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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실리안 3일차

오늘로 로스트아크 실리안에서 3일차가 되었다.

1일차 2일차 내용을 적지 못해서 너무 아쉬운 마음이지만

오늘부터는 열심히 적어볼 생각이다.


일단 이 게임을 시작했을 때 든 생각은 하나 뿐이였다.

운영진이 진짜 유저들과 소통을 하는구나...

발빠른 조치와 알려진 버그들, 고쳐진 버그들을 공지사항에 적어놓고

뭐든 해보겠다는 의지를 느껴서인지 홈페이지에서부터 사랑이 느껴졌다.


현재 나는 여름축제를 여는것 같은 맵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지나가는 여성캐릭터와 NPC를 보고 발걸음을 안 멈출 수가 없었다.

너무 예쁘다.

마음에 드는 여성유저나 NPC를 보게되면 멈춰서 5분정도 이야기를 하고있는데

그것마저도 너무 즐겁다.


현재 나는 워로드로 즐기고 있는데

게임이 너무 즐거워서 현질을 하였다.

27000원짜리 아바타도 샀는데

나는 거기에 무기도 함께 묶여서 파는 건줄알고 샀다가

7000원을 추가로 결제하였다.

그리고 나는 후회를 하였다. 여캐 할 껄..


어제 친구들과 레이드라는 것을 해봤는데

방패로 모두를 지켜줄 마음으로 했던 워로드를 택했는데

회피기라고는 백스탭 뿐이고, 의지할 곳이라고는 z 방패 뿐이였다.

그냥 가장먼저 죽고 웃음거리가 되었다.

아직 스킬이나 워로드를 잘모른다는 마음에

천천히 다시 워로드에 대한 배신감을 묻어두고 사랑으로 보듬어주기로 하였다.

아이템 레벨이라는 것을 올리려고하니 제련에 들어가는 재료가 너무많아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꾸역꾸역 모아보고있는데 그 조차도 즐겁다.

오늘도 즐거운 로스트아크가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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