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가 빨리 올라가서 1640찍고 아크패시브 일단 입장부터 해야 게임사에서 원하는 방향인 시즌3 개막이 제대로 될거고 모집단이 많아지니 밸패도 좀더 정확해 질거고..
등등.. 하이튼 댓글이 꼴랑 200자 밖에 안되서 여러개 나누어 쓰려다 보니 이게 내가 뭐하는 건가 싶네..
옵션뽑는거 마지막에 5번째는 선택할수 잇게 해주는 등 참 한번에 할일 여러번 나누어서 하는걸 보니 능력 없음. 사실 개인적인 생각은 옵션 5개에서 4개로 줄이는 것까지 했었어야 한다고 생각함. 엘랙서 연성할수 있는 1600레벨이면 전체 유저레벨에서 하위 20%에 해당하니까. 그거 확실하게 완화해줘도 게임밸런스 크게 문제 없음.
엘릭서 완화 관련 분명 건의사항 들어갔을텐데 완화 패치 이후 유저들이 그거 아니라고 하니까 평소에는 건의사항 거들떠도 안보다가 그제사 영웅 없애고 전설만 남기고 노말과 하드 차이는 획득갯수 절반차이로 차등을 둔다는 패치를 하고 유저들이 열받았던 가챠의 가챠로 옵션 뽑는 (카드팩 같은것도 확율 높지도 않은데 가챠의 가챠의 가챠로 원하는거 하나 뽑음)
확실히 금강선은 실제로 게임을 한다는 느낌, 유저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인지하고 된다 안된다 소통을 했는데 금강선 내려오고 나서 이후 패치 등을 보면 기획자든 개발자든 결정권자들이 전혀 게임을 안한다고 느껴지고 엘릭서 완화해준다고 해놓고 비용, 엘릭서 갯수 수치 딸각으로 완화해줫다고 생각하고 생색내는걸 보면 확실히 게임을 안한다고 느껴짐.
개발자가 아니라 기획자임. 개발자들은 개발을 하지 몇 퍼센트 더 쌔야 한다, 어떤 식으로 스킬 트리가 있으면 좋겠다 등등 그런 의견 내는 사람 아님
등등.. 하이튼 댓글이 꼴랑 200자 밖에 안되서 여러개 나누어 쓰려다 보니 이게 내가 뭐하는 건가 싶네..
사실 개인적인 생각은 옵션 5개에서 4개로 줄이는 것까지 했었어야 한다고 생각함.
엘랙서 연성할수 있는 1600레벨이면 전체 유저레벨에서 하위 20%에 해당하니까. 그거 확실하게 완화해줘도 게임밸런스 크게 문제 없음.
그제사 영웅 없애고 전설만 남기고 노말과 하드 차이는 획득갯수 절반차이로 차등을 둔다는 패치를 하고 유저들이 열받았던 가챠의 가챠로 옵션 뽑는
(카드팩 같은것도 확율 높지도 않은데 가챠의 가챠의 가챠로 원하는거 하나 뽑음)
금강선 내려오고 나서 이후 패치 등을 보면 기획자든 개발자든 결정권자들이 전혀 게임을 안한다고 느껴지고
엘릭서 완화해준다고 해놓고 비용, 엘릭서 갯수 수치 딸각으로 완화해줫다고 생각하고 생색내는걸 보면 확실히 게임을 안한다고 느껴짐.
개발자들은 개발을 하지 몇 퍼센트 더 쌔야 한다, 어떤 식으로 스킬 트리가 있으면 좋겠다 등등 그런 의견 내는 사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