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딱 말해줄게

어느정도 유저수가 있어야 자정능력이 작동되는데 

이미 너무 많은 일반 유저들이 접고 떠나서 가망이 없음

늦어도 너무 늦었단말임

그나마 접속율 유지되는게 니들같은 다계정 쌀팔이들인데 붙잡고 아무리 채찍질해봐야 의미가 있겠어?

니네 떡상하면 정리하고 런 준비중 아님?

크게 착각들하고 있는게 본인만 이러고 있을거 같지?

현재 남은 유저 대부분이 이런 생각을 하면서 존버중이야

다들 똑같은 생각을하고 있고 심지어 유입은 1도 없으니 이게 회생 가능하겠어?

좀더 알기 쉽게 현생으로 예를 하나 들자면

불확실성은 금융시장의 본질이거든

아무리 기반이 튼튼하고 내수 순환이 잘되어도 불확실성 낌새가 있을시 

고작 천만원 단위 중간 시장을 위해서 미리 수십~수백조원을 때려 넣어서 방어함

작은거 하나에 전체가 터지기 때문에 조단위 투자도 아깝지 않다는거임

몇달도 아니고 수년전부터 계속 경고 했는데 개발자 3명은 여지껏 뭐했음?

어깨뽕 장착후 유저들 개무시하면서 지들 멋대로 예술행위한거 말고 도대체 뭐했냐고 

다음 분기 매출 미리 알려줘? 

최소 40% 이상 떨어짐

이러니 평소처럼 개무시하면서 넘어가지도 못하고 단기간내 또 방송켜는거지 

물건은 고쳐써도 사람은 고쳐쓰질 못하는 말뜻 이해들 가니?

5년째 변화는 1도 없고 순수노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