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로드
로망과 낭만이 있던 시대를 함께한 워로드 형들 그동안 고생했어 [1]
1년? 1년 몇개월 정도 접었다가 다시 돌아왔는데 하키드나 트라이도 재밌고 로아톡에서 주변분들이랑 소소하게 모여서 트라이도 즐기고
어찌되었건 노르둠까지 클리어 하고 나름 유쾌 하게 게임을 하고 있어요 .
근데 상황이 이따위 일지는 상상도 못했네요 완자 잘먹곗습니다. 좀 쉬다 오십셔
저는 복귀선물로 유각을 4월에 질르고 5년즈음?된 워로드 여섯 아들이랑 다같이 머리가 깨져서 저도 곧 완자가 되긴 할 거 같은데
뭣 도 모르는 놈이라 인벤같은 거 처다도 안보는데 서버에 워로드가 이제 거의 없다는게 느껴지네요 . 가신분들 을 심심하게 위로합니다.
인생이 탄탄대로가 있길 기원 합니다. 탈 로아 하신걸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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