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하익,스익,점핑 써본 경험자로서 개인적으로 본캐든 뭐든 첨엔 일단 무조건 스토리 익스프레스 사용하고 일정 레벨에 도달하면 하이퍼 익스프레스을 적용

본캐로 최소한 베른남부까지는 밀때까지 점핑은 되도록 아껴두다가 베른남부 다 밀었을때쯤 부캐로 이것도 한번 키워보고 싶다고 생각이 드는 캐릭으로 점핑적용하고 점핑캐릭이 더 맘에 든다면 그걸로 본캐로 바꿔도 됨 왜냐면 베른 남부 이후로도 갈길이 멀기에....

스토리 모르는 상태로 점핑을 해버리면 진심 웬 대륙에 버려진 상태로 있어서 어차피 모든 컨텐츠 물어보고 검색해봐야하고 일단 뭐부터 해야 하는지 몰라요 

그리고 가장 큰게 각 대륙밀면서 겪은 모든 이야기가 마지막 엘가시아까지 이어지는데 아마 몰입도가 떨어질꺼예요

루테란-실리안 이야기, 남바절, 영광의 벽 스토리

애니츠-애스더 웨이 나오시고

페이튼-난 인간으로....크흠, 아베스타를 위하여

로헨델 -에스더 이난나 아제나, 아브렐슈드

베른 -여왕 에아달린, 에스더 니나브

파푸니카-뭐 춤추기 바쁠꺼고.....

베른남부 -총집합

엘가시아-지금까지 모든 이야기의 결말까지는 아니고 뭐 여튼.....

제 생각으론 로아가 갓겜으로 칭송받는게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과 그리고 스토리 비중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분들과 의견 다르다고 너무 욕하시진 마시고 참고 정도로 알아주셧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