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 시간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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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자매의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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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아비뉴 비키니 아일랜드 리베하임 카이카, 레이드, 주간숙제 등에서 벗어나 휴양지로 유명한 섬에서 스트레스를 마음껏 발산하며 휴가를 즐기는 자매의 모습을 셀피로 연출해봤어요~ 이쁘게봐주세요~~^^

2020.05.19
2020.05.19 20:45
작성 시간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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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다의, 바다에 의한, 바다를 위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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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바다, 작은 행운의 섬. 바다에 의한 바다, 외로운 섬 오페르. 바다를 위한 바다, 토토피아. - 장소 : 작은 행운의 섬, 외로운 섬 오페르, 토토피아 - 제목 : 바다의, 바다에 의한, 바다를 위한 - 소개 : 물의 정령 마법사 에코는 바다를 가장 좋아합니다. 때로는 바다 곁에서 수련을, 때로는 바다에서 장난을, 때로는 바다를 바라보면서 휴식을 취합니다. 그녀는 항상 바다에서 생활하며 새로운 바다를 찾으러 떠납니다. 그러던 어느날 속삭이는 작은 섬에서 니나브가 하나의 소식을 전해옵니다. 심해에서 '낙원의 문'이 열린다고.. 이런, 그녀가 나설 차례군요.

2020.05.19
2020.05.19 20:45
작성 시간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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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여름엔 어디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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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9
2020.05.19 20:35
작성 시간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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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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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무릉도원/부서진 빙하의 섬/클럽 아비뉴 제목 : 여름엔 여행이지 소개 : 여름 제철과일 복숭아가 열리는 무릉도원~ 고지에 있어서 시원한~ 바람 만끽하시구요. 따뜻한 옷 입고 추운 겨울섬에 놀러가는것도 추천드려요. 밤엔 모르는 사람들과 댄스파뤼. 스트레스 뿌셔뿌셔

2020.05.19
2020.05.19 19:53
작성 시간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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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래된 유적을 탐험하는 모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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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푸르기스 니헬타로프의 상념 고립된 영원의 섬 장소 : 발푸르기스, 니헬타로프의 상념,고립된 영원의 섬 제목 : 오래된 유적을 탐험하는 모험가 소개 : 찬란했던 영광을 아직도 선명히 기억하는 유적을 찾아가며, 지나간 시간의 흐름을 찾아가는 모험가가 되어보았습니다.

2020.05.19
2020.05.19 19:48
작성 시간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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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햇빛, 비, 그리고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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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듣기만 해도 설레는 단어. 여행은 아크를 찾아 모험을 하느라 지친 모험가들에겐 꿀 같은 휴식을, 명소를 찾아 아름다운 광경을 눈에 담고 싶은 모험가들에겐 기대감을, 누구도 가보지 못 한 곳을 탐험하고 싶은 모험가들에겐 용기를 주기도 합니다. 보통 여행을 갈 땐 화창하고 맑개 갠 날에 밖으로 나가길 원합니다. 하지만 화창할 때만 가는 게 여행은 아니죠. 비가 거세게 내리는 밤, 눈이 몰아치는 한파에 떠나는 여행은 어떨까요? 저 치다리소피아와 함께 이색 여행을 떠나보시죠! 판다 푸푸 섬 - 햇빛이 내리쬐는 맑은 날. 판다 푸푸 섬의 날씨는 그 어느 때보다도 화창합니다. 판다들이 평화롭게 대나무를 뜯어먹기도, 푹 늘어지며 한숨 자기도 하죠. 이런 날씨에 떠나는 여행은 언제나 우리들을 즐겁게 합니다. 한없이 향기로운 꽃내음을 맡으며 흙길을 걸을 때의 기분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행복할 겁니다. 비밀기지 X-301 - 비가 강하게 내리는 칠흑 같은 밤. 비가 내리는 밤. 이런 날씨에는 누구도 나가고 싶어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날에 밖에 나가 주변을 바라본다면 맑은 날 떠나는 여행과는 또다른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비는 우리를 차분하게 만들고, 밤은 우리의 기분을 가라앉게 만듭니다. 비 내리는 밤에 길을 걸으면서 우리 모험가들이 아크라시아를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하는 것도 괜찮겠죠. 아르곤 섬 - 눈 내리는 새벽. 눈은 우리에게 아름다운 장관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온몸을 시리게 하는 차가운 추위도 안겨줍니다. 새벽에 내리는 눈은 이 두 특징을 모두 보여주기에 딱 맞는 날씨입니다. 눈 덮인 길을 걸어가며 뽀드득 눈 밟는 소리를 듣는다면 우리의 입가는 어느새 올라가 미소를 짓고 있을 것입니다. 혹은 사람들이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눈사람을 만들어 그들을 깜짝 놀라게 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변화하는 날씨와 함께 떠나는 여행, 어떠셨나요? 아크라시아에는 위 세 곳뿐 만 아니라 더 다양한 날씨를 가진 섬들이 매우 많습니다. 모험가님들도 화창한 날이 아닌 색

