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귀속 골드 처럼 들어온다? 캐릭터 귀속 이라고 했을 때부터 싸했는데
로아 운영진은 작업장 및 매크로가 사라진 걸로 착각하는 거 같음.
불법 이용자 처리도 2월 말로 3개월 동안 없고, 골드 값 나락 가는 것도 그냥 방치에 키우는 골드가 많이 들어서 나이스단 한다? 라고, 진짜?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는 건가? 그러면 지금까지 25강 가고, 하르둠 다니는 사람들은 어디에 사서 강제로 올린 사람들만 돌 수 있는 건가?
절대 아니다. 효율 이라는 것에서 배럭하고, 골드가 남아 있어도 로아온이나 접율 떨어지면 알아서 이벤트로 모코코익스를 풀어데니까 이벤트 받고 할 때 올리다가 로아온 하기 2달 전부터 골드 존버하고, 올리는 게 효율적이라서 안 올리는 거 맞지 않나?
덤으로 작업장이나 나이스단이 업계측에서는 구분 할 수 없다 라고 김실장 언급 듣고 더 확신함. 로아 운영진은 골드 값 잡을 생각이 없다.
작업장이나 나이스단 잡을 생각도 없다. 왜냐면 작업장도 유저이고, 골드값이 나락을 가던 레이드 돌아서 나오는 값어치가 떨어져도 알빠 아니니까
까고 말해서 현질하는 유저 말고는 다 쳐낼 생각 밖에 없으나 기존 접속 유저들 맘 떠나서 싹 접어버리면 돈 쓰는 사람들도 떠나니까 대충 말로 때우려는 거 같은 느껴짐. 게임이 비싸서 문제다? 말 같지도 않는 소리인게 모바일이나 타게임에 수억 써도 그런 문제라고 쓰는 놈이 없다.
비싼데 그 값어치를 못한다! 이게 문제다. 어느 돌+i 가 같은 던전을 몇달씩 도는 데 재미가 있으며, 같은 케릭터를 6개 꽉꽉 체워서 풀로 돌리는 사람이 항상 새롭고 즐겁겠냐? 당장에 메이플이나 던파만 봐도 같은 케릭터 돌리고, 올리는 사람 수 없이 많고, 같은 던전 뺑뺑이를 몇 시간씩 같은 사냥터에서 하루에 몇시간씩 도는 게 즐거운 놈이 몇이나 있을까?
근데 이렇게 도는 이유는 거기서 나오는 재화가 그 사람들 기준으로 밖에서 일하고 현질하는 것보다 가치가 있기에 그렇게 하는거다. 즉 값어치를 하니까 하는거고 아니면 안하는 거지.
현제 로아는 매출로 봐서 국내는 이미지이고, 해외에서 땡기는거 같은데, 값어치를 못하는 상황에서 궂이 접속해서 할 이유가 없다. 덤으로 골드 파는 작업장이 많아 질수록 접율은 더 떨어지고, 이미 쌀팔이 게임으로 낙인 찍고 있는데, 더 답 없는 상황으로 가는 게 이해가 안된다.
현실적으로 진짜 유저라면 1680 이상 골드는 거래가능 이하는 원정대 귀속 골드 80% 로 만들어도 올리고 즐기는 데 문제가 없다.
왜냐고? 더보기하고 경매장에서 조금만 사면 금방 찍을 수 있으니까 근데 작업장은 아니거든 귀속 골드 80 % 거래 가능 골드 20 % 들어오면
레이드 버스 작업장 나가리, 에포나 징표 원정대 귀속으로 가디언 토벌 버스로 다계정 나가리 되면 섬 하고, 생활 재료, 모험의서 수집품 매크로만 남으니까 갈수록 버틸 수 없거든
근데 지금 로아는 작업장이 없다? 확신함. 매크로 잡지도 않고, 생활, 에포나 징표 골드도 안 막음. 골드 값 따윈 아무래도 상관없는 스탠스 맞음
일반 유저가 25강 찍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나이스단하고, 작업장 처럼 계정 찍어내서 돌고 있으니, 이벤트로 캐릭터 귀속으로 골드 뿌리고, 그걸로 편하게 올리세요. 새싹 모코코님. 이거 하고 끝이지. 작업장 잡는 귀속 골드 안 낼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봄.
어느 게임이 작업장 잡아서 망함? 예전에 호감도 골드 쳐내고, 거래 가능 각인서를 귀속으로 바꿀 때는 잡을 맘이 있는 것 처럼 보였는데
더보기 골드로 바꾸는 것도 맘에 들었는데 진짜 작업장을 유저라 보고, 더 퍼준다? 귀속 골드가 되면 일반유저가 힘들다? 뭐 말도 안되는 논리로 미루고, 매크로도 안 잡는 운영에 운영자가 작업장 돌리고, 유저에게 파는 거 아님? 라그나로크에서 영자가 찍어서 팔던데 직접 찍어서 팔면 걸리니까 기계로 돌리나?
미터기도, 밸런스도 징징거리고, 때쓰면 다 해주면서 작업장만 냅둔다? 로아온 에서 얼마나 접을 기대가 된다.
다시 말하지만 같은 레이드 뺑뺑이를 1년 넘게 하는 게 즐거우면 정신병 있는 거임. 사람이면 다음 레이드로 올리는 게 유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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