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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맞으러가서 치욕당하고 왔다 [2]

  • 찐핑크
  • 2021.09.06 07:30 (UTC+0)
  • 조회수 547

백신 맞으러 갔더니

카운터에서 복용하는약 있어요...? 하고 쩌렁쩌렁하게

묻길래. 나 조그맣게...

그...  프로페시아요 했더니  또 쩌렁쩌렁하게 

그 프로페시아는 어디에 먹는건가요 묻더라...

그래서 나 또 조그맣게 탈... 탈모요. 했더니

또 쩌렁쩌렁하게 네! 탈모요. 알겠습니다... **

ㅋㅋㅋㅋㅋ 

소리지른건 아니고 그냥 목청 자체가 큰것같긴한데...

아..! ㅡㅡ땀 

그래도 탈모약은 백신하고 상관없으니 그냥 놔줄께요.

이렇게 의사가 말하더라.

그러면서. 그나저나 탈모는 없는것 같은데 벌써 탈모약먹어요?

해서 기분 똥꼬발랄하면서 미리미리 대비할려고요.

하니까...

의사가... 아 망할 ** 나두 미리미리 대비할껄 이래서

좀 웃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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