2020.05.19
2020.05.19 19:45
작성 시간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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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반딧불이 들려주는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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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반딧불들이 속삭이고 있어요! 같이 여행을 떠나자고 하네요. 와아~ 많은 섬들을 거쳐 도착한곳은 예쁜 꽃들과 신비로운 것들이 가득한 곳이예요! 오늘도 즐거웠어! 좋은 꿈꾸고 내일 또 만나자~ 장소 : 몽환의 섬, 그림자달 시장, 거북 섬 제목 : 반딧불이 들려주는 이야기 소개 : 반딧불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는 컨셉으로 아크라시아의 섬들을 여행하면서 그 섬의 이야기를 듣고 그 이야기를 노래한다고 생각하며 촬영해보았습니다. 단 3장으로 끝내야하기 때문에 더 많은 사진들이 있었지만 올리지 못한게 아쉽네요ㅎㅎ (번외편 : 잊혀진자들의 도시, 에버그레이스의 둥지, 에스텔라 등등) 즐거운 로아생활 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2020.05.19
2020.05.19 19:42
작성 시간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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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꽃과 나비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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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 핀 지역을 지날 때 나풀나풀 날아다니는 나비! 다들 한 번 쯤 보셨을텐데요~. 저 같은 경우 나비가 캐릭터 근처로 지나가는 순간에 스샷을 찍는 걸 좋아해요. 화면을 꽉채워 찍는 것도 좋아하구요. 셀카모드가 나왔는데! 그냥 넘어갈 수가 없어서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꽃과 나비가 있는 섬을 찾아 다녀왔습니다. (세 곳만 다녀오기 너무x100 아쉬웠다는 건 안비밀 ㅠㅠ) 거북 섬 판다 푸푸 섬 토토피아

2020.05.19
2020.05.19 19:23
작성 시간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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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 눈누난나 ♬ 걸어서 자연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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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됐을까) 자연이 있는 곳 위주로 여기저기 가봤어요 ♬ 눈누난나 ♬ 먼저 토토실버! 토토장로님께 인사부터하고 사진 찍기 좋은 곳 발견 ㅎ 여기 물 색 왕예쁨 캬하 작은 섬이라 금방 둘러 본 토토실버섬 ㅎㅎ 다음으로 들른곳은 이름이 비슷한 토토이크! 선생님 왔다ㅎ 말은 잘 배우고 있니 좀 더워보이는 곳 나무도 더운곳에서 자라는 나무종류들이 많다 크 뷰 짱좋음 ㅠ 바다 너무 청량하고 예쁨 ♪ 안쪽엔 작은 폭포도 있고 최고야! 폭포를 마지막으로 마지막 목적지로 간다아아아아 마지막으로 들른곳은 로헨델 오예에에에 입구부터 오.져.따 다리 좀 보세요 ㅠㅠㅠ 짜릿해 다리 밑엔 이렇게 하늘을 나는 어류...? 도 있어요! 복작복작한 시장 거 좀 깎아주쇼 ??? : (못본척) 나도 껴주라... 무슨 줄일까요? 로헨델 최고의 락밴드 줄 !! (아님 나도 껴주라...222 안녕하세요...ㅎㅎㅎ 낚시도 하고 슬슬 좀 어두운 곳으로 ㅎㅎ 하늘 완전 영롱해... ㅠ 기도하는 중 ㅎㅎ 여기도 한 어둠하는데 멋져... ... 사실 여행이 여기서 끝났습니다(? 자연으로 시작해서 어둠속에 삼켜져버린 저세상 여행 즐거우셨나요.........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부캐사진 몇 장 투척하고 갑니다 허허 즐로아 하세요!!

