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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패 관련 한 번만 봐주세요(칼엘 내부지표, 배마) [2]

  • 기모우
  • 2021.10.01 01:46 (UTC+0)
  • 조회수 1242

이번 밸런스 패치 납득을 하기 어려운 이유가


첫째 , 배마의 내공연소 최후의 속삭임 트라이포드는

딜 비중이 높은니까 너프를 진행을 할 수 밖에 없다고 하셨는데


다른 직업은 최소한 보스 패턴이 무력화가 된 상태다

-> 내가 가진 모든 스킬을 누르면 된다


이 사이클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레이드형 RPG의 기본적인 사항이라고 생각하고,

보통은 이렇게 해야합니다.


근데 딜 비중이 높다고 하는 내공연소는 어떤가요??


최소한 보스 패턴이 무력화가 된 상태에서

내가 원할 때 공격을 할 수 있는 형태는 되어야하는 거 아닙니까??


내공연소는 맞춰야겠다라고 생각하면 패턴과 관계 없이

내공연소를 5초 남긴 시점에서

붙어서 비비는 방식이 되어야 하는 게 말이나 되나요?


20초 뒤에 패턴이 무엇이 나올 줄 알고 그거에 맞춰서 들어가나요??


최소한 딜적인 너프가 들어갔으면

이런 거라도 플레이어 의지대로

할 수 있있어야하는 것이 맞는 형태 아닐까요




둘째, 로아온 미니에서 왕귀형 캐릭터의 형태를

디렉터님께서도 이해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보정컨텐츠에서 극도로 안좋은 형태라는 건

바꿔말하면 스펙이 갖춰지지 않았을 때

두각을 내지 못한다는 말이랑 같지 않겠습니까?


왕귀형 캐릭터의 대표주자인 기공사와 배틀마스터가

이런식으로 까여버리면 재미 없는 구간을

유저가 견뎌야할 이유가 도대체 뭔가요




셋째, 지표 참고 사항에서의 칼엘리고스 포함 여부


칼엘리고스는 무력화, 카운터, 부위파괴 이후의 흰색 구슬 파괴를 통한

뇌룡버프 상태에 극도로 쿨타임이 감소하는 기믹을 가지고 있는 보스입니다.


아무리 이 칼엘리고스가 상위 컨텐츠이고

판수가 많아지면 편차는 적어지는 걸 감안을 하더라도


기믹적으로 쿨타임 감소가 극도로 들어가면

스킬이 노는 캐릭터와 버프형 단타

극딜형태의 캐릭터의 편차는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판수가 많아져서 편차가 적어진다고 하더라도


애초에 데이터가 적합하게 뽑히는 지표라고 볼 수 없습니다.



쿤겔라니움은 모두에게 샌드백 같은 느낌을 주는 가디언이지만

숙련도에 의해서 거의 평등하게 딜을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칼엘리고스의 기믹은 모두에게 똑같은 정도의 효율을 보일 수가 없습니다.





유저간의 인식과 데이터상의 지표가 다를 수 있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배틀마스터 유저인 것을 감안을 하더라도

이번 패치에 칼엘리고스의 지표가

너무 많이 참고됐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유저들의 인식과는 다르게 좋다고 느낌에도

너프를 진행하지 않은 클래스는 공통적으로


칼엘리고스에서 흰구슬 기믹으로 뇌룡버프를 쓰더라도

효과를 제대로 못받는 직업들이 대부분이란 것을 생각하면


데이터에 대한 해석이 잘못되지 않았나란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황금 밸런스 , 할 수 있다면 좋은 것이겠지만


최소한 불합리하다는 감정은 안들게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댓글 2

  • images
    2021.10.01 03:10 (UTC+0)
    칼엘 지표가 많이 반영되었다는 근거는 있나요
  • images
    2021.10.01 04:34 (UTC+0)
    너프된 직업보면 다 칼엘상위권 직업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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