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11]
- 사계절 - #1. 봄 사진설명 : 장소- ①로헨델 바람향기 언덕 ②로헨델 유리연꽃호수 봄이라 하면 예쁜 꽃과 핑크색이죠! 실린의 고향 로헨델을 돌아다니다 꽃이 너무 예쁘게 있어서 벚꽃놀이 컨셉으로 찍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로헨델은 너무 예뻐서 좋아했던 곳인데 셀피기능이 생겨서 너무좋네요~ #2. 여름 사진설명: 장소- ①블루홀 ②비키니 아일랜드 ③죽음의 협곡 ④지스브로이 여름은 역시 물과 수영복! 섬들을 돌아 다니면서 여름바다 컨셉으로 찍었습니다 특히, 죽협은 셀피아니면 몰랐을텐데 배경 너무 예쁘네요! 마지막 지스브로이는 열심히 셀피찍고있는데.. 그에게 밀려버렸네요.....(어깨빵 당한듯..) #3. 가을 사진설명 : 장소-애니츠 거울계곡 가을 느낌을 찾던중 애니츠에서 엄청난곳을 찾아버렸네요! 산,단풍,빛 전부 가을가을한 느낌이였네요 옷도 가을에 어울리는 가을여신 컨셉으로 찍었습니다~ #4. 겨울 사진설명: 장소- 부서진 빙하의 섬 겨울느낌을 찾으러 슈샤도 가보고했지만 하얗고 겨울느낌은 부서진 빙하의섬이 가장잘 표현되어있어서 겨울의 차가운 느낌, 고독한 컨셉으로 찍었습니다
내 두 손 가득 담긴 사계절 [4]
"내 두손 가득 담긴 사계절" 장소 : 봄 - 푸른 바람의 섬 소개 : 푸르른 나뭇잎이 무성한 5월의 섬. 장소 : 여름 - 휴양지 그라비스 소개 : 석양이 지는 해변의 따스한 여름. 장소 : 가을 - 황혼의 연무 소개 : 용머리 목조 등이 자리한 가을. 장소 : 겨울 - 아르곤 소개 : 얼음조각가 들이 모이는 눈 덮인 섬에서. 4장 외에 더 올릴 경우 제외된다는 주의사항 때문에 사진을 더 못 올린다는 게 아쉬워요~!! 3일 내내 전 대륙을 돌아다니며 찍은 사진이 폴더 가득인데. ㅜ ㅜ 다른 곳에도 올리면, 제외될까요? ㅜ ㅜ 예쁘게, 봐주시고~ 좋아요! 댓글! 남겨주시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
사계
봄 로헨델 유리연꽃 호수 여름 블루홀 섬 가을 애니츠 거울 계곡 겨울 부서진 빙하의 섬 셀피 콘테스트인만큼 얼굴을 위주로 촬영해볼까하다가 공모전 주제가 '사계절'이라 보다 풍경에 더 집중해서 담아보았습니다. 스크린샷을 찍으러 다니면서 정말 상상하지도 못한 장소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주제에 맞지 않아 올리지 못하는 컷들이 많아서 정말 아쉬워요 ㅠㅠ) 셀피 콘테스트가 끝나더라도 여행하는 기분으로 많은 곳을 담아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아래는 아쉬워서 추가로 올려보는 스크린샷 배경에 저 이상한 판때기(?) 때문에 탈락한 여름사진 (개발자님 수정 좀...! 그 무시무시한 이름과는 다르게 보랏빛 바다가 정말 예쁜 죽음의 협곡. 봄여름가을겨울 어디에 넣어야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빠지게 되었지만 하늘이 너무 예뻐요! 더 올리고싶은 스크린샷이 정말 많지만 이만 줄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쪼꼬의 사계절 [13]
