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사 개발자가 있긴 한가요 [1]
1640에 저점보완이라니요... 진짜 처음부터 밸패쪽으로 잡아주시지 그러셨어요.... 1640까지 특정 캐릭터를 키운 유저라면, 이미 기공사에 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한 유저들입니다. 사이클연구, 스킬연구 등등 시간을 할애하죠 저점보완해준것 좋습니다 근데 그게 왜 아크패시브냐 그말이에요 그동안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셨음에도 6번의 밸패중 한번도 행해주지 않으셨었고, 심지어 코멘트도 없죠 또 다른 클래스만 보더라도, 고점을 뽑을 수 있게했는데 왜 우리는 저점만 보완하는건가요 그것도 1640 중요한 아크패시브에요 자 두번째로는 이펙트문제 입니다. 타 클래스랑 비슷하더라고요 그래서 10번 100번 생각해봤습니다 우리가 먼저 디자인됬고 후에 그 클래스가 참고해서 만들어진 이펙트가 아닐까 정말 좋게 생각해보려해도 스킬이펙트까지 생각해보면 저희가 그냥 이펙트 복사 붙여넣기됬다고밖에 생각이 안들더라고요 낭만, 감성까지 우리에게서 뺏어가면 기공사유저들.. 더 안남습니다.. 그동안 악한 환경에서도 우리 이악물며 억지로 빌드짜서 레이드가고 서로 공유하고 했는데 이젠 그런 기공사들도 하나둘 떠나는 추세입니다. 제발 아크패시브, 이펙트 다시한번 검토하여주시길 바랍니다.
세맥기공사의 관점
점점 위쪽으로 올라오면서 세맥기공사에 대해 생각이 많아지네요 이 캐릭터의 장점이라곤 하나도 없는 불편하기 그지없는 캐릭터다 라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런 불편함을 감수 하면서 돌아오는 득은 있냐? 라고 말하면 없습니다 단지 하나 재미있다 이런 구조적 불편함에서 극복하는 재미 하나로 게임을 즐깁니다 하지만 늘 끝은 결국 허무함과 '기분나쁨' 만이 자리잡죠 수라브레이커를 본캐급으로 키웠을때 이캐릭터 구성은 완전 세맥과 정반대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더군요 부럽다 할정도로 강하기 까지 합니다 물론 이렇게 말을 하면 브레이커만 하양조정하겠지요 세맥기공에게도 호신투기같은 방어기술은 없는걸까요? 20초라는 긴박한 상황속에서 한번이라도 넘어지거나 이동기가 빠지면 그야말로 취약상태가 됩니다 아무리 비사멸이라해도 20초 끝자락에 궁극기까지 비집고 넣지 못하면 현타40초? 아니요? 그이후에도 생길 지배관리가 엉망으로 뒤집어지는걸 생각해보면 세맥기공에겐 단 한번의 실수도 용납이 안되는 직업이 되었습니다 2각의 각성기에도 데미지가 있다하지만 사실 구조개선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일부 초심자들에게는 2단 단심 각성기를 하지만 이또한 딜로스의 일환이죠 지배 시간을 무려 3초동안 뺏어가니까요 각성기에 금강선공 단계에 따른 데미지 수치를 올려주세요 단순히 지배 계산을 위한 버리는 스킬이 아니라 주력기로써 쓸 수 있는 수단중 하나로 만들어주세요 각성기의 시전시간도 너무 깁니다 억지로 3단 끝자락에 넣거나 2단 단심이후에 궁극기를 써야되는데 매혹이나 치명상에 맞을수 있는 취약한 상황이 많습니다 각성기의 간결함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냥 대놓고 3단에 많은걸 몰아줄 수는 없는겁니까? 우린 지속딜러가 아니라 늘 생각하고 단계 트리를 짜가면서 게임의 전체적인 틀을 생각하면서 게임을 합니다 이런데 한번 실수로 무너지고 망가지는게 2분 다음 각성기와 3단을 생각하면 그 이상이 될 수 있는데 리턴값이 너무 낮은 것 아닐까요? 시너지도 공증이라는 시너지가 달갑지만도 않습니다 공증시너지를 원
