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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단, 카마인, 카멘, 카제로스 정체(추측) [2]

  • UNFAILING
  • 2022.05.02 23:47 (UTC+0)
  • 조회수 3103

# 카멘과 카마인, 카단은 다른 존재. 

카멘은 페이튼에서 모험가로부터 아크를 뺏으려 했고 카단, 카마인은 카양갤에서 모험가에게 아크를 줌으로써 다른 의도를 비침.



카단 = 할의 후손


          1. 카단 스토리를 풀면 큐브가 있었다. (지혜의 섬)

          2. 엘가시아 퀘 중 큐브에서 빠져나올 때 큐브가 수 많은 경우의 수로 현혹시키는 점을 이미 알고 있음.

          3. 라제니스를 믿지 마라는 말을 자주 함. 할은 아크를 두고서 라제니스와 싸운 적이 있다. 

              서로 지향하는 바가 다름.


카마인 = 우연히 이그하람의 조각을 얻어 혼돈의 힘에 잠식된 악마.


         1. 항상 달고 다니는 말 "혼돈". 혼돈은 질서를 무너뜨리는 것이며 과거 이그하람은 질서를 좋아하는 루페온에 대항함.

         2. 이그하람이 군림 할 당시엔 페트리아는 혼돈이었으나 카제로스가 질서를 만들고 이그하람을 내쫓음. 후에 군단장이라는 서열이 생김.

         3. "프로키온" 신 적인 존재를 구별할 수 있음.

         4. 군단장을 흡수하는 등 언제든지 모략할 동기를 가짐.(이그하람이 루페온한테 대들었던 것과 비슷)

         5. 남은 혼돈의 조각을 찾아서(모험가가 군단장 및 카제로스 토벌) 이그하람의 부활과 함께 다시 혼돈의 세계를 만들고자 함.

         6. 최종적으로 질서를 혼돈으로 이끌고자 함. 현재 국면은 빛의 질서를 이용해 페트리니아의 질서를 붕괴 시키고자 함.

         7. 혼돈의 조각을 가지고 있기에 큐브의 인과율에서 벗어난 존재. 라우리엘이 카마인이 항상 혼돈을 불러일으켰다는 것을 언급.


카멘 = 루페온의 대리(이그하람의 혼돈의 조각을 구하기 위해 루페온이 만들어낸 창조물, 혼돈의 조각을 하나 가지고 있기에 어둠의 힘 발현)


         1. 태초의 자, 카제로스 조차 카멘의 정체를 모름.(다른 세계에서 만들어진 창조물 떡밥)

         2. 카양갤 스토리를 밀다 보면 페이튼에서 나왔던 말탄 기사가 잡몹으로 재등장 함. 카멘 수하에 둔 잡몹과 외형이 비슷.

             페이튼을 침공한 말탄 카멘의 기사단이나 카양갤 지키는 기사단이나 외형적으로 흡사. 창조주가 같음.

         3. 카제로스가 만든 페트리아의 질서를 유지하는데 일조 = > 루페온의 빛의 질서를 만드는데도 간접적인 일조

             쳬제 대결을 통해 루페온의 입지를 공고히 함.

         4. 현재 카제로스를 도우며 남은 혼돈의 조각을 찾고 있는 중.

      


카제로스 = 페트리니아에서 가장 강한 악마(태초의 존재 아님, 루페온도 아님)


        1. 혼돈이 가득한 페트리아니아에 질서(서열)를 만든자.

        2. 이그하람을 무찌름

        3. 순수하게 강해서 정점에 오른 악마, 권력욕으로 혼돈에서 질서를 만듦(루페온이 권력욕과 힘을 줬을거라 생각)



루페온 = 정점에서 안 내려오기 위해 맹목적인 질서 체계를 만든 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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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3 08:14 (UTC+0)
    로아의 악마 = 카제로스 피조물 입니다.
  • images
    2022.12.27 05:26 (UTC+0)

    어디 카씨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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