안녕하세요 루페온서버에서 바드를 키우고 있는 쪼꼬입니다 정말 너무 예쁜곳이 많아서 사진찍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냈네요 각 계절에 맞게 머리색도 맞추고 이런저런 포즈도 취해보고 너무 잼있었어요! 쪼꼬의 사계절이라 쓰고 자캐자랑이라 읽어도 무방하지만 좋은 감상 많이많이하다 가시구 즐로아되세요!ㅎ <봄> * 애니츠 - 거울 계곡 * 아직은 차가워 보이는 맑은 물 위로 벚꽃잎이 하나 둘 떨어지는 곳이에요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마치 지그시 쳐다보는 표정이 너무 이쁘게 나오네요ㅎ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드는 사진! 꼭 선녀같지않나요ㅠㅠ 꼭 확대해서 봐주세요!ㅜㅜ!!! <여름> * 격류의 섬 * 맑고 푸른 하늘과 함께 사진을 찍고 싶으시다면 지금 당장 격류의 섬으로! 당장 비키니를 입고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가을> * 애니츠 - 거울 계곡 * 절벽 사이사이에 있는 안개와 여기저기 물들어있는 단풍까지 아무곳에서 막 찍어도 너무 이쁜 그 곳! 운치있는 애니츠에서 멋진 포즈로 찰칵! <겨울> * 부서진 빙하의 섬 * 빙하의 섬 답게 북극곰과 펭귄들이 돌아다니는 보이만해도 시원해지는 섬이에요 늠름하게 우는 펭귄옆에 살포시 앉아 함께 찍어봤어요
아크라시아의 4계절
안녕하세요. 루페온 서버에서 블레이드를 키우는 유저입니다. 셀피가 출시된 이후로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셀피를 찍고 있는데요 컨테스트 출품을 위해 아크라시아의 4계절을 셀피로 담아봤습니다 :) 아크라시아의 봄 in 리베하임 아크라시아의 봄은 리베하임입니다. 봄이라는 계절은 새로운 시작, 그리고 설렘이라는 감정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랑이 싹트는 리베하임에서 봄볕에 피어나는 벚꽃을 보며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을 표현해 봤습니다. 아크라시아의 여름 in 두키 주식회사 아크라시아의 여름은 두키 주식회사 입니다. 주로 비키니 아일랜드, 휴양지 그라비스에서 촬영을 많이 했었지만, 의외로 찾아간 두키 주식회사의 바다는 청량함 그 자체였습니다. 그 외에 거북섬, 죽음의 협곡도 바다가 아름다웠습니다 :) 아크라시아의 가을 in 해바라기의 섬아크라시아의 가을은 해바라기의 섬입니다. 해바라기는 주로 8~9월에 개화를 시작하며, '기다림'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을을 상징하는 꽃 중 하나인 해바라기와 함께, 누군가를 기다리는 느낌을 표현해보고자 했습니다. 아크라시아의 겨울 in 부서진 빙하의 섬 마지막으로 아크라시아의 겨울은 부서진 빙하의 섬입니다. (개인적으로 스토리와 음악이 참 마음에 들었던 섬입니다.) 겨울하면 생각나는 순백 이미지와 크리스마스를 사진 속에 넣어보았습니다. - 이외에도 상당히 많은 섬들이 멋진 배경을 갖고 있어서 셀피 모드를 즐기는 입장으로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곧 출시하게 될 '구원의 섬'에서는 어떤 느낌이 나올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일상에 지친 모코코의 일탈(사계절 여행)
장소 : 봄 - 리베하임 / 여름 - 토토이크 바다향기 숲 / 가을 - 애니츠 거울계곡 / 겨울 - 얼음과 불의 섬 제목 : 일상에 지친 모코코의 일탈(사계절 여행) 소개 : 매일 반복되는 쉴 틈없는 일상(숙.제.)에 지칠대로 지친 모코코는 자기 자신을 위해 일년 스케줄을 싹 비우고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그리고 그 해 일년동안 아크라시아 대륙과 기에나 바다 이곳 저곳을 여행다니면서 모코코는 오랜만에 자기 자신의 내면도 돌아보고 모처럼의 여유를 가지며 지친 마음을 달래고 마음껏 휴식을 취합니다. 