 헤드위주의 패턴 

다른 게임에서도 탱커라는 포지션은 딜 보다 팀원들 앞에 서서 데미지를 받아내는 역활인데 로아 레이드 구성 상 그게 불가능해요. 도발이 먹히는 군단장 레이드 내에서도 제한적이고 결국 헤드를 잡아서 보스앞으로 서도 보통 사멸딜러들이 서있는 백에 인원들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백으로 어그로가 끌려요. 그러다 보니 결국 탱커로서의 제 1역할인 데미지를 받아내는 역할을 못하게 되는거죠.

마찬가지로 게이지 시스템, 레이드 자체 숙련도를 구분 할 수 있는 만큼 좋은 시스템이기도 하지만 '탱커'라는 역할군에게는 너무나도 치명적인 시스템이에요. 아무리 단단한 캐릭터라도 게이지 앞에서는 무력해지는게 현 레이드 게이지 시스템이에요. 많은 유저들이 플레이 하시는 쿠크세이튼이나 비아키스만 봐도 게이지가 너무나도 빨리 차기 떄문에 헤드에서 포지션을 잡을 수 없는 구조에요. 이와 마찬가지로 로아에서 대부분의 패턴들이 헤드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요. 패턴을 맞으면 게이지가 쌓이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워로드나 디트는 헤드에서 나오는 패턴에 취약해지죠. 개인적으로 이 게이지 시스템을 해결하지 못하면 로아 내에서는 '탱커'라는 역할군은 성립 할 수가 없어져요.


2. 워로드가 딜이 약하다? 그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

위에서 언급했듯이 워로드는 애초에 '탱커'로 설계된 캐릭터에요. 마찬가지로 탱커는 딜러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딜이 약하게 설계가 되어 있죠. 이 문맥상에서는 전혀 워로드의 딜이 문제가 되지 않아요.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로아에서는 현재 탱커라는 역할군은 존재 할 수 없게 되어 있어요. 그렇다면 워로드의 설계구성 자체가 무너지기 때문에 "탱커이기 때문에 딜이 약하다"라는 말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생각하는 워로드의 문제점이 역할군이라고 말한것이고요. 그렇기 떄문에 많은 유저들이 딜이 약하다라고 말하는 것은 워로드가 탱커 포지션도 아니면서 딜이 나오지를 않으니 딜이 약하다고 말하는것이겠죠. 

하지만 이 말에 해당되지 않는 존재가 바로 서포터에요. 서포터의 유무에 따라 레이드의 클리어 타임이나 쾌적함이 차원이 달라지죠. 서포터가 없이 레이드를 가는경우가 많지 않은 이유도 이것이라고 생각해요. 현재 로아에 있는 3명의 서포터는 각각 개성이 뚜렷하지만 딜 증가와 실드로 파티에 기여를 한다는 공통점이 있죠. 워로드에게도 마찬가지로 넬라와 증오의 함성으로 파티의 전체적인 딜 상승과 쾌적함을 올려주는 스킬이 있지만 이는 다른 서포터들에 비해서 현저하게 떨어지는 수준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워로드는 서포터라고 구분할수도 없는 위치에 있게 되는것이죠. 


3. 워로드를 하는 사람만 빼고 모두가 만족하는 직업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이 게임을 즐기는 많은 유저들은 본인이 키우는 캐릭터의 각각의 역할(딜러면 딜을 더 넣고, 서포터이면 파티원들을 더 잘 케어해 주고)을 어떻게 하면 더 잘 할 수 있을지 강화와 세팅을 통해 성장해 나가고 있죠. 하지만 워로드의 경우 딜러도, 탱커도, 서포터도 아닌 애매한 역할군에서 본인의 역할을 알 수가 없으니 워로드를 플레이 하는데 있어 재미를 느끼지를 못하는거에요. 많은 워로드 유저들이 워로드를 접고 다른 캐릭터를 키우는 것이 그 증거 이죠. 더 이상 워로드에게 돈이든 시간이든 투자할 동기가 없는거에요. 

하지만 많은 유저들이 워로드가 파티 신청을 넣으면 아마 무조건적으로 받으실거에요. 왜냐? 워로드의 존재만으로 파티클리어의 쾌적함이 달라지니까. 사멸 딜러분들은 워로드와 파티에 가면 딜의 앞자리수가 바뀔정도로 데미지적으로 많은 이득을 봐요. 그렇기 때문에 워로드의 파티 선호도가 높아지는것이죠. 

이 게임에서는 단순히 자기가 플레이 하고 싶은 캐릭터를 플레이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파티에 들어가기 힘들다면 그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자연스럽게 낮아지게 되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인식이 안 좋은 캐릭터들은 파티에 들어가지 못해 힘들어 하기도 하죠. 하지만 워로드는 그런점에서는 다른 캐릭터들보다 이점이 있는 것은 확실해요. 

