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시간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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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ㅡ千年之愛 (천년지애)ㅡ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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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셀피 기능 업데이트로, 콩댝이도, 셀피 모드 촬영을 해보았어요 :) 평소에도 여기저기 다니며 스샷을 많이 찍곤 했는데, 이번에 이런 기능이 생겨서 너무 행복한 로아를 접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이번에 셀피 콘테스트 참여를 해보려구요! 함께 촬영해준 강은태 님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므흣 :) 그럼 이제 보러 가보실까요~? 예쁘게 봐주세요 >ㅁ< 제목: 千年之愛 (천년지애) 장소: 애니츠 (거울계곡, 델파이 현, 황혼의 연무, 등나무언덕) 로헨델(엘조윈의 그늘) 리베하임 내용: ㅡ 내게로 당신이 언제부턴가, 익숙한듯한 그의 목소리가 귓가에 들리기 시작했어요. 애틋하게도 들리는 그의 음성이, 어디서부터 들려오는건지도 모른체 잊지못할만큼 감미로운 그 목소리에 취해갈때쯤 발길이 닿는데로 향한 그곳, 거울계곡. 따스한 햇살과 만개한 꽃이 휘날리던 그날, 화려한 도포를 입고, 아름답다 표현이 무색할만큼 그이는 그렇게 나에게로 왔어요. 차갑지도, 낯설지도 않았던 그는 따스한 목소리로 나의 이름을 불러주었고 나는 그 에게로 다가갔어요. 나를 찾아준 그 에게 너무나 고마웠고 언제까지일지 모를 우리의 운명은 그렇게 시작되었어요. ㅡ 함께하는 시간 령아, 오늘도 어찌 이리 어여쁜것이냐! 이렇게 너와 함께 보내는 하루하루가 나에겐 꿈만 같구나....... 이대로 시간이 멈춰주었으면..... 그이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행복했어요. ㅡ 천년의 시간 령아, 그거아느냐? 나는 꿈에서도 너를 매일 그렸고, 너를 만난 그날이 나에겐 죽어서도 잊지못할 일일것이다. 참 고맙구나....... 혹여, 이생이 끝나 다음생을 살아야한다하여도 내 꼭 너를 만나 살아갈것이다. 어찌하여 그런말씀을 하시는겁니까.... 아릿한 그의 음성에 마음 한켠이 저려왔어요. 그 이와, 제가 함께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걸까요? 전 그이가 없는 세상에서 살아갈수 있을까요.....? ㅡ 마지막 소원 꽃은 이렇게도 아름답고, 눈이 부시도록 화창한 날씨 내 마음 한켠은 왜이리도 시리고 아플까요? 따스한 햇살 아래

2020.05.19
2020.05.19 20:53
작성 시간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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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전설의 모코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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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부서진 빙하의 섬, 모코코 마을, 노토스 섬, 거대버섯 섬, 아르곤, 포모나 섬, 슬라임 아일랜드, 레온하트 제목: 전설의 모코코 소개: 만능해결사 펭귄의 창업 성공기입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 밥 안먹는 아기 펭귄은 부모님이 매달 모코코죽 정기 결제 하고 계십니다 )

2020.05.19
2020.05.19 16:56
작성 시간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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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실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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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리베하임, 비키니 아일랜드, 클럽 아비뉴 제목: 실연 소개: 실연의 아픔에 이성의 끈을 놓아버린 모코코의 작은 일탈 . . . . . .

2020.05.19
2020.05.19 15:30
작성 시간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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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화목한 아르젤 가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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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얼음과 불의 섬 / 슈샤이어-칼날바람 언덕 / 아르테미스-로그힐 / 외로운 섬 오페르 / 유디아-살란드 구릉지 / 로헨델-유리연꽃 호수 / 루테란 동부-해무리 언덕 / 에스텔라 / 로헨델-바람향기 언덕 / 유령섬 - 제목 : 화목한 아르젤 가족 - 소개 : 화목한 아르젤 가족인 9명의 딸과 식물의 마음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2020.05.19
2020.05.19 14:50
작성 시간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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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아르데타인 농부의 평범한 삶...부제(부자가되는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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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부자가 되고싶은 마음을 제 캐릭터에 담아 덤덤하게 표현해봤습니다.(곳곳에 살짝 재밌는 요소라고 만들어둔게 있는데 저만 재미있을수도..) 여러분 모두 부자되시고 하는 강화 전부 다 잘 붙길 기원하겠습니다. 로스트아크 화이팅! 아르데타인 지금은 다들 잘 안가는 장소이지만 느낌있는 장소들이 많습니다. 헌터들의 고향! 장소협찬 : 아르데타인 -메마른통로, 슈테른, 토트리치 타이틀 이미지는 로스트아크 공식홈페이지의 배경화면을 편집했습니다 문제가 될 시에 수정하겠습니다.