꽃으로 둘러싸인 리베하임 섬에서 봄의 향기를 물씬 느끼기도 하고 무더운 여름에는 토토이크 바다향기 숲에서 청량한 여름 바다를 느끼고 가을에는 애니츠 거울계곡에서 자신과 함께 무르익어가는 계절을 느낍니다. 일년 365일 서서히 바뀌는 계절을 고스란히 느끼며 여행을 다닌 모코코는 이제서야 드디어 자신의 묵은 감정과 피로를 씻어내고 다시금 새롭게 시작할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그리고 그 해 겨울, 모코코는 얼음과 불의 섬에서 용암 속을 지나다가 불에 탈 뻔한 위기를 넘기고 마침내 일상의 소중함도 깨닫게 됩니다. 이제 더는 일상의 무료함에 흔들리지 않을 자신이 생긴 모코코는 그 곳에서 새로이 새해를 맞이할 다짐을 합니다^0^
Lostark's Four Season [2]
안녕하세요! 수지도라고합니다. 커마와 룩, 그리고 스샷까지 삼박자를 즐기는 저에게 셀피 모드는 로아를 꼭 해야만하는 이유가 되었는데요! 공모전 응모를 위해 사계절을 주제로 스샷을 찍어봤어요! 아크라시아 구석구석 훝어보며 가장 사계절에 어울리다 생각되는 장소에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이미 많은 분들이 초이스한 장소인지라 새롭진 않아도 애정을 듬뿍 담아 촬영했답니다. 그럼 스샷을 만나러 가볼까요! spring 먼저 사계절의 시작 봄입니다. 봄하면 가장 먼저 화사한 꽃들이 떠오르지 않나요? 그래서 아크라시아에서 꽃놀이 또는 꽃구경을 하기 가장 좋은 장소를 방문했습니다. 벚꽃이 만개한 봄내음이 솔솔 풍기는 이곳은 '로헨델의 유리연꽃 호수'입니다. summer 다음으론 노출의 계절 여름입니다! 역시 여름에는 몸도 마음도 모두 시원하게 적셔줄 바닷가로 한달음에 달려가야겠죠? 마음 맞는 친구들과 함께 바닷가로 놀러가 물놀이도 하고 시원한 음료도 마시며 휴가를 보내기 좋은 곳인 '비키니 아일랜드'에 다녀왔습니다! Fall 여름이 지나면 어딘가 쓸쓸해지는 가을이 다가옵니다. 왠지 모르게 감성적이게 되어 적적한 마음을 달래고자 정처없이 걷다보니, 단풍처럼 빨갛게 물든 꽃잎들이 바람에 흩날리는걸 발견합니다. 고개를 들어 주변을 둘러보니 만상홍엽의 절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곳은 '로헨델의 로아룬'입니다. Winter 눈깜짝할새 겨울이 다가왔습니다. 시간이 멈춘듯 모든것이 얼어붙어 한기가 느껴집니다. 하지만 고통스러운 이 추위도 해가 뜨고 지듯 지나갈 것입니다. 희망찬 마음으로 하늘을 바라보니 태양빛이 눈이 부십니다. 한겨울에도 태양빛이 따사로운 이곳은 '슈샤이어의 얼음나비 졀벽'입니다. 이렇게 셀피 모드로 아크라시아의 사계절을 담아보았습니다! 읽어주신 모든분들 행로아하시길 바랍니다!!! Thank You! ※ 응모분야 미션 확인 후 사계절당 한장씩 선보이기 위해 재업로드하였습니다.
네 계절을 끊는 날개 [25]
소개 아크라시아에는 생각보다 사계절을 표현 할 수 있는 장소가 정말 많았는데요. 제가 소개할 사계절은 각 계절의 특색이 잘 드러나는 꽃, 바다, 단풍, 눈과 안개,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화적 요소 등의 소재를 담았고, 셀피모드의 퀄리티가 워낙 훌륭해서 캐릭터보다는 인게임에서 표현되는 색감과 배경이 주는 느낌을 최대한 살려서 촬영했습니다. 봄|리베하임 여름|휴양지 그라비스 가을|로헨델-로아룬 겨울|슈샤이어-리겐스 마을 모든 사진은 3840x2160 해상도에서 촬영했고 보정을 거치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장소에서 자신만의 느낌으로 캐릭터와 아름다운 곳곳을 촬영해 보는것도 로스트아크에서 느낄 수 있는 또 하나의 재미가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즐거운 경험이였습니다.