하지만 워로드를 플레이하는 본인이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애초에 없다면 더 이상 육성 할 이유도, 레이드를 돌아야 될 이유도 사라지겠죠. 실질적으로 워로드가 파티에 합류해서 다른 파티원들에게는 이런 애매한 역할군이 가져오는 쾌적함과 딜적인 상승을 위해 많은 분들이 워로드를 환영하지만 막상 워로드 본인 입장에서는 이런 애매한 역할군이 워로드를 하게 할 동기 자체를 사라지게 하고있죠. 

4. 그럼 워로드는 어떡해야 하나?

많은 워로드 분들이 공감 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의견은 

1. 워로드에게 딜러인지 탱커인지 서포터인지 확실한 역할군의 구분이 필요 

딜러라면 딜러 답게, 탱커라면 탱커답게(현 로아 레이드 구조상 사실상 불가능 하긴 하지만), 서포터라면 서포터 답게 워로드들의 역할군을 선명하게 해줘야 해요 

2. 그 역할군에 맞게 낙후된 스킬 및 구조 개선 

딜러라면 딜적인 상승 및 시너지 하향, 탱커라면 보스 어그로 관리 및 파티 케어능력, 서포터라면 현재 서포터들과 동등한 수준의 서포팅 능력을 구사할수 있는 스킬들과 구조를 변경해야 해요. 이는 아이덴티티로 구분이 가능한 부분이에요. 

고독한 기사 워로드라면 파티원들에게 주는 시너지를 줄이는 대신 딜러로서의 역할을 수행 할 수 있게 딜적인 부분을 상승시켜야 되요.

전투 태세 워로드라면 실드를 키면 게이지가 차는 양을 대폭 줄이거나 무시 할 수 있게, 또한 보스에게 도발을 사용했을 때 보스의 패턴이 끊키는 것이 아닌 보스의 어그로가 지속적으로 워로드에게 향하게 변경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로인해 딜러들이 현재보다 딜을 하기 좋은 환경이 될 것이니 그런 딜러들에게 주는 시너지도 조정이 필요하겠죠.

추가적으로 서포터의 경우 시너지와 파티케어 능력을 더욱더 향상 시켜주고 현재 서포터들과 비슷하게 딜적인 상승과 파티 안정성을 올려 줄  수있는 구조로 변경해야겠지요 

3. 워로드를 플레이하는 유저들의 마음가짐

저는 개인적으로 워로드로 딜욕심은 없습니다. 항상 레이드에서도 진격의 섬멸자나 섬광의 봉쇄자같은 파티 기믹에 대한 부분에서 기여해 그런 점으로 mvp 창에 뜨고 싶어 합니다. 고독한 기사, 전투태세 두 세팅을 모두 한 저는 레이드 관문마다 필요한 역할에 더 어울리는 세팅으로 레이드를 가고 있는데 아브렐슈드 4관문 같이 무력화가 중요한 관문에서는 항상 진격의 섬멸자를 먹기위해 열심히 기믹 수행을 합니다. 현재 워로드는 탱커보다는 딜러, 딜러보다는 서포터의 개념에 더 가깝다고 느껴지기 때문에 레이드의 전체적인 난이도를 낮추기 위해 이러한 기믹수행 능력을 최우선으로 삼고 플레이 하는 중입니다. 이렇게 마음가짐을 바꾸니 전보다 워로드에게 애정이 더 생겼습니다. 제가 이렇게 워로드에게 애정이 생길 수 있었던 이유도 제가 나름대로 워로드를 분석하고 레이드를 분석했기 때문에 제가 워로드의 애매한 역할군에서 제 스스로 하나의 역할군을 정해 키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또한 제가 억지로 몸을 비틀며 맞춰가고 있죠. 

이점에 대해서 운영진이 워로드에게 명확한 역할군을 제시한다면 워로드를 플레이 하는 유저들 또한 저와 같은 마음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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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11:31 (UTC+0)
    오죽하면 사람들이 서폿도 딜러도 아닌 잔혈발사대라고 부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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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08:28 (UTC+0)
    근본적으로 완전히 잘못된 글이네요

    로아에는 와우식 탱딜힐 트리니티가 애초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즉 워로드가 탱커라는 생각부터가 잘못된겁니다.

    워로드는 태초에 바드와 함께 서포터였으며
    이후 바드를 사지절단시켜 리메이크 하는 과정에서
    과거의 서포터 컨셉이 그대로 남은채로 지금까지 남아있는겁니다.


