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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 악용한 님들께 올리는 시 [2]

  • 레드지펠린
  • 2021.06.02 02:23 (UTC+0)
  • 조회수 312

그대여

순수의  탐구로 

순백의 세계를 빛의 색으로 불어넣기를

자만한 그대여~


순수의 봄은 꽃향기로 태어나고

순수의 여름은 녹음으로 화려해지고

순수의 가을은 성숙함으로 태어나

순수의 겨울이 순백을 만나 더욱 순수해지길 바랬던

그대여


순수의 탐구는 바라봄의 사랑으로 멈춰야 했다.


달콤한 악마의 키스에 일어난 욕정

어둠으로 바뀌기를 계획한 악마의속삭임에 

호기심이라는 포장의 탐욕에

순백은 절정의 암흑으로 바뀌게 되었다.


부디 순백의 꿈을 놓지말고

달이 눈감았다 다시 눈뜰때까지 

고이 잠들어 있으시길..

댓글 2

  • images
    2021.06.02 02:24 (UTC+0)
    아멘~~
  • images
    2021.06.02 02:34 (UTC+0)
    잘 써서 더 웃기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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