제가한번 임상실험을 해봤습니다~~세맥~~각인및 장비.~ [2]
우선 지배셋2 4사멸로...2지배 내면 스킬감소18프로에 스킬피해량10퍼 사멸 4셋트~치명타 피해 22프로 치명타피해증가65프로에 피해적중률 22프로~ 각인은 원 돌 세 기 질 아1이나.. 원 돌 기 질 아 세1 이렇게 해보고 쳐봤는데.. 스킬 굴리는데 크게 이상이 없었고..환영격에 세번째트포에 끊어오르는 투지(115프로)대신에..내공압축(100.1프로)을 써봤더니.15프로 차이인데 3단 일때 그렇고 그냥 2단일때는..내공압축 그냥 쓰는게 오히려 더좋다는생각이 들어서,...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기공사 유저로써 바라는점 [1]
저는 특신 역천기공을 주로 하고있고 특치 세팅도 있고, 극신 세맥기공 세팅도 하며 다양하게 하고 있습니다. 저번 직업 구조개선때 아덴을 끄는것과 더불어 여래신장 집탄 상승, 이펙트 개선 좋았습니다. 하지만, 세맥의 경우 잘쓰던 스킬을 다 바꿔서 피경면이 부족한 스킬을 채용하게 한것과, 긴 현타시간이 불쾌감을 주는 부분과 지속딜이라는 코멘트, 역천의 경우 기믹일때 카운터,파괴 '해줘' 를 많이 했습니다. 카운터+시너지+파괴+무력화가 같이 들어간 회선격추를 씁니다. 묶여있어요... 그리곤 코멘트론 폭딜형이라는걸 쓰셧죠 정말 기공사하는 개발자분이 있는지 궁급합니다. 역천지체는 20초의 성능을 뽑아내는 지속딜러라 생각하고 세맥타통은 최소 50초 이상의 딜로스가 있는 20초 한정 폭발적인 딜을 넣는 각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저 스킬채용도,dps 등등 지표로만 보시고 딸깍 딸깍 하는거 같아요. 딜적으로 아쉽다? 전혀 그런 소리는 없습니다. 불편함을 호소하고있지요. 그래서 족쇄를 채워서 그만큼 쎈거다? 요즘 타직업 개선, 신규직업 클래스출시 보면 그냥 틀립니다. 이번 벨런스패치때 유틸쪽으로 개선 하셨다는데 기공사는 없더군요.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의 여론을 좀 많이 반영하시는거 같은데, 불편하다는 글, 할만하다는 글만 읽어도 타 직업에 비해 소리가 적습니다. 불쾌함의 족쇄가 있기에 인구수도 처참할 정도로 없구요. 하는사람만 합니다.고이다 못해 썩고 있습니다. (불편하면 타 직업가라, 접어라 밖에 안나오는데 참..안타깝습니다) 카멘, 카제로스 점점 스펙이 올라가고 덩치는 커져가는데 불편함은 곪아서 결국 터지겠습니다. 물론 회사의 이익도 중요하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도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
[기공사 건의 ] 밸런스 패치에 대한 개인적 생각과 후기 및 개편 아이디어 (영상) [2]
안녕하세요. 카제로스 서버에 기공사 유저 옆집서비입니다. 저는 그냥 기공사를 오래 본캐로 해왔을뿐인 유저 1인 입니다. 이번 밸런스 패치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이 들어 영상으로 제작해 정리해봤습니다. 부족한 부분도 많을거고 여러가지 제약때문에 조금씩 생략하거나 설명이 부족한 부분도 있을겁니다. 여러가지 아쉬운 부분은 추후 사진과 글로 작성하려고 합니다. 해당영상은 1. 기공사의 밸런스 패치의 '의도' 2. 기공사의 밸런스 패치의 '오산' 3. 기공사의 '미래' 4. '방향성' 과 '아이디어' 순으로 진행됩니다. 급하게 만든 영상이라 TTS적 제약에 의해 생략된 부분과 설명에 미흡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관련된 부분은 추후 사진과 글로 정리해 게시하겠습니다.
