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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힐링 갤러리 ( 23장 ) [6]

  • 쏜살바람새
  • 2020.05.19 19:42 (UTC+0)
  • 조회수 844

아르테미스ㆍ레온하트


' 귀농하고 싶어요 '


저는 현실에서도 시골에서 동물들을 키워보고 농사도 지으며 조용히 살아보는 게 꿈이에요

로스트아크를 처음 시작했을 때 레온하트에서 퀘스트를 하다가 농장에서 소가 보였었어요

시골 분위기도 나고 귀농한 느낌이 드는게 너무 좋아서 오랜만에 마을을 방문해 사진 한 장 찍었어요




' 달걀 하나만 '


만약 귀농을 한다면 가장 먼저 하고싶은 일이 있어요

닭장을 만들어 주고 닭을 직접 키워서 매일 신선한 달걀을 받아 요리해보고 싶어요

귀여운 병아리 대가족을 만들거에요




' 가족 '


만약에 제게 가족이 생긴다면 힘든 일을 서로서로 도와줘서 농장일이 쉬워질거에요

그러면 여유가 생길거에요 닭장에 이어서 시간 나면 토끼장도 한 번 만들어 보고 싶어요

소에게 주고 남은 건초들과 채소를 토끼들에게 주면 딱 좋을 것 같아요 




' 너 참 예쁘구나 '


저는 로스트아크의 레온하트를 정말 좋아해요

처음 시작하는 마을이라 그리운 기분도 들지만 가장 좋은건 예쁜 동물들이 정말 많이 살고 있어요

나무 울타리 위에 있는 예쁜 참새에게 천천히 다가가서 부리를 쓰다듬어 주었어요




' 오구 오구 오구 '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도중에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정신없이 얼굴을 만져주고 같이 놀아줬어요

코커 스패니얼인가? 귀가 길쭉해서 너무 귀여웠어요 멍토끼 같아요

그런데 옆에 꼬마가 너무 무섭게 생겼어요 처키인줄 알았



아르테미스ㆍ로그힐ㆍ여행자의 쉼터


' 말들의 고향 '


모험가들이 반드시 들러야 하는 여행자의 쉼터에 방문했어요

옛날에 가장 처음 받았던 갈색말을 끌고와서 에드마와 인사시켜 주었어요

모든 말들의 아버지를 답게 제 말이 에드마와 만나자 마자 무척 반가워 하는 듯 해요



루테란 서부ㆍ레이크바ㆍ레이크바 마을


' 격려 '


저는 루테란을 올 때 가끔 레이크바 마을 호숫가로 가서 노을을 구경해요

실리안을 격려해주었던 장소이기도 해서 노을과 호수를 보고 있으면 우울했던 마음이 사라져요

벌써 로스트아크가 1년이 지났다고 생각하니 신년 감사제때 받은 귀여운 몽글몽글 참크리가 생각나서 함께 했어요



루테란 동부ㆍ루테란 성


' 장난꾸러기 길카테냥 '


거리의 벤치 아래에 길냥이들이 장난치고 있어요

형제인건지 둘이 똑같이 생겼어요 

핑크젤리 너무 귀여워서 보쌈해가고 싶었지만, 가까스로 참고 사진으로 만족했어요



루테란 동부ㆍ크로커니스 해변ㆍ크로커니스 어촌


' 새우깡으로 갈매기 잡았어요 '


저도 성공할 줄 몰랐어요

그런데 막상 과자를 주고나니 뒤늦게 많이 미안해졌어요

사람이 먹는 음식이라 갈매기한테는 건강에 안좋을 것 같아요



토토이크ㆍ모코코마을


' 아기 나루니 '


모코코 마을은 올때마다 정말 감탄스러워요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마을을 돌아다니는 예쁜 무당벌레들을 구경할 수 있어요

특히 아기 도마뱀 나루니는 눈동자가 똘망똘망해요 그런데 아기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아르데타인ㆍ슈테른


' 아야야야야 아니야 그거 먹는거 아니야 '


저는 늘 슈테른에서 로스트아크의 숙제를 하고 있어요 던전이나 상점이 모여있어서 움직이기 정말 편해요

지나다닐때마다 흰꼬리 듀돈이 항상 보여서 뭐하는 동물인지 궁금했어요

너무 귀여워서 같이 사진 찍고 싶어서 옆으로 다가가니 장미꽃 머리장식을 뜯어먹으려고 해요 사진좀 찍게 해주라



베른 북부ㆍ베르닐 삼림ㆍ갈잎사귀 숲


' 숲 속의 산책 '


키우는 아이들 중에 오랜 기간 나오지 못해서 아이가 답답해할까봐 밖으로 꺼내서 산책 시켜주고 있어요

산 속에 있는 산책로라서 그런지 공기가 맑고 나무도 무성했어요

다행히도 기분이 풀린 것 같아 보여요 앞으로 좀 더 신경써서 다른 아이들과 함께 자주 산책 시켜줘야겠어요



로헨델ㆍ엘조윈의 그늘


' 마법 달팽이 등의 버섯 '


마법 달팽이는 식용으로 쓰인다는데 너무 불쌍해요..

