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미스가생기고 관리 못할거면 그냥 포기좀하셨으면 좋겠네요 [5]
특수한 시즌 마다 랏폿 보는 꼬라지도 솔직히 이제는 못참아주겠어요
다른일들은 어련히 잘관리하고 스트레스안받게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니
컨텐츠 플레이시 파티 모집하는 스트레스 어떻게든 참아왔는데
몇번이나 반복하시는겁니까
서폿의 재미? 가시적인 보완? 하지도 않을거면 말도 꺼내시지 마시지 결국 시즌2나 시즌3나 서폿이 하는일은 똑같고 변하는것도 없으면서
그저 현재 서폿 비율이 딜러와 유지가 된다. 이것 하나만 바라보시나요 시간이 지나면 안정될거다?
그 안정되지 않는 기간을 도대체 몇번이고 겪어야 합니까 그동안 스트레스 받는 유저의 시간은 뭐 실험쥐취급입니까?
애초에 액션게임에서 순수 서포터가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알피지라는 틀에 갇혀서 아직도 고집을 부리는것도 적당히해야죠
역할군 시스템이 사장되어서 그들만의 리그가 된지 얼마나 지났습니까 mmorpg가 왜 하는사람만 하는 고인게임이 된건지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이면 어느정도 예상이 안가나요
지금 파티 모집에서 한시간 두시간 기다리는 꼴을 몇달동안 큰패치 할때마다 한번씩 매번겪어야합니다 이걸 도대체 몇년이나 지속시키는겁니까?
사람이 참는것도 한계가있지 그저 수치가 안정적이다고 도표만 볼 시간에 그시간동안 자기시간 뺏기면서 당신들 게임 플레이 하는 유저들
실황이나 좀 파악하세요
내가 게임을 하러왔지 파티창 꼬라보면서 웹서핑이나 하러온게 아닌데 이젠 슬슬 지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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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폿인데 서폿이 아니고! 캐릭을 애매하게 규제하여 설계한 댓가임!
알피쥐에서 힐러나 서폿의 역활울 잘 모르는 사람이 만든 캐릭의 표본임!
스킬이면 스킬! 힐이면 힐! 버프면 버프! 어느 하나 협동 팟 강제인 로아에 맞는게 없음!
고치자니 능력은 안되고 맨날 지표 타령으로 개 무시하는거임!!
서폿은 무슨 귀족이냐? 서폿하는게 무슨 벼슬이냐? 특권직업이냐? 등등 말안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