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dear. golden river
- 2022.05.14 05:03 (UTC+0)
- 222
강선이형
꿈은 이루어졋어
내 인생게임은 로아니까.
한명의 '나'가 모여서 '우리'가 됐어
형은 로아를 떠난다고 했지만 라우리엘 그 자체인
형은 우리들의 추억 속에서 영원히 숨 쉬고 있을거야
꿈꾸는 추억의 섬에서 이고바바를 만난 때가 엊그제 같은데 정말 친한 좋은 형을 떠나보내기가 이렇게 힘들구나 새삼 느껴
건강해진다면 돌아오라고 말하고 싶지만
나의 이기적인 생각이기도하고.. 형이
정말하고 싶은 걸 하면서 스트레스 안 받았으면 해
어제 머리 질끈 할때 아차 싶더라
너무 우리들만 생각하고 형은 영원히 우리들 옆에 있을거라고 로스트아크는 금강선이라는 사람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거 같아
부디 쾌차해서 어떤 식으로든 소식들려줬으면 해
우리들은 낙원의 새장을 탈출해서 날고 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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