2020.05.19
2020.05.19 19:16
작성 시간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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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늘과 바다가 있는 그곳에서 힐링해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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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에라스모의 섬, 별빛 등대의 섬, 리베하임 제목 : 힐링하고 싶을 땐 하늘과 바다가 있는 곳이 최고죠! 마음이 울적해지는 날(재련에 실패하는 날...)에는 하늘과 바다를 보면서 힐링해요~ 로스트아크 안에서도 맑은 하늘과 넓은 바다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에라스모의 섬] 마음이 편안해지는 하늘이에요- [별빛 등대의 섬] 저 달빛에 건배! [리베하임] 눈부시게 반짝이는 저 바닷물처럼 우리의 인생(무기)도 반짝반짝 빛났으면 좋겠어요. 모두 힘내세요!

2020.05.19
2020.05.19 18:20
작성 시간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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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혼자 꽃구경 왔어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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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도 너무 예쁘지만,,, 더 예쁜건 ㄴ ㅏ!!! ㅇㅈ? 그럼 좋아요♥

2020.05.19
2020.05.19 17:51
작성 시간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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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뉴비가 인정한 힐링맛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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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가 인정한 힐링맛집! 01. 메투스 제도 캠프파이어와 풍경에 스트레스를 날리고 저만의 힐링 캠프를 떠났어요. 나홀로 떠나는 힐링캠프는 제 마음 속을 두근두근하게 만드는데욤! 힐링이 필요하다면 한번 들러 캠프파이어와 함께 오싹오싹 던전도 떠나보아욤! 02. 토토피아 뭉게뭉게 떠다니는 구름을 보면 어릴 적 저 구름을 맛 보고 싶었던 초심이 떠오르는 데요! 수많은 뭉게구름과 그 아래 비쳐진 뭉게구름을 보니 한 폭의 그림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혼자보기 너무 아까울 정도로요. 심지어 이 곳의 동물들마저 현실 동물과 다르다구요! 말을 하는 동물들이라니...저 듣지도 못했어요. 같이 구경했으면 좋겠어요..! 03.바다의 요람 페르마타 분위기 넘치는 술과 수영장이라니..! 그렇지 않아도 따듯해지는 날씨에 저도 모르게 비키니를 장만하게 되더라구요..(흐뭇) 같이 수영하면서 놀다가 분위기에 취해 술도 홀짝 해보아요! 혼자만 즐기기 너무 아깝지만 함께 떠난다면 취해보고 싶네요!

2020.05.19
2020.05.19 17:45
작성 시간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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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감성적인 친근한 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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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사진 아래에 설명이 적혀있으니 설명과 함께 사진을 즐겨주세요!~! §클럽 아비뉴§ 통금 시간이 새벽 1시, 현재 시각은 12시 반을 훌쩍 넘어가고 있는데.. '엄마 미안해.. 오늘은 로아 업뎃 날이란 말이양ㅠ 정기선타고 10시까지 집에가면 되겠지?' 불안한 마음에 휴대폰을 꼬옥 쥐고서 제대로 놀지 못하는 모습입니당ㅋㅋ 설마 없뎃은 아니겠찌 §외로운 섬 오페르§ "할아부지, 여기 와이파이 비번 머에요?" "섬의 마음 55개 모아오면 알려주마." 원하는게 있으면 섬의 마음을 훔쳐와야(?) 준다는 할아버지의 말에 구석에 앉아 갖고 있는 섬의 마음의 수를 세어보는 장면입니다! §황혼의 섬§ "망할 바훈투르 , 내 골드를 아작내?! ...미워..." 장기백을 보게 만드는 바훈투르를 욕하다가 골드처럼 보이는 두 개의 태양을 등지고 억울한 마음을 달래는 장면입니다! 주저리 이번에 셀피 이벤트가 열리면서 이곳저곳 다녀봤는데 감성적인 섬들이 엄청 많더라구요ㅎㅎ 캐릭터도 이리 돌렸다 저리 돌렸다 하면서 열심히 찍었는데 엄청 만족스럽습니다 !~! 이벤트가 아니였다면 굳이 이곳저곳 다니면서 셀피 모드를 해봤을까 싶기도 하고, 제가 미처 보지 못한 부분들까지 홈페이지에서 다른 분들이 올려주신 게시글로 확인할 수 있어 놀랍기도 했어요ㅋㅋ 비키니 덕에 눈호강 제대로 아무쪼록 감성적이고 예쁜 섬들을 제대로 구경할 수 있게 해준 좋은 이벤트인 것 같습니다~ (특히 캘린더 섬!!) 여러 많은 섬들은 다른 분들이 훨씬 예쁘게 올리신 것 같아 저는 조금 친근한 섬들로 준비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즐로아하세요~!