Nostalgia: Seasons of Four classes [3]
쉼없이 아크를 향한 여정을 떠나던 모험가들. 하늘의 색, 바람을 타고 오는 향기마저 잊고있던 그들은 문득 각자의 고향으로 떠난다. Spring: Magician 로헨델 - 바람향기 언덕 봄이 찾아온 로헨델. 따사로운 봄햇살과 불어오는 꽃향기는 그간의 걱정을 잠시나마 잊게 해줍니다. 이 순간만큼은 엔비스카의 전승자가 아닌 꽃잎 사이에서 해맑게 웃는 실린 소녀가 되어버립니다. Summer: Fighter 애니츠 - 항구도시 창천 여름의 기운을 간직한 청량하고 활기찬 애니츠. 시원한 바닷바람에 여독을 씻어내며 잠시나마 평화를 만끽합니다. 바닷바람을 따라 연가문 후계자의 고민도 함께 씻겨나가겠지요. Autumn: Assassin 페이튼 - 그늘진 절벽 가을의 붉은 노을을 간직한 페이튼. 하늘은 따듯한 색을 품고있지만 페이튼의 가을하늘은 왠지 모르게 더 쓸쓸해보입니다. 데런 소녀는 무엇을 기도하는 걸까요? Winter: Warrior 슈샤이어 - 얼어붙은 바다 한 줌의 온기도 없는 겨울 그 자체인 곳. 눈보라를 맞으며 먼바다를 바라보는 슈샤이어 청년의 등은 상처로 가득합니다. 얼어붙은 마을이지만, 슈샤이어에도 봄은 온다고, 청년은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카제로스 서버에서 서머너를 버닝중인 TwitchYensi 라고 합니다! 사계절, 4개의 직업, 향수 를 주제로 스토리텔링을 해보았습니다! ^ ㅡ ^ 헌터계열이 없는 이유는 제가 개인적인 감정이 있는것은 절대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ㅠㅠ 헌터 신캐,,, 여데헌,,, 내준댔자나요,,,,, 즐겁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리얼 잘찍었다고 생각하는데 주제랑 안맞아서 탈락된 사진들...ㅠㅠ
거북이 - 사계 [2]
봄 - 리베하임 빨간 꽃 노란꽃 꽃밭 가득 피어도 하얀 나비 꽃나비 담장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봄 분위기 나는 곳에가서 꽃밭에서 고백을 받는 상상을 하며... 여름 - 비키니 아일랜드 흰구름 솜구름 탐스러운 애기구름 짧은 샤쓰 짧은 치마 뜨거운 여름 소금땀 비지땀 흐르고 또 흘러도 미싱은 잘도도네 돌아가네 바다 해변에가서 연인과 함께 뛰어노는 즐거운 상상을 하고... 가을 - 속삭이는 작은 섬 찬바람 소슬바람 산너머 부는 바람 간밤에 편지 한장 적어 실어 보내고 낙엽은 떨어지고 쌓이고 또 쌓여도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분위기 있는 장소에서 앉아 음악을 들으며 낭만을 꿈꾸며... 겨울 - 슈샤이어(칼날바람 언덕) 흰눈이 온세상에 소복소복 쌓이면 하얀 공장 하얀 불빛 새하얀 얼굴들 우리네 청춘이 저물고 저물도록 미싱은 잘도 도네 돌아가네 하지만 현실은 한겨울에 소복소복쌓인 공장(?)에서 또 열심히 일하면서 너무 서글퍼서 웁니다. 상상했던 꿈꾸었던것들을 위해서 오늘도 일하면서...그래도 모두 힘내십시오...언젠가는 좋은 날들이 올겁니다~! ^^
나의 사계절 [5]
나의 사계절 ▷ 봄 : 로헨델 - 유리연꽃호수 로헨델 모험의 서 채우다 발견한 벚꽃나무가 이뻐서 봄 컨셉으로 찍어봤습니다 ▷ 여름 : 나루니섬 여름 컨셉으로 수영복 입고 찍을 섬 찾아다니다 발견한 나루니섬 시원한 폭포와 푸른 숲이 마음에 들어서 찍어봤어요 ▷ 가을 : 기약의 섬 가을 하면 왠지 알레그로가 생각나서 기약의 섬으로 와봤습니다 가을 노을빛과 함께 말석상 앞에서 촬영해봤어요 ▷ 겨울 : 슈샤이어 - 서리감옥고원 겨울은 역시 슈샤이어, 추위와 굶주림에 죽어버린 듯한 거대한 공룡? 뼈 앞에서 촬영 ○ 현재 육성 중인 원정대 캐릭터들로 한 계절씩 찍어봤습니다 셀피 모드를 사용하니까 모르고 그냥 지나치던 부분도 자세히 나오고 신기했어요 원정대 캐릭들과 다 같이 사진 찍을 수 없다는 게 아쉬웠습니다 원정대 영지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머물던 사계절 [1]