    그리고 이 포지션을 삭제한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이건 그냥 로아의 직업 가지수를 줄이라는 말과 다름이 없어요.
    직업이 많은 이유는 다양한 취향의 사람들에게 각자 맞는 직업을 제공하기 위함인데
    왜 자기들 멋대로 지금의 워로드에 만족하는 사람들 무시하고 다른 딜러들처럼, 서포터처럼 만드려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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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08:34 (UTC+0)
    잔혈 발사대다? 그게 불만이다?
    그럼 잔혈 딜러를 키우세요.

    워로드는 증함 시너지 만으로 다른 두 사멸딜러의 딜을 올려줌으로써
    서포터 기여분을 배제하고 볼때 파티 딜량의 8% 가까이를 담당하게 됩니다.
    즉슨 워로드의 실질적인 파티 기여분은 자기 딜량 +4%에요.

    단지 그게 MVP창에서 다른 딜러들의 딜에 포함되어 나타나는것 뿐이구요.
    즉슨 12% 투사 워로드도 16% 강투 딜러만큼 파티원으로써 1인분의 딜을 낸다는겁니다.
    MVP창에선 다른 딜러들은 18%로 뜨겠지만 사실 그 중 2%는 워로드 딜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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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2022.11.30 12:54 (UTC+0)
    @Bloodletter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겠네요. 두번째 쓰신 댓글에는 저도 동의하는 바입니다. 저또한 워로드에게 딜적인 상향은 크게 안바라고 있어요. 다만 제 생각에는 워로드의 스킬 구조나 아덴에서 탱커적인 면이 더욱 부각되는 느낌이기때문에 rpg게임들의 전형적인 탱커 포지션을 운영진은 생각하고 워로드를 구상하지 않았나 싶은 겁니다.

    만약 말씀하신데로 유일한 이중시너지 직업으로서 가지는 포지션이 운영진이 생각한 워로드의 포지션이라고 한다면 저도 납득하겠습니다만 직업의 포지션과 방향성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직업각인을 봤을 떄 고기는 딜러, 전태는 탱커에 가까운 포지션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워로드로 고기, 전태, 급타전태, 상시백추피 서폿 워로드 4가지 세팅을 가지고 있는데 좀 더 흑백 논리같이 고기는 딜러 전태는 탱커로 포지션을 굳혀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작성했습니다. 현재 워로드에 만족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많은 워로드 유저들분들이 본케를 변경하고 유기하는분들의 대부분인것 같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중성이 가져오는 이점또한 중요하지만 단일적인 포지션이 가져오는 이점이 좀 더 캐릭터의 입체성을 뚜렷하게 만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중성이 가져오는 이점에 대해서는 좀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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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07:06 (UTC+0)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그건 다른게 아니라 틀린겁니다.
    로아라는 게임에는 탱커가 애시당초 존재하지 않아요.
    와우식 탱딜힐 트리니티에서 탱커는 어그로를 끌고가는 역할로써, 모든 기능이 그에 알맞게 되어있죠
    하지만 로아는 어그로 시스템을 의도적으로 배제했습니다. 
    이게 로아의 아이덴티티인데 와우식 탱커라는게 애시당초 존재할수가 없죠.

    그런데도탱커 운운을 하는건 다른생각이 아닌 틀린생각 일 수 밖에 없습니다.
    고로 전태가 탱커라는 생각도 틀리셨습니다.

    이중성이란게 반드시 좋다라는 뜻도 아닙니다.
    그게 워로드가 가진 아이덴티티이자 특성이란 것이죠.
    이걸 바꿔서 다른 딜러와 비슷하게 만든다는것 자체가 이상한 행위일 뿐입니다.
    이미 고유의 특징을 지닌 캐릭터의 고유성을 죽여서 무엇을 얻겠냐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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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2022.12.01 16:03 (UTC+0)
    선생님 제가 드린 말씀을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은데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로아에는 탱커 시스탬이 존재할수 없기때문에 탱커라고 말하는것이 잘못됐다라고 말하시는거는 제가 본문에서도 얘기했습니다. 

    다른 게임에서도 탱커라는 포지션은 딜 보다 팀원들 앞에 서서 데미지를 받아내는 역활인데 로아 레이드 구성 상 그게 불가능해요. 도발이 먹히는 군단장 레이드 내에서도 제한적이고 결국 헤드를 잡아서 보스앞으로 서도 보통 사멸딜러들이 서있는 백에 인원들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백으로 어그로가 끌려요. 그러다 보니 결국 탱커로서의 제 1역할인 데미지를 받아내는 역할을 못하게 되는거죠.


