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로아가 초심을 잃은듯 [1]
금강선 낭만 시절 때 늘 초심 잃지 않고 게임을 게임 답게 항상 즐기는 게임으로 만들겠다.. 쇼 맨쉽 등 있어서 즐거웠는데
전재학 시대부터는 뭔가 낭만 없어지고 언젠가 부 터 게임이 즐겁지 않아.. 뭐가 문제 인 걸까
내가 좋아했던 게임이 요즘 분위기가 너무 안 좋은 거 같아서 그냥 답답해....
예전 파푸니카 카오스 던 전 앞에서 같이 열 맞춰 춤추던 때가 갑자기 너무 그리워지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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