- 장소 : 봄 - 애니츠_등나무 언덕 / 여름 - 토토이크_바다향기 숲 가을 - 페이튼_붉은 달의 흔적 / 겨울 - 슈샤이어_얼어붙은 바다 - 제목 : 우리가 머물던 사계절 -소개 : 우리가 머물던 아크라시아 대륙의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모습들을 보여주고 싶어 캐릭터보다 풍경 위주로 촬영하려 해보았고, 각 계절에 어울리는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 부캐릭터로 다양하게 찍었습니다. 투박함 속에서 단단한 새싹을 피워올리고, 그 위에 핑크빛 꽃잎을 날리는 요정이 있는 <봄> 해가 쨍 하니 비치는 하늘 아래. 무인도같은 그 곳에서 혼자만의 자유로움을 느끼는 <여름> 붉은 단풍이 피었을 무렵, 다른 일은 잠시 내려놓고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시간을 담은 <가을> 아무도 살지 않는 차가운 호숫가의 마을을 홀로 바라보는 쓸쓸한 <겨울>
아크라시아 유람기 - 사계 [1]
봄 - 애니츠 거울 계곡 여름 - 거대버섯 섬 가을 - 디오리카 평원 겨울 - 얼음과 불의 섬 선비님의 아크라시아 사계탐방을 주제로 찍어보았습니다~ 설빔 아바타가 애니츠나 판다푸푸섬에서 특히 예뻐서 사진 고르는데 애먹었네요 ㅠㅠ (결국 판다푸푸섬 스크린샷은 뺐지만요 ㅠㅠ....) 며칠동안 스샷 장소 찾으러 다니면서 예쁜 곳들을 알게되고, 예전에 퀘스트를 진행하며 기억에 남았던 곳들을 다시 찾아가 셀피모드로 (특히 망원모드 ㅠㅠ 사랑해요) 멋진 스크린샷을 남길 수 있게 되어 정말 좋았어요!
서머너와 함께한 아크라시아의 사계 [27]
[서머너와 함께한 아크라시아의 사계] 가장 정이 가는 캐릭터이기도 하고, 런칭 때부터 오랫동안 함께한 서머너와 아크라시아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셀피 모드로 찍어봤습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 ) 장소: 로헨델 - 유리연꽃 호수 소개: 꽃피는 봄, 분홍색 꽃나무와 나비가 날아다니는 유리연꽃 호수로 꽃구경 오세요~ 장소: 바다의 요람 페르마타 섬 소개: 보기만 해도 시원한 수영장! 당장 물 속으로 뛰어들고 싶은 페르마타 섬입니다. 장소: 루테란 동부 - 해무리언덕 소개: 해바라기의 꽃말,, 기다림,, 가을과 어울리는 해바라기를 잔뜩 볼 수 있는 해무리 언덕입니다. 장소: 부서진 빙하의 섬 소개: 귀여운 황제펭귄을 만날 수 있는 부서진 빙하의 섬, 감기에 걸릴 수 있으니 따뜻하게 입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계절이와~ 그리고 또 떠나~ (feat.사계 - 태연) [8]
봄, 화려함의 시작 로헨델 - 유리연꽃 호수 여름, 휴식 그리고 안정 비키니 아일랜드 가을, 풍요 속의 빈곤 루테란 동부 - 해무리 언덕 겨울, 적막함 슈사이어 - 얼음나비 절벽 핸드폰 사진첩이나 컴퓨터 스샷 용량이 100GB를 넘기는 건 기본일 정도로 평소에 사진찍는 것을 좋아하는데 셀피 모드가 나와서 즐거운 마음으로 놀러다니면서 찍었습니당 물론 연꽃은 여름에 피지만..ㅎ 벚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로헨델의 모습을, 비키니가 없어.. 물에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아름다운 바다를 보고 있는 모습을, 혼자 50렙 찍으려고 열심히 돌아다니다 (인파가) 예뻐서 찍은 해바라기와 갈대들, 눈 내리는 절벽에 서서 적막함을 느끼는 아르카나의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멀리서 봤을 때는 잘 몰랐던 것들이 캐릭터들의 시점으로 보니까 새로움으로 다가왔습니다. 한번씩 셀피모드로 주변을 둘러보면 생각지도 못한 풍경들이 눈에 가득 담길거예여 숙제하다 지칠 때 한번씩 주변을 둘러보면 놀라운 것들을 발견할수도 !!! 다들 즐로아하세여 ~!~!!
