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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선디렉터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로스트아크란 게임에 발을 들인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나름 열심히 즐기고 성장하여 15층의 어엿한 아크라시아인이 되었는데 떠나신다는 말을 들으니 가슴이 텅 빈것 같이 쓸쓸합니다..

 한편으로는 그렇게 아프신데 티도 내지 않으시고 마지막까지 저희에게 꿈을 보여주신 디렉터님께 고마움과 죄송함을 느낍니다.

 이게 마지막으로 디렉터님을 뵙는게 아니면 좋겠습니다. 어린생각이겠지만... 아주 가끔이라도 좋고 단 한번만이라도 좋으니... 소식을 전해주세요... 

 이렇게 갑자기 보내드리기엔 제가 너무 디렉터님께 의지를 하고 있었는지 노래만 들으면 디렉터님이 떠올라서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좋은게임 감사합니다. 디렉터님 덕분에 저는 낭만을 되찾았고 감동을 느꼈으며 희망을 가졌습니다.

 저에게 로스트아크는 그저 게임이 아닌 저의 또 다른 인생이 되었습니다 

 로스트아크의 많은 부분에 디렉터님의 땀과 열정이 스며있으니 플레이하며 언제나 기억하고 또 감사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실지 안 읽으실진 모르지만 저는 이글을 끝으로 슬픔의 눈물을 더이상 흘리지 않겠습니다 부디 건강을 회복하여 다시 만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영원한 우리의 디렉터 금강선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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