2020.05.19
2020.05.19 13:16
작성 시간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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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로스트 아크 또 하나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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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라에 들려 천문학자 큐라소의 조언을 받아 천체의 마음을 확인 하고 .. _쏟아지는 별의 조각을 담아 _토토이크로 떠 납니다. . 토토이크 도착 하여 성큼바위 숲에서 섬의 수호자와 조우하여 별의 조각을 전달 하고 로아의 모든 대륙의 전장에서 내 모든 힘을 보탤것을 맹세하고.. 수호자와의 짧은 만남을 인증샷 몇장으로 대신하고 떠납니다.

2020.05.19
2020.05.19 06:14
작성 시간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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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유령선 약 220회 트라이 동안 유세를 못 먹은 홀리나이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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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장소 : 생명을 증오하는 유령선, 해적마을 아틀라스 ㅡ제목 : 유령선 약 220회 트라이 동안 유세를 못 먹은 홀리나이트 이야기 ㅡ소개 : 유령선에서 셀피모드가 되는게 신기해서 여러장 찍어보다가, 셀피 콘테스트에 참여하려고 잘나온 사진들을 여러장 조합해서 스토리를 짜봤습니다. 셀피모드 도중에 몹한테 한대라도 맞으면 셀피모드가 풀려버리고, 2~3차례 실패하면 홀나 아덴 시간이 끝나버려서 유령선에서 유령들과 사진찍기 정말 힘들었습니다(특히 알포드<<). 유령선 배경이 생각보다 엄청 뿌예서 배경이 예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3,4렙 유령선 약 220회 트라이 동안 유세비우스를 얻지 못한 홀리나이트(감동 실화). 그는 오늘도 유세비우스 선원을 얻게 해달라고 이 아크라시아를 관장하시는 금강선님께 기도를 올리고 유령선을 오른다. 유.세.내.놔 잠깐, 사랑합니다. 말로합시다. 주제 모르고 부선장 알포드에게 개기던 홀나쿤은 결국 공포 상태이상 장판을 연달아 두들겨 맞고 바다 위를 둥둥 떠다니는 신세가 됩니다. 스...승천한닷!!! ????크아아아악 ??? 여긴어디?? 나는 누구?? 유령선에서 죽임을 당했기 때문에 유령으로서 유령선의 선원이되어 다시 유령선으로 되올아온 홀리나이트. 왼쪽부터 셀레스틴, 체잇, 클로에, 클락, 다린, 다비, 그레고리, 할리, 할로나, 이시스, 재클린, 피델리오, 제이스, 코리, 로웰, 마벨, 마카이오, 레브, 루카스, 샤이먼, 바네사, 트루디, 젤리아, 윌리, 도날드, 더글라스, 앤드류, 콘라드, 파트리시아, 레위스, 헤레이스, 길버트, 시공조아, 주디스, 워니프레드, 필리스, 프랜스, 라우라, 로버트 여어 히사시부리~!! 다 아는 유령들이구먼. 이미 유령선 220회를 돌며 다 친해져버린 홀라나이트와 유령선 선원들. 신참을 반기려 다같이 뛰어오는 모습이 매우 감동적. 그는 현재 부선장 알포드님께 경락마사지도 받으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한다. 부선장님 사랑합니다 ^^7 -끝-

