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바뀌지 않는 사계절
제목 : 시들지 않는 꽃의 도시 ( 봄 )
장소 : 유리연꽃 호수 ( 로헨델 )
소개 : 봄이라고 하면 꽃이 먼저 떠올라 찾아온 로헨델.
눈이 부실정도로 화려한 여러가지 꽃들과 NPC들 까지 행복해보이는 환경의 로헨델을 역동적포즈로 표현을 했습니다.
제목 : 푸르고 시원함의 조화로운 섬 ( 여름 )
장소 : 포모나 섬
소개 : 푸른하늘 우거진 숲과 넓게 뻗은 들판, 그 앞에 펼쳐져있는 소리마저 시원한 바다에서 한 컷에 표현을 해보았습니다.
제목 : 뜨거운 석양을 담은 대지 ( 가을 )
장소 : 해무리 언덕 (루테란 동부)
소개 : 붉은 석양이 질때 쯤 아름다운 광경을 보고자 서둘러 말을 타고 달려온 사람들,
넓은 대지에 해바라기들도 지고있는 석양을 바라보듯 고개를 들어올린다.
제목 : 떠난자들을 위한 겨울의 합주곡 ( 겨울 )
장소 : 리겐스 마을 (슈샤이어)
소개 : 로스트아크 전사들의 고향 슈샤이어. 가난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노예가 되기도 하였고,
화마군단으로 인해 희생된 마을사람들의 묘비에 대한 추모곡을 표현 하였습니다.
후기 : 이번 로스트아크 셀피시스템으로 인해 평소에 그냥 지나치던 곳들을 새롭게 다시 보아왔습니다.
스토리도 차근차근 읽어보고, 여러 섬과 초반에 갔었던 각 맵들을 돌아다니면서 처음 시작했던 로스트아크를 다시 되돌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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