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연" 의 소개를 시작할게요.

 그릴 연 恋 / 인연 연 縁 

  " 인연을 그리다 "  

아브렐슈드/니나브 "연연" 은 2013.10.25일부터

동일한 명칭을 사용중인 타게임 자매길드명에서 유래되었고,

인연을 그리워하는 모두가 모여

새로운 인연을 그려나가자!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길드카페도 로아 "연연"과 그체 "연연"이 공유합니다 !)

< 니나브 "연연" >

22레벨 길드인 니나브 "연연" 은 5레벨의 길드상점이 개방되어 있고,

매주 길드연구 지정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나가고 있어요.

< 아브렐슈드 "연연" >

아브렐슈드 "연연"은 24.11.20 서버이전 후 이번주 내로 길드 개설을 준비중이에요.

길드 명칭을 니나브와 똑같이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연연 뒤에 알파벳을 하나 붙이거나

연연의 가치관을 반영하는 비슷한 명칭의 다른 길드명으로 생성하게 될 것이에요.

* 길드 개설 전까지는 기 사용중이던 1인길드로 임시가입을 도와드리게 됩니다. (21레벨)

물론, 정식 인게임길드 개설 전에도 길드카페와 길드 단톡 이용이 가능합니다!

 ~ 여유롭고 따뜻하게 다양한 낭만을 모두와 그려요 ~ 

1) 길드카페를 통해 게임 밖에서도 서로 소통하고, 정보를 나누어요

* 길드 디스코드 미운영 / 필요시 공식 통디 사용 자유

2) 단체 카톡방으로 담소를 나누어요 (로아온 윈터 보면서 같이 떠들어봐요 !)

3) 로아 레이드 컨닝페이퍼를 제공해드려요

(낙원의문 부터 아르고스, 발탄, 에기르, 2막까지 전부 자체 제작!)

* 같이 제공해드리는 로코코를 통해 인게임에 오버레이할 수 있어요

4) "연연" 길드 자체제작 탁상달력을 매년 정기 배포하고 있어요

5) 가끔은 길드 굿즈도 만들어요! (사진: 장패드, 크리스탈 문진)

6) 길드원 모두가 자연스럽게 모여 소통할 수 있는 길드영지를 운영하고 있어요

* 길드이벤트 장소로 활용되는 OX 퀴즈장은 덤!

7) *유의사항* 정기적인 길드팟(고정팟) 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 트라이팟, 숙제팟 등 길드원 간 자체적으로 꾸려서 출발하는 것은 허용합니다.

* 다만, 연연은 소규모의 길드라는 점을 유념해주세요.

8) 뉴비/복귀유저 친화적인 분위기로 만들어 갈 거예요

* 가입 레벨제한 X, 레이드 강제 X, 내실러/코디작/스샷작/스토리 유저도 대환영

9) 세젤귀 도화가가 살아숨쉬고 있어요 (?)

10) 겨울에 악기연주/악보 기능 업데이트 되면 우리 같이 합주해요 !

* 영혼을 데우는 수프, 별빛 등대의 섬, 다시 여름방학, Sweet Dreams My Dear, 희망, ....

11) 가끔은 길드영지에 모여 길드이벤트도 해요!

* OX퀴즈, 연연레이싱, 골든벨 등등

12) 같이 예쁜 스샷 찍으러 가서 길드영지 액자에 모셔두기도 하구요!

13) 아브/니나브가 아닌, 다른서버 유저도 가입할 수 있어요 !

* 아쉽게도 다른 서버라 길드채팅은 같이 못 하겠지만,

영지에서도, 레이드에서도 만날 수 있고 단톡도 있잖아요? ^ㅁ^

* 이미 타서버 유저 3분이 함께하고 계세요!

11년간 이어져 온 이러한 소중한 공간을 지키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우리 길드는 길드 규칙을 매우 엄격하게 적용하고 있어요.

* 모두의 평온을 위해, 길드장이 무언가를 통제하면 즉시 따르셔야 합니다!

* 자기 주관이 너무 뚜렷하신, 조직 규칙을 함부로 하시는 분은 연연에 어울리지 않아요.

* 기존가입자 추천 가입시 연령제한 없음 (가족 등)

질문이나 가입문의는 아래 경로로 부탁드려요.

- 아브렐슈드 : 우편 (됴렝)

- 니나브 : 우편 (됴롕) or 로아톡 (됴렝 / 아브섭)

* 단, 니나브 서버는 부계정이라서 우편시 확인까지 최대 1주일 소요 / ㅖ 입니다!

(우편에 본문 남기고 확인해달라고 로아톡 남겨주시는걸 추천해요)

- 그 외 서버 : 로아톡 (됴렝 / 아브섭)

상기 <운영 방향> 에서 설명드린 내용과 같이,

레이드를 전혀 하지 않고 내실만 즐기는 낭만 유저도 가입 가능하답니다.

같이 예쁜 스샷 찍으러 다니고, 다양한 악기로 멋진 합주를 하며 즐겁게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연연" 과 함께. 여유로이 따뜻하게 다양한 낭만을

모두와 그려나가보지 않으시겠어요? ^ㅁ^

★ 연연 11주년 (24.10.25) ★

인연을 그리워하고, 인연을 그려나가는 우리는, "연연" !

- 인연을 그리다, "연연"

★ 원본으로 보기 링크 ★

http://cafe.naver.com/0yy/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