2020.05.18
2020.05.18 15:17
작성 시간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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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로스트아크를 할리우드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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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마인 서버에서 게임을 즐기고있는 유저 쟈근고먐미 입니다!! 이번 스크린샷 업데이트 너무 기대했는데 엄청 좋은 퀄리티로 나와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ㅠㅜ 그런 의미로 생각나는 영화들을 패러디한 스토리툰을 제작해보았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첫번째 영화는 이와이 슌지 감독의 <러브레터> 입니다! "잘지내십니까!"로 유명한 이 영화! 그 장면을 한번 만들어보았습니다! 최근 시작한 아르카나 캐릭터로 제작해보았습니다! 장소는 '부서진 빙하의 섬' 입니다. 다음 영화는 더그 라이언 감독의 SF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입니다! 이 영화는 타임루프, 즉 시간을 되돌린다를 소재로 한 영화인데요! 제가 게임을 하다보니 다캐릭을 키우게 되는데 같은 맵, 같은 퀘스트를 또 하는 것에 있어서 '모험가나 NPC 그리고 몬스터들은 게임 속 세계에서 같은 일을 반복하는데 이 일상에서 탈출하고 싶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던 찰나!개발자섬을 가게되었습니다! 거기서 굉장히 흥미로운 메타픽션적인 요소들을 보면서 엣지오브투모로우 이 영화가 떠올라서 패러디 해보게 되었습니다! (리제폭포) 매일 같은 시간 속에서 깨어난 모험가는 맵에 있는 NPC들에게 아크라시아가 허상이라는 것을 알리려한다. 이걸 개발자가 안다면 다들 더미데이터가 되어 날아가는 상황. 하지만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다. (슈테른) 다시 깨어난 모험가, 다른 유저에게 당장의 시간을 확인한다. 모험가가 반복하는 시간은 바로 로요일. 그렇다 오늘이 바로 없데이ㅌ 아니 업데이트 날인것이다. (리제폭포) 오늘도 모험가는 몬스터들과 보스들을 잡아야하는 하루에 놓여있다. 카오스던전, 리버스루인, 레이드, 에포나퀘스트를 하며 온갖 숙ㅈ 아니 고생을 하는 중 이다. 똑같은 패턴으로 공격해오는 적들이지만 모르는 패턴이 나와 또 죽고만다. (갈라진 땅) 모든 상황을 다 알고있는 모험가를 마추친 다른 모험가가 갑자기 깨어나면 자신을 찾아오라는 말과 함께 전멸기에 맞고 사망한다. (갈라진 땅) 모험가는 알고보니 개발자처럼 아크라시아를 볼수있는

2020.05.18
2020.05.18 15:11
작성 시간 202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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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귀신의 내집마련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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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와 다름없는 아크라시아의 아침.. 세상물정 모르고 바로 집을 사겠다는 옥수동귀신 하지만 현실은 냉혹하다 옥수동귀신은 내집마련에 도전하게 된다! 로팡 택배와 애니츠 무술사범으로 골드를 벌고, 탈 것 : 썸머밍고(?)까지 얻게 된 옥수동귀신! 오랜친구인 유령선 선장에게서 최근 그린벨트가 해제된 니헬타로프의 상념 섬에 꿀매물이 있다는 정보 입수! 니헬타로프의 상념 섬에서 내집마련에 성공!! 여러분께서도 아크라시아에서 자신만의 추억의 장소를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 장소 : 안게모스 산 기슭(옛 성당 폐허), 국경지대(공동묘지), 로팡 섬, 소리의 숲(적가문 수련장), 거울 계곡(죽림사), 유령선, 니헬타로프의 상념 섬 - 제목 : 귀신의 내집마련기! - 소개 : 제 캐릭터이름에서 착안해서 귀신이 자신만의 집(무덤)을 마련한다는 이야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p.s : 심심해서 예전에 찍었었던 이 짤을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ㅋㅋ 최종수상작 발표날에 옥수동귀신이 할 일

