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소통운영 자신하더니 귀닫고 눈가리고

지들 멋대로 운영.

소통은 말 그대로 서로가 얘기하고 대화하는것이지

이렇게 멋대로 하는건 소통이 아니다.

적어도 소통하는 척이라도 하려면

공지가 이렇게 잠잠하거나, 영자 댓글이 없으면

안됨.

현재 가장 큰 불만은 밸런스임.

금 모시기씨가 자신했던

Pvp 와 pve가 분리되지 않은 시스템이므로

본인 스스로가 가장 안정된 밸런스라고 자신했음.

하지만 결과물을 보니 허점투성이에 일부 케릭만

꾸준히 혜택받는 쓰레기 밸런스.

케릭 특성이나 소개글에 보면 어그로 끌어 탱을 담당하는 탱커 ,

 누가봐도 방패들고 갑옷 오지게 큰 워로드.

파티원들 치료 해주고 버프를 걸어 순간 화력을

높히는 버퍼, 

바드.

하지만 순 모순투성이.

케릭 설계는 저렇게해놓고 정작 디렉터 코멘트는

버퍼와 탱커의 역할구분이 없다 지껄이는 클라스.

그럼 설계를 바꿔야하는데 그런거 하나없이

일관된 특성 그대로 가는 스레기 운영.

오히려 탱커와 버퍼의 의존도를 낮춘다고

​워로드와 바드를 까내리는 신기한 패치.

나머지는 그대론데 계속 둘만 깐다고 뭐가 변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