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렙 전 까지가 그냥 패키지 게임 만드는 사람이 만들고 나서 개발 손절하고 

그 이후에 돈벌레가 이게임 받아서  전혀 다른 게임 이어가고 있는거다

로헨델은 그 50만렙 전까지 개발자가 이미 만들어 논거  지금 공개 한거 뿐이고 

그냥 딱 보면 모름?   다른 게임이야 

원래 얼굴 까지만 조각하기로 하고 얼굴만 딱 조각해놓고 빠진거고 

그 이후에 어설픈 놈이 와서  몸통을 깍고 있는 거임 

얼굴은 원빈인데 몸은 한민관이야 

50만렙이전의 모습을 보고  그냥 뭐랄까?  무한한 또는 무의식적인 기대감?

이런게 생겨 버린거 같은데    

실마엘 뚜껑 딱 연거 보고 느낀게 

앞으로 계속 이딴 식으로  허접하고 대충 만든 시스템으로 패치 들어 갈거 같은 느낌이 든다. 

그냥 장사 잘되는 맛집 인수해서   노하우나 가게운영 이딴건 전혀 모르고 

초반 ㅈ도 모르고 몰려든 손님들로 돈좀 벌다가  뽀록나서  욕처먹고 문 닫을거 같은 그림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