쉰코코 일리아칸 노말 잡은 이야기! [1]
안녕하세요.
로아는 엄청 오래 했지만(접었다 폈다 했습니다 ㅋㅋ)
엄청난 똥 손에 쫄보라 이제까지 아브렐슈드 노말 1-3 / 노말 카양겔까지만
즐기던 쉰코코입니다.
이번에 초각성 로드 준다고 해서 친구와 함께 복귀해서 오늘 1597을 달성했는데요
나름 엄청 용기 내서 일리가칸 노말을 다녀왔습니다.
파티원 분들이 다 좋은 분들이셔서 많이 배우고 클리어까지 했습니다!
누군가는 원대렙도 높고 오래 했는데 나온 지 한참 된 레이드 잡았다고 할지 몰라도
너무 재밌고 뿌듯했습니다.
자랑도 하고 싶고.. 사실 자랑이라기 민망한 수준이지만ㅋㅋㅋㅋ 그래서 올렸습니다!
저처럼 느린 속도로 로아를 즐기는 분들 다 파이팅입니다!(스샷 찍고 싶어서 부탁드려서 찍었는데 .. 잘 몰라서 몇분 짤리심)
(이건 짤린 분들도 나온 그냥 찍은 스샷 이름 지워서 막 번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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