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즌제답지 않게 설계된 말도 안 되는 과금 구조에 리셋하는 비싼 ◯◯게임

- 현금 3억 쓴 계정이 1년 후에 계정 값이 5만원이 되는 게임

2. 원정대 6회 제한인데 풀 생각도 없고 계속 기존캐릭 상위호환 신규 클래스 출시

- 유저에게 ‘6번의 선택’만 허용해놓고, 그 선택이 바뀔 가능성조차 봉쇄하는 중.

- "고집을 꺾겠다", "매출을 감수하겠다" 해놓고 지금 로스트아크는 직변권이 필요한 상황인데 매출 구조 때문에 안 내놓는 중.

3. 다배럭 육성 강제 게임

- 동일 캐릭터를 키우면 몇백만원을 아낄 수 있는 효율 좋은 '나이스단'을 육성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중

4. 유각 원정대 공유로 딜러는 딜러만 서폿은 서폿만 고정

- 기습 유각 필요한 클래스, 타대 

로스트아크가 말아먹어진 핵심 4가지는 로아온 썸머에서 언급도 하지 않았다.

세구빛 남바절 30각?

엘릭서 40?

초월 5단계 공짜?

귀속골드 20만골?

에기르까지 싱글?

쿠폰에 전압 공짜?

이걸로 뉴비 유입을 노린다?

게임이 재밌어보이고 미래가 보여야 유입이 들어온다고.

여전히 위의 구조 문제는 아예 언급도 하지 않았는데 게임사 고집은 여전하고 매너리즘에서 벗어나질 않는데 들어올 유입이 있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