위에 버섯만 사용하고 달팽이는 살려주면 안되는걸까요? 그렇다고 버섯을 잘라내면 다시 자라나는걸까요?

궁금해서 직접 만져보니 몸속으로 쑥 들어가버렸어요 말랑말랑 해서 귀여워요



기에나의 바다ㆍ외로운 섬 오페르


' 선두 한 개만요 '


이 거북이는 오페르 할아버지가 키우는 소중한 친구에요

왠지 친하게 지내야 될 것만 같은 기분이에요

어렸을때는 커다란 거북이 등껍질 위에 올라타보고 싶었지만 거북이가 힘들어 할 것 같아요



기에나의 바다ㆍ노토스 섬


' 자연 '


시대가 지나 환경이 변하다보니 요즘은 봄과 여름에 나비가 잘 안보이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바깥에 나가기만 하면 하양,노랑나비가 보였어요 자연이 살아 숨쉴 수 있는 공간이 점점 좁아지고 있나봐요

 이곳에서라도 꽃을 향해 우아하게 날개짓하는 나비를 보고싶었어요




' 난다 고래 흉터 '


저는 만화나 게임 속에 나오는 고래들은 왜 모두 흉터가 있는지 항상 궁금했어요

그러다 어느 날 현실에서도 고래들은 사람들이 버린 그물망이나 쓰레기들에 상처입고 있다는걸 늦게나마 알게 되었어요

로스트아크의 고래 등에도 많은 흉터가 있어요 저런식으로 현실의 상처입은 동물들을 보다듬어주고, 치유해주고 싶어요



기에나의 바다ㆍ부서진 빙하의 섬


' 아기펭귄 보려면 2만 마일리지 '


제가 귀여워서 항상 데리고 다니는 아이들이에요

오랜만에 고향에 데리고 와줬어요 크리스마스 이후로 처음이에요

옆에 뛰어노는 아이들은 도대체 뭘 먹는걸까요 덩치가 저보다 커서 놀랐어요 생선이 많이 살고 있나봐요



페이튼ㆍ칼라자 마을


' 페이튼의 유명묘 '


한 번 만나면 심쿵해버린다는 페이튼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고양이 나비에요

너무 귀여워서 최신형 원격 조종 장난감을 꺼내서 나비랑 놀아주었어요




' 길들이기 '


... 어라? 나비가 저랑 놀아주는 걸로 보이는 건 착각이에요

정말이에요



욘ㆍ위대한 성


' 전설의 강아지 귀여워 '


그 유명한 위대한 성의 강아지에요 항상 볼 때마다 껴안아 보고 싶었어요

욘 대륙이 처음 나왔을 때 위대한 성에서 "강아지 귀여워" 목소리를  왔다 갔다 하면서 BGM처럼 들었어요

강아지를 보고 있으니 다시 한 번 듣고 싶어졌어요




' 푹 '


결과가 매우 만족스러워요

귀여운 건 참을 수 없어요



베른 북부ㆍ라니아마을


' 발바닥 '


배를 보여주면서 애교부리는 게 너무 귀여워서 사진 찍어봤어요

포도 젤리가 매우 탐욕스럽군요




' 쓰담 쓰담 '


쓰다듬어주는거에요

털속에 얼굴 파묻으려는 거 아니에요

정말이에요




긴 글 끝까지 봐주셔서 고마워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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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20:22 (UTC+0)
    정말 사진 하나하나 너무너무 이쁘게 찍으셨어요! 이런 사진들을 찍기위해 얼마나 고생하셨을지..@_@
    모든 사진이 이쁘지만 특히 참새 부리 쓰다듬는 장면은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예쁜 사진들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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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2 03:25 (UTC+0)
    정성추 드립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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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2 15:34 (UTC+0)
    하나하나 너우 귀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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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2 18:08 (UTC+0)
    이런게 올라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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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3 04:23 (UTC+0)
    와..이렇게 정성글은 처음이네요..ㅠㅠ하나하나 다읽어봤고 사진연출 까지 짱이네요 !!
    하트받으세요!!!!!!>_<
  • images
    2020.11.11 07:28 (UTC+0)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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