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티어 중갑나크라세는 크게 공팟과 지인팟 길팟 매칭팟등으로 구분한다.

하지만 이중에 매칭팟이 클리어가 거의 희박한 이유가 있다. 이 글을 읽고 부디 매칭팟에 피해를 ** 않기를 바란다.

1. 3티어를 패스하고 카오스장비를 맞추고 온 경우

이유: 3티어는 4가지 보스가 있다 이중 레바노스와 레기오스 그리고 칼벤투스, 용암크로마니움이 존재한다. 

여기에서 용암크로마니움이 토속성 무기를 제작하는 재료를 드랍한다. 따라서 용암크로마니움을 클리어하고 토속성무기를 가지고 

중갑나크라세를 클리어하는데 쓰인다. 그런데 문제가 생긴다 바로 용암크로마니움을 클리어 하려면 수속성무기가 필요한대 1,2티어에서 쓰는 

수속무기는 소용이없어 칼벤투스를 잡고 난뒤 수속성무기를 제작해야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중급 나크라세를 준비해야한다.

이러한 과정을 모두 무시하고 아크라시움2가 아깝다는 이유로 바로 카오스장비 고대기사를 착용하고 뇌속성저항을 60퍼로 맞추고 와도 

딜을 매우 빡세게 4사람이 넣지 않음 사실 클리어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이중 카오스장비만으로도 클리어를 했다는 대다수의 유저는 자신외 다른 파티원의 장비가 자신의 장비와 같지 않다는 걸 배제하고 카오스장비로만도 클리어가 가능하다며 큰소리친다)

자 묻자 그럼 스마게는 속성무기를 왜 만들었을까 ? 카오스장비로도 클리어가 되는대도? 그렇다 속성무기를 가지지 않은 상태에서 클리어가 쉽지않음을 이유로 알수있다.

2. 뇌속 저항 60퍼를 속작하지 않고 다른 팟의 도움으로 얻어 걸리려는 대다수의 유저가 많다.

4명중 3명이 고랩이거나 탬이 좋아서 자신이 어느정도만 컨트롤 해주면 클리어가 가능하다는 점을 이용해서 준비없이 와서 플레이한다.

3. 배틀탬이 아깝다고 사용하지않는다.

자신의 실력이 자신있음 배틀탬을 어느정도 사용하면서 하지만 자신이봐도 자신이 없음 배틀탬을 아껴가며 플레이한다.

4.패턴연습하는 유저들이 많다.

패턴연습도 어느정도 탬을 구비하고 와야하는데도 탬은 준비하지 않고 연습하러 온다.

5. 다른 파티원 탓을 한다. 자신만 더 노력하면 되는 것을 남탓을 한다.

남탓하기전에 (물론 준비는 하고 온 유저들 대상)자신컨트롤에 집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