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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실지 모르지만 나도 써야지 (빛강선님!)

  • STOVE48305539
  • 2022.05.14 05:01 (UTC+0)
  • 조회수 200

2018년의 오픈 베타 시기

MMORPG는 다해보던 어린시절 저는

로스트아크 오픈베타에 맞춰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시작했고

스토리라인이 짧았고 그땐 디렉터님의 뜻을 몰라서

어느새 잊어버렸던 것 같아요.


2021년 신혼여행을 다녀오고 코시국과 겹친 우연한 기회로 우리는 다시한번 그 상자를 열어보기로 했어요. 

기대도 되고 걱정도 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그 상자엔 잠시 잊었던 '낭만', '꿈', '도전' 이라는 좋은 선물들이 들어있었어요. 

너무 행복해서 진짜 열심히 몰입했었어요.


잠시 주춤하던 순간들에도 이 상자 안의 것들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모든 사람들이 있어 지금도 앞으로도 즐길 수 있을거라 믿어요.


제가 어느새 로스트아크를

그안의 금강선 디렉터님을 많이 좋아했었나봐요.

연예인도 아닌 일을 하는 사람을 이렇게 좋아하게될줄은

그만큼 일하실때 반짝반짝 빛나고 멋진 사람이었단 반증이 아닐까... 많이 보답받은 마음 덕일까 생각합니다.

인벤에서 하던 메시지북이랑 지하철광고 하는것도 하나도 아깝지 않았어요. 행복했고 이 행복을 전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받은 이 선물상자 좋은것만 넣어서 잘 넣어둘게요. 

감사합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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