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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더 보고 싶은 강선이형

  • Zlon
  • 2022.10.30 13:31 (UTC+0)
  • 조회수 640



강선이형 봤던게 불과 몇일전인데.....너무 보고 싶어 형.....

형은 3인방 믿고 기다려달라고 했지만 점점 자신이 없어져.

내가 오베시절 부터 형과 지낸 시간이 길어서 그런걸까?

솔직히 머리로는 이제 그 3인방의 운영을 받아들여야지 해도

가슴으론 그러질 못해.....오늘 받은 통보로 더 그럴거 같아..... 


오늘 공지사항에 적혀있던 통보를 보고

내가 던파 할때, 정직하게 게임하던 유저들을 바보로 만들어버린

큌키 사건의 '선의의 피해자' 라는 글을 보고

받았던 마음의 상처가 떠올랐어....



그리고 그 상처는 로아를 하면서 치유 했는데

로아로 인해 그 아물었던 상처가 덧날까봐 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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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체 스포주의)




클라우디아... 당신은 모든 사람의 마음속엔 빛이 있다고 했지만

이렇게 우리 마음에 상처를 주는...황혼의 사제 같은 그들에게 정말로 빛이 있는 걸까?


이렇게 의심해도, 그래도 당신은 이렇게 말하겠지? '미워해선 안되' 하고......


강선이형이 은퇴했어도 스토리 검수는 한다 했으니까

직접 작사한 예쁜 꿈을 꾸라던 그 노래 가사처럼

클라우디아의 마음과 대사들도 결국 강선이형이 우리에게 하는말과

다름 없겠지.

이미 벌어진 일, 분노를 가라앉히고 체념하고 넘어 가려고 해도, 씁쓸함은 도무지 가시질 않아.

점점 자신이 없어져......

부디..... 내가 이 게임을 계속 좋아 할 수 있게 용기를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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