2020.05.17
2020.05.17 20:02
작성 시간 202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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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애니추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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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추(애니츠) 금어청, 맑음. 정오에 백마에 오른 세자께서 몸소 창천항을 방문하셨다. 거리를 거닐며 주민들을 살핀 후 비무제를 관람하였다. 등나무 언덕, 맑음. 도적 떼가 들끓고 역병이 창궐하여 거리에 시신이 즐비하였다. 흉흉해진 민심으로 세자께서 근심이 많아 보이셨다. 달그림자 시장, 흐림. 해결책을 얻고자 지평선 너머의 월영(月影) 시장을 방문하였으나 얻지 못하였다. 세자께서 잠을 이루지 못하셨다. 거울 계곡, 맑음. 세자께서 가시던 길 저것이 무엇인고 물으시니, 모곡고(모코코) 씨앗이라 아뢰었다. 가져오라 이르시어 씨앗을 손에 드니, 기분 좋은 향이 올라왔다. 저하의 명으로 방방곡곡의 모곡고 씨앗을 모아 백성들에게 나누니, 도적 떼가 줄고 역병이 잠잠해졌다. 안식의 묘지, 눈보라. 역병이 진정된 후 도적 떼 잔당을 잡아 참수하고 시신들을 묘지에 수습하였다. 세자께선 그들도 이리 되길 원치 않았을 것이라 하시며 묘지를 방문하였다. 서리감옥 고원, 진눈깨비. 세자께서 갈대 사이로 얼어붙은 소금꽃을 내려다보시며 백성들의 겨우내 식량이 부족하진 않을지 염려하셨다. 금어청, 맑음. 날이 풀리자 꽃이 만개하였다. 세자께서 말에 올라 오전 내내 창천항을 살피셨다. 웅묘 부부(판다 푸푸) 섬, 맑음. 태평성대가 계속되니 사람은 물론이요, 웅묘(熊猫)섬의 신비한 황금 나루니마저도 꽃놀이를 즐기며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았다. 죽림사, 맑음. 해질 무렵 세자께서 죽림사에 들러 한 시진동안 저무는 해를 바라보셨다. 아구락사(아크라시아)의 안녕을 기원했다 하셨다. 좀처럼 자리를 뜨지 않는 저하의 모습을 보며 청소가 끝나지 않는다고 볼멘소리를 일삼던 적가문의 차남 호동을 크게 꾸짖었다. - 아구락사 애니추왕조실록 中 발췌 - - 장소 : 애니츠, 슈샤이어, 달그림자 시장 섬, 판다 푸푸 섬 - 제목 : 애니추왕조실록 - 소개 : 한복을 입고 애니츠의 왕세자인 척 해보았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스샷 찍는 걸 좋아하는데 셀피 모드가 나와서 정말 기쁩니다ㅠㅠ 데빌헌터가 척추후만증

2020.05.17
2020.05.17 17:01
작성 시간 202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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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로스트아크 코로나19 공익광고!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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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해바라기섬,클럽 아비뉴,메마른 통로,해상낙원 페이토,비키니아일랜드,베르닐삼림,항구도시 창천, 성큼바위 숲 제목: 로스트아크 코로나19 공익광고! 소개: 잠잠해지던 코로나19 사태가 다시금 주의를 필요로 하게 되는 상황에 놓여, 경각심을 주고자 제작 하게되었습니다. 경각심을 위해 제작했지만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아크라시아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즐겁게 제작했습니다. '좋아요'를 많이받아서 많은분들에게 경각심을 다시 한번 상기 시키고싶습니다 :) '좋아요' 부탁드려요 ps :로스트아크 마스크 아바타가격이 현실이랑 가격이같네요..너무비싸요 ㅜㅜ

2020.05.16
2020.05.16 22:16
작성 시간 202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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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너...혹시 로스트아크 알아? 같이 할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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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항구도시 창천, 토토피아, 항구도시 창천, 잊혀진자들의도시, 생명을 파괴하는 유령선, 검은이빨의주둔지, 기회의섬, 하모니섬, 에버그레이스의둥지, 붉은달의흔적, 위대한 성 제목 : 로스트아크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메세지 소개 : 할 게임도 없고 아직도 로스트아크를 해보지도 못한 사람들을 위해서 간단히 게임 내 분위기과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로스트아크 화이팅 !

2020.05.16
2020.05.16 19:09
작성 시간 202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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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골드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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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페이튼 / 그늘진 절벽 - 제목 : 골드도둑 - 소개 : 무과금러들의 강화 현실을 풍자했습니다.

2020.05.14
2020.05.14 05:59
작성 시간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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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호박당이냐 호박교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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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오르비스 제목: 호박당이냐 호박교냐 소개: 오르비스 섬에서 일어난 일 10컷 스토리툰입니다. 주인공은 루테란동부의 호박당 하급당원. 배경은 호박교사제와 호박신이 출몰하는 오르비스 섬으로 설정했습니다. 생김새가 비슷한 호박당과 호박교가 서로 마주치면 어떨까 하는 상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다소 유치하고 황당하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표지의 어두운효과는 셀피모드 켜진 직후 어두울때를 찍어서 활용했습니다. 여러컷마다 /공포, /오류, /환호 등 감정표현들을 활용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05.13
2020.05.13 09:23
작성 시간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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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코코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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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속삭이는 작은 섬, 로아룬(로헨델), 붉은 달의 흔적(페이튼) - 제목 : 모코코 이야기 - 소개 : 어른 모코코가 되고 싶은 아기 모코코의 이야기