    로아에서는 탱커라는 역활군을 시스템 적으로 배제를 시킨 상태에서 워로드의 캐릭터성은 탱커에 포커싱을 두고 설계를 했기때문에 문제라고 본문에 언급했습니다. 저도 선생님 의견에 동의를 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문제라는거죠. 전태가 탱커라는 생각이 틀리셨다고 했는데
    압도적 실드 수급
    받는피해 감소
    이동속도 저하
    맞으면서 딜을 해야지 딜이 상승하는 구조
    이 요소들을 어떻게 보셔야지 탱커적인 각인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저도 선생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로아에는 탱커라는 역활군은 시스템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전 
    "그렇지만 워로드는 전형적인 탱커의 개성을 가지고 설계가 된 캐릭이다"
    가 문제라는 겁니다. 

    "로아에는 탱커라는 역활이 없기 때문에 전태가 탱커라는것은 틀린 생각이다" 는 너무 흑백 논리 아닌가요? 

    타인의 의견을 틀렸다라고 정의하시기 전에 타인의 의견을 다시한번 들어봐주세요. 저는 본문에서 단 한번도 로아에 탱커라는 포지션이 있다고 한 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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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11:01 (UTC+0)
    워로드의 특성이 탱커라고 게속 우기시는데 그것부터 틀린거라는겁니다.
    탱커가 없는게임인데 왜 워로드가 탱커 특성을 지녔다고 계속 우기시냐는거에요
    그건 그냥 겜알못이 게임이해 못해서 헛소리 하는거 밖에 안됩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건 그냥 틀린거에요. 다른게 아니라. 틀렸다구요.

    전태의 받피감은 파티쉴드인 넬라에 있는거고 이거 모든 서폿이 다 가진겁니다.
    이건 서폿으로써의 특징이지 탱커의 특징이 아니에요
    맞으면서 딜이 쎄진다는 컨셉을 제외하면 전태에 탱커로써의 메리트는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다들 아시다시피 이건 현 로아 레이드 특성상 살리기 힘든 특성이구요.

    다시 말하지만 내 의견은 당신과 완전히 다르며
    당신 의견은 그냥 틀린의견입니다.

    로아에는 탱커가 없고 탱커란 컨셉 자체를 말해선 안됩니다.
    그건 전태 고유의 특징일 뿐이지 탱커라고 일반화 가능한 그 어떠한 특징도
    로아에선 바랄수가 없는겁니다.

    탱커가 없는 게임에서, 의미불명의 일반화가 불가능한 탱커라는 망상속 존재의 컨셉을 꺼내는것 부터가 문제인겁니다.


    다시 말합니다.
    탱커를 언급하는 순간 당신 의견은 틀린겁니다.
    로아에선 탱커는 이래야 한다는 그런 개념 자체가 없습니다.

    없는 포지션 자꾸 언급하지 말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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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11:03 (UTC+0)
    정 이해가 안가시면 대체 말씀하시는 그 rpg의 전형적인 탱커 포지션이 뭔지 설명해보세요.

    그런 포지션은 와우의 탱커이고 로아의 워로드에게선 찾아볼수 없는 컨셉입니다.
    왜? 어그로가 없는 게임이니까.
    어그로 없이는 탱커란 존재하지 않아요. 

    그냥 튼튼하면 탱커인게 아닙니다. 답답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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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11:14 (UTC+0)
    워로드의 현재 로아 내에서의 포지션은
    반쯤 서포터의 특성을 지닌 딜러입니다.

    서포터처럼 자신이 딜을 열심히 넣지 않아도 시너지만으로 어느정도 파티에 기여를 하며
    여기에 덤으로 기믹의 해결 난이도를 낮춰주는 역할까지 하죠 (급타 서폿들처럼)

    이 포지션을 유지하든, 새로운 고유의 포지션을 만들든 하는것은 괜찮지만
    1. 게임 시스템적으로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기존 rpg 식 탱커" 
    2. 이 포지션을 버리고 아예 다른 딜러들과 똑같은 컨셉으로 변경

    을 하는것은 기존의 워로드를 하는 유저들의 만족도를 떨어트리기만 할 뿐이란겁니다.
    고로 워로드 포지션을 바꿔야 한다는 당신 생각에 나는 절대로 동의를 할 수 없는거에요.


    처음에야 다른 딜러들 만큼 딜이 나오면 좋아라 하곘죠
    하지만 결국 시너지 없어지면 파티 들어가기만 힘들어질 뿐입니다.
    그게 체감이 되는 순간 또 그걸로 불태울게 뻔하죠.
    결국 조삼모사에요. 사람들은 언제나 없는것에 불만을 가질 뿐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워로드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건 부족한 기동력 증가와
    반쯤 망가진 전방의 리메이크,
    낡은 이펙트 고치는 겸 몇몇 스킬 변경 정도입니다.

워로드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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