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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로서 여정은 끝나셨지만 친구로서 계속 지켜봐주세요 [1]

  • STOVE45807965
  • 2022.05.13 13:40 (UTC+0)
  • 조회수 230

저희들을 유저 라고 부르지않으시고 친구라고 표현해주셨던 금강선디렉터님이 오늘날을 얼마나 신경쓰셨을지 저의 상상으로는 그 아픔을 공감할수 없나봅니다.. 로아온이 끝나고 지금까지 멍 때리고 있는거 보면..

금강선디렉터님 의 자그마한 힘이라도 보태드리고 싶어서 글을 쓰고있지만 그러기엔 가슴에 큰 구멍이 난것처럼 마음이 너무 공허하네요 저의 마음에 얼마나 큰 지분을 가지고 계셨는지 지금에서야 느껴지는 제가 너무 밉네요

한 사람이라도 그 한사람의 인생게임을 만들어보자 라는 목표로 시작하셨다고 하여 저 한사람의 글이 금강선디렉터님의 처음 정했던 목표는 이뤘구나 라고 생각할수있는 글이 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보다도 돌아오고 싶은, 함께하고싶은 마음은 금강선디렉터님이겠죠.

전 rpg를 정말 열심히 못했어요 반복되는 숙제 , 컨텐츠 들을 정말 귀찮아했습니다 아주 적은 지분을 차지한다 하더라도 게을러지더라구요.

로아는 달랐습니다 뭐라고 딱 잘라 말할 수 없지만 할게 있다는거에 행복하고 재밌고 숙제를 다한 날에는 배럭과 내실을 찾게 됬습니다 전 본캐릭 하나에만 애정을 주는편인데 게임에 애정을 준건 처음일지도 몰라요 저가 이렇게 변할 수 있었던건 금강선디렉터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rpg와는 다른 디렉터의 매력을 가지고 계셨어요 저 뿐만이 아닌 많은사람들이 그렇게 느끼고 계실거에요 금강선디렉터님의 노력과 열정이 모두에게 전해져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민 많이 하셨겠지만 정말 감사드립니다

글 재주가 없다보니 제가 전하고자 하는 바를 재대로 전해드릴 수 없어 정말 한심하기까지 하네요. 정말 많은 마음을 전하고싶습니다. 글로 표현할 수 있다면 표현하고싶지만 계속 고민고민 하다가 지금 이 마음이 안정을 찾을거라 생각하니 일단 되는대로 손이라도 움직이게 되네요

금강선디렉터님은 앞으로 없을지도 모르지만 금강선님은 앞으로 계속 저희와 함께 해주셨으면 합니다

저희는 친구잖아요 더욱 더 편하게 저희들을 찾아주세요 건강이 회복된다면 잠시 소식을 비춰주세요

오늘까지 감사했습니다 금강선디렉터님

다시만나요 금강선님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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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3 13:42 (UTC+0)
    아씨 이글보니까 또 슬퍼지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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