2020.05.19
2020.05.19 16:44
작성 시간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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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난 저기, 바다가서 로아 한 잔 하고 올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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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난 저기, 바다가서 로아 한 잔 하고 올라니까. 여러분. 곧 여름이 오고 있지 않나요? 여름이 오는 기념으로 미리 시원한 바다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첫번째 바다, 붐블링 아일랜드 바닷빛이 참 쨍하고 예쁘지 않나요? 가장 무더운 여름날의 바다를 떠올리며 찍었답니다. 비키니를 입을 정도로 무더운 때죠. 햇빛이 눈부시게 바다를 비추는 때가 여름의 절정이니! 붐블링 아일랜드로 그런 바다를 표현해봤어요. 두번째 바다, 고요의 섬. 고요의 섬이에요! 바다가 보랏빛인 게 참 예쁘죠? 이 바다는 노을이 져가는 바다를 찍어봤어요. 석양이 져가면서 바다에 빛이 드리울 때를 떠올리며 찾아다녔답니다. 저녁이 드리우는 바다는 고요의 섬! 세번째 바다, 몽환의 섬 여름하면 또 밤바다 잖아요. 여수밤바다라는 노래까지 있을 정도로 밤에 거닐며 보기 좋고 예쁜 밤바다! 뜨거운 해는 지고, 어둑하니 별이 총총 떠있는 바다를 찍어보고 싶었어요. 밤하면 역시 몽환, 몽환하면 역시 밤바다! 그래서 몽환의 섬을 마지막 밤바다로 찍었습니다. 그럼, 모두들 에어컨만 틀지 마시고 함께 같이 랜선 바다여행을 해보아요. 마무리 퇴장 뿅! '- ^)☆★

2020.05.19
2020.05.19 16:41
작성 시간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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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로아의 내일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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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두키 주식회사, 죽음의 협곡, 환영나비 섬 제목: 로아의 내일을 위하여 소개: 로스트아크를 오래도록 즐기고 싶은 마음을 담아 촬영해보았습니다.

2020.05.19
2020.05.19 16:19
작성 시간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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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역마살이 도진 서비의 배낭여행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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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 : 우아 넘 똑같은 로생... 바훈투르 턱수염도 다 뽑았으니 기분전환하러 가야겠어. [ 첫번째 배낭여행장소 - 비키니해변 ] 서비 : 아따 날씨봐라~ 원기옥 던지기 딱 좋은 날씨네. 서비 : 세월아~ 네월아~ 배도 출출하... 오! 저기 누나들 이쁘다!! 서비 : 머야머야 이쁘니들!!! 여기서 놀다가 같이 국밥이나 먹으러 갈까여 (/` -`)/ 3총사 : 어머! 이 루코코봐! 기공사잖아!! 오빠 이 물 다 피해봐요 ( ^/ ~^)/ ';;`'';; 서비 : 나에게 물을 뿌려? 원기옥이나 먹어라!!!! 으어언ㅇㅁ암나ㅣ앙 [ 두번째 배낭여행장소 - 클럽아비뉴 ] 서비 : 오우예~~ 서비 : 뚱시뚱시 1번친구 : 이 기공사오빠바라!ㅋㅋ 서비 : 내가 짱이야!!!! 가즈아!!! 서비 : 배고프다 국밥 먹으러가자!! 2번친구 : 난 바로 유람선으로 갈거야!! 같이가자! 서비 : @_@ ㅇㅋㅇㅋ [ 세번째 배낭여행장소 - 해상낙원 페이토 ] 서비 : 후~ 어제는 너무 힘들었어! 조용히 놀자 아그들아 확! 아그들 : 뽀글뽀글 (내 갈라토늄 장난감이 안보여ㅜ) 서비 : 옴마야 서비 : 니네 이렇게 뜰수있나 마! 2번친구 : 오빠!! 혼자만 놀구 안놀아주고!!! 끝이야!! 서비 : ㅠ.,ㅠ 안돼! 고은아!!! [ 네번째 배낭여행장소 - 무릉도원 ] 서비 : 쓰읍.... (훌쩍) 고은아...흐잉 서비 : 그래 언제까지 주저앉아 있을 수 없어! 무릉아그들 : 이 루코코 봐바! 먹는건가! 복숭아 줘보자!! 서비 : 이시끼들이 [ 다섯번째 배낭여행장소 - 에스텔라 ] 서비 : 나에게 사랑을!!! 서비 : 별님 내 앞에!!! 멋져!! 내 소원을!! 이왕이면 재련도 제발... 아니다 바훈투르 뚝배기 좀 ㅠ 서비 : 휴~ 도착! 다음 여행 때 봬요!!

