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픈배타부터 루페온에서 버서커 헬어스, 창술사 르월향을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로아 npc중 하나인 검은이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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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과거 절망적이었던 자신을 동료로 거두어주었던 대해적 크림스네일의 부하였습니다. 

그녀에게 크림스네일은 단순한 상하 관계의 인물이 아니였습니다. 

"그는 그렇게 쉽게 죽을리 없어. "

그녀에게 많은 사람들은 대해적 크림스네일이  죽었다라고들 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망자해역 즉  죽은자들의 바다 속에서 그녀는 죽었을지도 모르는, 하지만 그렇게 믿고싶지 않은 대해적을 찾아 

유령선과 난파선 속에서 지금도 대해적 크림스네일의 흔적을 쫓고 있습니다. 

그녀의 친구, 여러분들이 그녀를 도와주세요. (실제로 그녀는 망자해역 강인입니다:) 

아! 마지막으로 검은이빨과 관련된 스토리를 음악과 함께 영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   

현재는 베른성의 여왕 에아달린 또한 작업중에 있습니다. 

많은 댓글,하단 하트에 힘입어 2번째 그림도 완성할 수 있도록 응원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꾸벅

"내가 그린 로스트아크 응모작입니다."

6월 2일 업뎃) 2편 에아달린편이 나왔습니다 !!

https://lostark.game.onstove.com/Community/FanArt/Views/3268371?page=1&searchtype=0&searchtext=&ordertype=latest&category=0&communityNo=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