2020.05.13
2020.05.13 06:24
작성 시간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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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나무다리에서 외상값 아지매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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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2
2020.05.12 16:28
작성 시간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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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두통 치통 생리통엔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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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유령선 , 지혜의 섬 , 위대한 성 제목: 두통 치통 생리통엔? 소개: 지치고 아플땐 가까운 연금술사에게 문의하세요 (지나친 게임과 약물 복용은 건강에 해롭습니다)

2020.05.12
2020.05.12 15:50
작성 시간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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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AN vs LOSTARK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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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토토이크 - 바다향기 숲 제목 : MAN vs LOSTARK 내용 : 디스커버리 채널의 유명한 다큐 프로그램인 Man vs. Wild 를 패러디 해봤습니다. 부족하지만 즐겁게 봐주세요^^

2020.05.12
2020.05.12 15:28
작성 시간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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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늘, 이 순간이 영원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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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2020.05.12 03:19
작성 시간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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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최근가장핫한 클럽아비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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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클럽 아비뉴 제목: 섬마먹으러...왔..는데 소개: 섬마먹으로왔다가... 클럽아비뉴 매력에 빠져 섬마는커녕... 놀다가온 유저ㅋㅅㅋ

2020.05.11
2020.05.11 09:14
작성 시간 20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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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심령체험 in 등나무 언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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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애니츠 - 등나무 언덕 제목 : 심령체험 in 등나무 언덕 소개 : 로아를 시작한지 1개월이 지난 늅늅이에오. 처음에 스토리를 진행하다가 등나무 언덕에 귀신을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어서 조악한 솜씨로 한번 만들어 보았어요~ 다 아시겠지만 귀신의 정체는 '련'누님이어요~ 재미가 있으셨다면 좋아요 꾸욱 눌러주세오~

2020.05.11
2020.05.11 06:46
작성 시간 20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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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소녀와 거북, 바다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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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베른성/크로나항구/거북섬/로헨델/황혼의 연무/바다향기 숲 제목 - 소녀와 거북, 바다를 보다. 소개 - 거북이랑 늑대 탈 것을 좋아하는데 셀피기능을 이용해서 바다를 보지 못 한 거북이와 소녀가 바다를 보러간다는 내용으로 만들어봤습니다.

2020.05.09
2020.05.09 18:32
작성 시간 20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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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미스터선샤인 유진&애신의 러브스토리~!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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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카마인서버에서 애신코이(서머너), 유진코이(버서커)를 하고있는 실제커플유저입니다. 미스터선샤인이란 드라마를 감명깊고 재밌게 본 뒤 바로 로아를 시작하다보니 아이디도 위처럼 만들었는데요ㅎ('초이'는 이미 있더군요ㅜㅋ) 이번 셀피 콘테스트를 통해 미스터 선샤인 컨셉으로 명장면, 명대사를 패러디해서 재미있는 스토리를 짜봤습니다. 다소 엉성하더라도 재밌게 봐주세요~^^! 등장인물 : 유진 / 애신 / 고사홍대감(애신 할아버지) / 구동매 유진&애신의 첫만남(바다의요람 페르마타) -수영장에서 놀던 유진은 아끼는 오르골을 물에 빠뜨리고 마는데.. 유진&애신의 첫만남2(바다의요람 페르마타) - 물에빠진 오르골을 찾다가 고개를 들었는데 그만.. '러브'의 시작(그림자달 시장) - 뱃놀이 '러브'의 시작2(그림자달 시장) - 사진찍기 '러브'의 시작(속삭이는 작은 섬) - 등산 할아버지의 반대(애니츠 델파이 현)-그러던 중 유진의 존재를 알게 된 고사홍대감의 강경한 반대로 좌절하는 애신 '이별'(슈사이어 얼음나비절벽) -할아버지의 반대에 어쩔수없이 이별을 고하는 애신 슬퍼하는 애신(페이튼 그늘진 절벽) -위로와 조언을 하는 구동매 '재회'(푸른바람의 섬) -마음을 다잡고 다시 유진을 만난 애신. 엔딩(리베하임) 보너스 샷~! 유진&애신의 숨바꼭질(아르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으셨으면 좋아요 부탁드려요~^^*

2020.05.09
2020.05.09 16:25
작성 시간 20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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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멍뭉이의 하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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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던 망각의 미궁 안타 허영 안타 어비스 낙원 제련 기도 제련 실패 페이튼 새로운 모험의 시작

2020.05.09
2020.05.09 1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