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벗과 벗 사이의 도리(道理)는 믿음에 있음을 이른다. 

전 디렉터 금강선은 유저를 호구 고객으로 보는것이 아닌 친구사이로 봄. 

재임기간동안 논란도 많았지만 조기등판해서 설명하고 소통하려고 노력해서 그나마 지켜보는 자세라도 취한 유저들 많음.

그런데 전재학 디렉터로 바뀌면서 설명도 제대로 안해, 시즌3 레벨링 설계도 제대로 안해, 특정 클래스 우대해, 신규유입복귀는 내팽개쳐 등등

유저와 운영진 사이에 믿음을 쌓아도 모자랄 판에 최근 행보는 그 믿음을 다 져버리는 짓만 하고있음.

신뢰회복합시다! 붕우유신 자세 취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