2020.05.19
2020.05.19 14:58
작성 시간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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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꼬마해적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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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어디? 나는 누구.." 아니 여긴 또 어디야... 해적..? 야 너두...? 야 나두..! 꼬꼬마때 입던 조화셋을 입고 꼬마해적 너낌으로 여기저기 표류 모험을 다녀보았습니당! 모험을 좀 더 하면 진짜 어른해적이 될 수 있겠죠? 장소 : 작은 행운의 섬 / 비키니 아일랜드 / 자유의 섬

2020.05.19
2020.05.19 14:58
작성 시간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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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반딧불이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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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포모나 섬, 에라스모의 섬, 몬테 섬 - 제목: 반딧불이를 찾아서... - 소개: 부캐가 로헨델 유리연꽃 호수에서 우연하게 반딧불에 의해 좋은 사진이 건져져 그에 영감받아 반딧불을 찾아다녔습니다. 여행 주제로 하려다보니 '섬'이라고 명시되어 있어 해당 사진은 올리지 못해 다른 반딧불을 찾아 온 섬을 열심히 돌았습니다. 이 외에 예쁜 반딧불 명소가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2020.05.19
2020.05.19 14:57
작성 시간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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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도가도 또 가고 싶은 셀피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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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실리안 서버에서 호크아이를 키우고 있는 유저입니다. 사진 찍는동안 너무 즐거웠습니다 ! 셀피모드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셀피모드와 로아를 사랑하는 유저로써 셀피 콘테스트에 참가해봅니다. - 장소 : 그림자 달 시장, 기약의 섬, 블루홀 섬 - 제목 : 가도가도 또 가고 싶은 셀피 명소 - 소개 : 보라빛 풍경과 캐릭터의 조화가 잘 어울리는 그림자 달 시장, 섬 꼭대기 경치가 멋진 기약의 섬, 섬 모든 곳이 푸른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어디에서 사진을 찍어도 잘 찍히는 블루홀 섬!

2020.05.19
2020.05.19 13:09
작성 시간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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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번 쯤 우릴 힘들게, 열받게(?)했던 섬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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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그림자의 섬, 지고의 섬, 황혼의 섬 제목: 한번 쯤 우릴 힘들게, 열받게(?)했던 섬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소개: 퀘스트를 완료하거나 섬마음을 얻고 발길을 끊었던 섬들을 다시 방문해보았습니다. 다시는 안와야지 했는데 시간이 흐르니 가끔 생각이 나더라구요~ 컨셉은 마법의성으로 초대입니다

2020.05.19
2020.05.19 11:26
작성 시간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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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황혼의 아크라시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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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황혼의 섬, 해바라기의 섬, 휴향지 그라비스 - 제목 : 황혼의 아크라시아 - 내용 : 현실에서 황혼의 시간은 짧아 해질녘의 아름다운 풍경을 오래 즐기지 못해 항상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로스트아크에서는 언제나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가 즐겨 찾는 아크라시아의 해질녘(황혼)이 아름다운 명소 세곳을 촬영해 보았습니다.

2020.05.19
2020.05.19 07:27
작성 시간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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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나에게 어떠한 의미든 가장 기억에 남는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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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해바라기의 섬,에스텔라,포모나 섬 소개: 제가 가장 인상 깊게 봤던 섬들을 찍어봤습니다.( 노가다,유명 화가, 염장 지르는 섬 )제목: 내가 가장 기억에 남은 섬들

2020.05.19
2020.05.19 04:42
작성 시간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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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크라시아를 돌아다니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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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리안 서버에서 바드를 키우고 있는 유저입니다 :D 사진을 올리기에 앞서 셀피 모드를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쿼터뷰 게임이라 기대는 안 했는데 이렇게 예쁜 배경을 여태 감춰두셨었나요! 장소 : 거울 계곡 , 유리연꽃 호수 , 얼음나비 절벽 제목 : 아름다운 경치를 찾아다니는 여행 소개 : 아크라시아를 돌아다니며 혼자 보기 아까운 풍경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2020.05.19
2020.05.19 04:06
작성 시간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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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곳으로 전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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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어쌔신 크리드 생각이 나는 뷰라서 한 번 가보았습니다 한 마리 독수리가 되어서 날아가 보고 싶네요 ㅎㅎ 좋은 경치 구경하면서 재밌게 요즘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로스트아크 포에버~~

2020.05.19
2020.05.19 0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