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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선 디렉터님께

  • maru55
  • 2022.05.14 08:54 (UTC+0)
  • 조회수 127

금강선 디렉터님께

안녕하세요! 작년 3월에 입대를 한 군인 유저입니다. 입대를 하기 전에 우연히 로스트아크 시즌2 소식을 접하게 되었고 친구들에게도 같이 하자고 하다가 많이는 못 즐기고 입대를 해버렸습니다. 그런데 그 짧은 기간 동안 스토리와 디렉터님께 빠져버려서 게임은 못 하지만 콜라보도 챙기고 핸드폰 받으면 열심히 업데이트와 신규 소식을 접하면서 여태까지 잘 버텼습니다. 부대에 있으면서 여러 가지 스토리 그리고 디렉터님께서 쓰신 편지를 보면서 참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만큼 로스트 아크는 저에게 있어서 군 생활을 버티는 거에 대한 힘이 되었고 추억이며 소중하게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어제 방송을 보다가 디렉터님이 건강상의 이유로 떠나신다는 말을 들었을 때 여태까지 슬픔보다 더 크게 슬픔이 찾아왔습니다. 빨리 쾌차하셔서 건강하게 다시 만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여태까지 횡설수설한 한 유저의 편지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추신. 비록 군 병원에 입원 중이고 부대 사정상 이번 로아 콘서트에는 못 가지만 나중에 또 한다면 그때도 디렉터님이 사회를 맡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더욱 건강해진 모습으로 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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