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이와~ 그리고 또 떠나~ (feat.사계 - 태연) [8]
봄, 화려함의 시작
로헨델 - 유리연꽃 호수
여름, 휴식 그리고 안정
비키니 아일랜드
가을, 풍요 속의 빈곤
루테란 동부 - 해무리 언덕
겨울, 적막함
슈사이어 - 얼음나비 절벽
핸드폰 사진첩이나 컴퓨터 스샷 용량이 100GB를 넘기는 건 기본일 정도로 평소에 사진찍는 것을 좋아하는데
셀피 모드가 나와서 즐거운 마음으로 놀러다니면서 찍었습니당
물론 연꽃은 여름에 피지만..ㅎ 벚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로헨델의 모습을,
비키니가 없어.. 물에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아름다운 바다를 보고 있는 모습을,
혼자 50렙 찍으려고 열심히 돌아다니다 (인파가) 예뻐서 찍은 해바라기와 갈대들,
눈 내리는 절벽에 서서 적막함을 느끼는 아르카나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멀리서 봤을 때는 잘 몰랐던 것들이 캐릭터들의 시점으로 보니까 새로움으로 다가왔습니다.
한번씩 셀피모드로 주변을 둘러보면 생각지도 못한 풍경들이 눈에 가득 담길거예여
숙제하다 지칠 때 한번씩 주변을 둘러보면 놀라운 것들을 발견할수도 !!!
다들 즐로아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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