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의 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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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의 끝이 없네요... [5]

본캐가 디트였지만 형제분들 처럼 손절하고 배마를


부캐로 키우다보니 어느세 배마가 디트를 넘어서


본캐가 되어버렸네요... 어디서나 환영받고 빠른


움직임과 ** 나름 매력적인 배마지만 취향상 디트가


더 땡기는 아이러니에 빠져 뭘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디트 몇군대만 손봐주면 최소 파티원들께 민폐만


안끼칠수있다면 언제든지 배마 손절하고 디트로


돌아가고픈데 몇주간 버프아닌 너프뿐인 디트를보며


왜 이렇게 매력적인 캐릭을 민폐캐릭으로 방치하는지


답답할뿐입니다. 배마처럼 환영받진 못하더라도 


민폐만은 피하고싶은게 욕심인지....

그냥 깔끔하게 디트 캐삭하고 고민을 버리고 배마올인이 나을지 정말 고민입니다 형제분들...


조언 부탁드려요ㅠ  


참고로 디트는 손절한지 좀되서 400초반이고


배마는 400중후반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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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서커는왜까...별에별이상한사람이네... 버서커도... 사다리타는중이다.. 기공이땡기네....
호크 메인에 서브 바드인데..나도 님처럼 될듯..난 호크가 좋은데 나 근데 왜 전사 게시판 와잇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마가 더높은 이 현실.. 밸패가 시급 나도 디트 응원하고 버서커 까는 입장이지만.. 전체적으로 밸패해야되고, 각 직업별로 원하는거만이라도 조금은 반영 됐으면 해요
배마올인 합시다 
디트 키우지마세요. 이제 희망이 안보여요. 저 접을각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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