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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선 디렉터님께

  • 은댬
  • 2022.05.13 16:08 (UTC+0)
  • 조회수 466

오픈베타때가 생각나는 새벽이네요.

드디어 나온다며 엄청 들떠서 했던 그 때도

스토리 하나하나 놓치지 않으려 날밤을 지새웠던 날도

맵 하나하나 풍경 하나하나 감탄하며 했었네요

물론 중간중간 쉬는 시간도 있었지만

결국은 돌아오게 되는, 로스트아크는 제게 그런 게임이었어요. 물론, 앞으로도 그럴 거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금강선 디렉터님께서 하셨던 말씀처럼 엘가시아는 그야말로 최고였어요. 

엘가시아의 스토리로 제가 로스트아크를 플레이했던 지난 몇 * 동안의 추억이 고스란히 전부 닿아오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수많은 rpg게임을 해봤지만 로스트아크는 제게 고향같은 게임이 되었네요. 잠시 쉬었다 가더라도 마지막은 로스트아크를 찾았으니까요.


금강선 디렉터님 

그동안 게임에서 느껴보기 힘들 이런 멋진 추억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꼭 잘 챙기시고, 가끔은 안부전해주세요.

로스트아크의 유저로서 디렉터님과 함께 한 게임은 정말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디렉터님께서 전해주신 것 처럼 예쁜 꿈을 꾸고 있을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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