기공사 보완패치좀 해주세요
역천기공 - 원기옥/내방시전속도 상향 신스킬은 여래집탄율 금강3단 버프, 이팩트등은 만족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왜 항상 20초 안에 스킬을 우겨넣어야되냐의 문제점은 해결되지 않았네요 단순조정만 있고 스킬쿨에 대한 조정이 없다보니 역천금강안에 스킬을 우겨넣는건 여전히 스트레스입 니다.... 역천은 3단에 스킬쿨정도만 조금 재조정되면 괜찮다고 보입니다. 애초에 단심을 필수로 넣어야된다자 채가 매우 이상한 구조라는걸 반증하는거니깐요... 세맥기공 - 이건뭐....지금답이 없어보입니다. 옛날~~~시즌1떄 백치던 기공으로 되돌아간건가 싶기도 하고 무슨... 세맥용 스킬과 역천용 스킬을 나누는건 좋은데 그걸 주력인 섬열로 나눠버리는거는 조금 에바인듯하고 지금 세맥은 일단 가장큰 문제점은 경면입니다. 우리 기공은 옛날부터 경면에 대한 노이로제가 있을정도로 머리아프고 예민합니다... 다른캐릭은다 주던 경면 우리는 대체 왜 안주는가???? 아니면 금강떄 전체적으로 경면을 넣어주던가 대체왜 기공에 대해 경면이 이리도 짠가?????왜왜왜왜오애왜 아니면 번천이나 백어택스킬들 전체를 세맥용으로 줘서 사멸폭딜이라도 가능하게 하던가.... 다들 하는말이 있죠 이럴꺼면 세맥기공 왜함?>??? 배마나 기상이나 딴거하지...... 세맥기공의 특수성이 아예 안보이네요.... 아 그리고 벽력장은 한떄 기공필수 스킬인적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가까이서 떄려야된다는 족쇄가 없어졌을떄죠 그떄 대미지도 준수하고 짦게 치고 빠져서 많은분들이 애용했습니다. 이렇게 스킬스킬에 대한 족쇄라도 좀 없애주시던가요,,, 그리고 세맥은 직각에서 내공소모 곱하기2도 좀 같이 달아줘야할듯 전체적으로 현타에 대한 시간감소 금강쿨감 상향, 스킬경면은 필요해 보입니다...
밸런스 패치 관련하여 거의 1년만에 글씁니다. [1]
여기 작년 7월 글쓰고 다시 글을 써봅니다. 대부분 직업 게시판 드러눕는게 일상입니다. 일단 드러눕고 보는거죠. 스마게가 알아서 잘 필터링 할꺼라 믿습니다. 세맥 기공사 유저분들이 불만이 있을꺼라 봅니다. 하지만 오늘 밸패 테섭 열린 첫날입니다. 확정이 아니란 겁니다. 말그래도 테스트고 피드백 받고 조율할겁니다. 기공사는 어떻게든 직각을 분리 했어야합니다. 아덴을 건들기가 매우 어려운지라 지금과 같이 스킬로 구분지었다고 봅니다. 우선 역천은 각성기 상향 매우 잘했다고 봅니다. 역천은 극특 직업임에도 점화나 일격 스커와 같이 한방이 부족했습니다. 또한 각성기 명중률 최하위 직업이 기공입니다. 금강 + 내방 + 각성인 구조인지라 사전작업도 오래걸리며 각성기 자체 시전시간 또한 오래걸렸죠. 일단 각성기 패치는 매우 잘 생각했다고 봅니다. 덧붙여 세맥은 문제 없었으나 역천은 부파, 무력, 카운터 포지션이 매우 거지였습니다. 이번 풍뢰를 비롯한 몇몇 스킬로 해결하고자 접근한 것도 좋은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다만 종합선물세트인 회선격추에서 부위파괴만 신규스킬인 환영격으로 옮기는게 낫다고 보입니다. 회선격추에 달린 옵션을 분산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다음으로 세맥의 문제는 일단 아덴에 있다고 봅니다. 극신 직각이나 지속딜러보다는 폭딜딜러인지라 경계가 모호합니다. 애초에 환류소서나 억제 데모닉 등과 같이 아덴을 잠그는 식으로 했으면 싶으나 지금와서 이걸 갈아엎기에는 부작용이 너무 크다고 봅니다. 그래서 스킬로 정체성을 구분지으려했다고 봅니다. 일단 세맥은 이번 밸패에서 체술인파나 초심배마와 같은 맥락으로 흘러가는데 극신 근접 딜러로 갈꺼면 경면을 줘야합니다. 현재 테섭 기준이면 섭물진기는 이제 빼야하는데 세맥기공이 내공방출에서 강인함말고 빠른준비를 채용하는 점을 생각하면 경면스킬이 없다고 봐야합니다. 인파이터 용의 강림처럼 경직면역으로 쓸 스킬은 있어야합니다. 낙영장에 경직면역을 달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직업각인 1각채용이 아닌 3각 채용을 하게할꺼면 세맥기공 같은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