애니츠 소녀의 4계절 [22]
봄-이쁜 꽃들과 함께하는 리베하임 여름-아이들과 함께 하는 해상 낙원 페이토가을-따듯한 햇빛과 떨어지는 단풍잎 애니츠 겨울계곡겨울-흰눈을 밟으며 뽀드득 나는 소리 부서진 빙하의 섬 ★장소-봄(리베하임),여름(해상 낙원 페이토),가을(겨울계곡),겨울(부서진 빙하의섬)★ ★제목- 애니츠 소녀의 4계절★ ♥소개-게임을 하며 사진을 한번도 안찍어 보았는데=ㅅ= ♥♥셀피 모드가 생기면서 공모전이 생겼길래 처음으로 참가해봅니다!!+.+ ♥♥다양한 섬과 환경!! 처음으로 사진을 찍어보았지만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ㅅ♥ ★★★★이상한점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용ㅎㅎ★★★★
The four seasons [8]
- 제목 : Spring ~ Flower Shower - 장소 : 그림자달 시장 - 소개 : 봄 스샷을 찍으러 돌아다니던 중, 우연히 발견한 장소입니다. 밝고 화사한 봄 이미지와는 조금 다르지만 '꽃잎이 휘날리는 어느 봄날의 밤' 느낌으로 컨셉을 잡았습니다 - 제목 : Summer ~ Fever - 장소 : 클럽 아비뉴 - 소개 : 열대야 컨셉의 클럽 st 이 시국... ??? : 여러분!! 클럽 아비뉴는 안전합니다!! 구도잡기부터 시작해서 찍고나면 그래픽이 미묘하게 깨지거나 워낙 통제가 안되는 NPC들.. 개인적으로 스샷찍기 가장 난이도가 높았던 것 같습니다.. - 제목 : Fall ~ Sunset - 장소 : 애니츠 - 거울 계곡 - 소개 : 가을 등산의 느낌으로 촬영해보았습니다 애니츠는 배경이 좋은 곳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촬영이 가장 빨리 끝나서 좋았습니다?! - 제목 : Winter ~ Pray - 장소 : 부서진 빙하의 섬 -소개 : 고요하고 정적인 계절, 그리움을 테마로 잡았습니다 역광을 노려보려 했으나 제한된 구도에 모션을 맞추기 어려워 이정도로 타협.. 지금보니 뒤쪽 펭귄이 포인트인것 같습니다 스샷은 여기까지 입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두번째 작성 ㅠㅠ
영원히 바뀌지 않는 사계절
제목 : 시들지 않는 꽃의 도시 ( 봄 ) 장소 : 유리연꽃 호수 ( 로헨델 ) 소개 : 봄이라고 하면 꽃이 먼저 떠올라 찾아온 로헨델. 눈이 부실정도로 화려한 여러가지 꽃들과 NPC들 까지 행복해보이는 환경의 로헨델을 역동적포즈로 표현을 했습니다. 제목 : 푸르고 시원함의 조화로운 섬 ( 여름 ) 장소 : 포모나 섬 소개 : 푸른하늘 우거진 숲과 넓게 뻗은 들판, 그 앞에 펼쳐져있는 소리마저 시원한 바다에서 한 컷에 표현을 해보았습니다. 제목 : 뜨거운 석양을 담은 대지 ( 가을 ) 장소 : 해무리 언덕 (루테란 동부) 소개 : 붉은 석양이 질때 쯤 아름다운 광경을 보고자 서둘러 말을 타고 달려온 사람들, 넓은 대지에 해바라기들도 지고있는 석양을 바라보듯 고개를 들어올린다. 제목 : 떠난자들을 위한 겨울의 합주곡 ( 겨울 ) 장소 : 리겐스 마을 (슈샤이어) 소개 : 로스트아크 전사들의 고향 슈샤이어. 가난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노예가 되기도 하였고, 화마군단으로 인해 희생된 마을사람들의 묘비에 대한 추모곡을 표현 하였습니다. 후기 : 이번 로스트아크 셀피시스템으로 인해 평소에 그냥 지나치던 곳들을 새롭게 다시 보아왔습니다. 스토리도 차근차근 읽어보고, 여러 섬과 초반에 갔었던 각 맵들을 돌아다니면서 처음 시작했던 로스트아크를 다시 되돌아 봤습니다.
모험가의 여정과 휴식
안녕하세요, 저는 로스트아크를 하며 만나게 된 여러 장소의 색다른 분위기가 사계절의 고유한 빛과 색으로 표현되기를 바랬습니다. 제가 셀피를 촬영한 장소는, 봄: 로헨델 - 유리연꽃 호수 여름: 기에나의 바다 - 작은 행운의 섬 가을: 루테란 동부 - 해무리 언덕 겨울: 슈사이어 - 얼음나비 절벽 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순서를 조금 바꾸어 겨울, 봄, 여름, 가을 순입니다. [겨울] 슈사이어 - 얼음나비 절벽 슈사이어 얼음나비 절벽을 배경으로, 겨울 특유의 차가운 공기와 그 사이로 퍼지는 아침 햇살을 담고자 했습니다. 주위에 색채가 거의 없어서 그런지 그 곳의 차가움이 더 잘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봄] 로헨델 - 유리연꽃 호수 따스한 봄 햇살과 하늘 위의 구름이 잘 보이도록 로헨델의 호수를 배경으로 찍었습니다. 지금 서 있는 연꽃 주위에 잔몹들이 너무 많아서 녀석들 때려 잡으며 포즈 잡느라 생각보다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주위에 방울방울 떠다니는 동그란 빛들이 예뻐서 만족합니다. ㅎ.ㅎ [여름] 기에나의 바다 - 작은 행운의 섬 레이드를 다니며 (3데카 먹을까) 긴장한 마음을 달래려면 왠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거 같아서 이 작은 섬에 오게 되었습니다. 야자수 사이로 퍼지는 날카로운 태양과 바다에 반사되어 어른거리는 빛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더운 여름이지만 하늘과 바다의 푸른 빛이 청량감을 전해 주어 시원한 여름 휴식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가을] 루테란 동부 - 해무리언덕 물레방아와 갈대숲이 어우러진 루테란 농가를 배경으로 가을을 찍었습니다. 풍차 뒤로 퍼져있는 노을이 제 마음을 편안하게 위로해 주는 것 같아 이 곳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여기까지 시간 내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즐로아하세요~
사계가 뚜렷한 로아로 놀러오세요:D
<봄> 장소: 로헨델 유리연꽃호수 하늘 색감이 벚꽃이랑 잘 어우러지고, 연화 설빔도 정말 잘 어울려서 맘에 들었던 장소에요! <여름> 장소: 비키니 아일랜드 여름엔 역시 비키니와 바다와 맑은 하늘이죠! <가을> 장소: 루테란 해무리언덕 해바라기는 대표적인 가을 꽃인데, 해무리언덕에 해바라기가 잔뜩*-*피어있더라구요! 석양과 와인빛의 홍화설빔이 참 잘 어울려서 한창 머물렀던 곳이에요. <겨울> 장소: 슈샤이어 얼음나비 절벽 스토리를 진행할 때에도 언뜻 보이는 얼음 절벽이 장관이었는데, 실제로 보니 정말 어마어마했어요! 군마같은 흑마 + 군복같은 주레 옷을 입고 얼음 기지를 돌아보는 컨셉이었달까요ㅎ_ㅎ <셀피 콘테스트를 참가하며> 안녕하세요! 루페온서버의 데모닉토끼라고 합니다! 처음 로스트아크를 시작했을 때 그래픽에 놀라고, 스토리에 놀라고, 영화같은 영상미에 놀랐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바로 시점변환이었어요. (카이슈 시점변환이 반가울 정도..!) 예쁘고 멋진 장면들이 분명 많을텐데 자유로이 못봐서 정말 아쉬웠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셀피모드가 나오고, 콘테스트 참가를 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300% 만족하게 되었습니다! 제 상상보다도 훨씬 더 아름답고 웅장했어요. 사진에 다 못담을만큼.. 그래도 최대한 담아보려 노력했으니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즐로아하세요: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