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친구들)로헨델 자매들끼리 단체 점프샷을 찍어보았다 [1]
안녕하세요 카마인서버에서 밴시바드(?)를 키우고 있는 샤꾼이 입니다. 이번에 셀피 모드가 나온 기념으로 이벤트에 응모합니다! 저희는 로헨델 출신 캐릭터들이 감정표현 '기쁨' 을 할 경우 폴짝 뛰는 점에 착안해서, 친구들과 단체여행가면 한 번 쯤 찍어보는 '단체 점프샷'을 찍어봤습니다. 촬영장소는 살짝 노을이 진 바다를 뒤로한 '비키니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삼았습니다. 촬영에 도움 주신 친구들로는 왼쪽부터 - 화장하는 법을 책으로 배워 립밤을 볼에다 쳐바른 '김뽀밍'님 - 셀피찍으려고 내다 버린 퐁퐁이 주워온 '자반'님 - 길드내 고창너프밈의 선두주자 퐁퐁이 '실카'님 - 가끔 걸어다니는 시체로 오해받는 '샤꾼이' - 마지막으로 졸음 때문에 사망해서 출연 못하신 '얀자몬'님입니다. 한장만 올리면 재미 없으니까 촬영 과정도 몇장 올립니다! (다른 친구 기다리며 예행 연습 중) ??? : 금방 끝나겠는데? (금방 끝나긴 개뿔) ??? : 자 셋... 둘... 하나... 하면, 뛰라고! 하나! 하면! 뛰라고오오!! (점프하라니까 혼자 아크로바틱하는 '얀자몬'님) ??? : 이렇게 하면 됨?! 샤꾼이 : 그거 아니야... (점프하라니까 혼자 아크로바틱하는 '얀자몬'님(2)) ??? : 이거 아니야?! 샤꾼이 : 으니르그... (개.판.) 샤꾼이 : 님드라!! 제발!! 말 좀 들으라고오오!! (모코코 잔상) ??? : 훗... 내 잔상... 보였나...? 샤꾼이 : 다시 갈게요~ ??? : (머쓱타드) 마지막으로 28mm 광각 샷 올리면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훈투르 야발놈 개객끼!
아만썹의 강코코(강아지 + 모코코) 입니다. [7]
→ 대망의 첫 단체사진이에요ㅎㅎㅎ 감격 ㅠㅠㅠㅠㅠ 리베하임에서 모였습니다 → 이렇게 모여서 재롱잔치도 벌였습니다ㅎㅎㅎ 영상이 없는게 너무 아쉽네요ㅠㅠㅠ (혹시 같이찍으신분들중에 영상있으시다면 꼭 보내주세용!!) → 저희 강코코는 이렇게 뒤태도 귀엽습니다ㅎㅎㅎㅎ 책가방매고 등교가는컨셉이라고 말씀해주셨어욬ㅋㅋㅋㅋㅋㅋ → 무슨샷을 찍을까하다가 셀피콘테스트에 단체항복샷을 올려주신분이 계셔서 따라해보았습니다..ㅎㅎㅎㅎ → 부끄러움을 표현한건데 어떻게보니까 머슬콘테스트같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남자버전 부끄러움도 표현해보았구요!! → 여캐들은 이렇게 하트로 마무리지었습니다ㅎㅎㅎ 이런게 처음이다보니 각도도 이상하네요ㅠㅠㅠㅠ → 마지막은 저희의 헐벗은??? 모습입니다ㅋㅋㅋㅋㅋㅋ 저도 모으면서 이분들의 본모습을 이제야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네욬ㅋㅋㅋㅋㅋ 장소 : 리베하임 설명 : 강코코 (강아지 머리 + 모코코 몸통) 들의 나들이 안녕하세요 저는 아만썹에 서식하고있는 힐안한다빠이라고 합니다. 대략 이 모코코아바타가 나온 이후로 강아지에 모코코옷을 입고 계신분을 우연찮게 보게되었고 그 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워서 저도 저옷을 입고 근 3개월간 열심히 저와 똑같은 옷을 입고 계신분들을 찾게 되었습니다. 제가 찾지못해서 더 많은 분들이 계실거라 생각하지만 제가 열심히 찾은 결과 열여덟분의 강코코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다들 스케줄이 있으셔서 모이지못해 아쉽지만 참여해주신분들에게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여러분들 덕분에 또 잊지못할 추억을 하나 더 만들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또한 이런 컨텐츠를 만들어주신 로스트아크 관계자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신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근손실 콘서트 라이브 실황!!!!!! [1]
이얏 호응! 장소 : 로헨델 로아룬 제목 : 근손실 콘서트 라이브 실황!!!!!! 소개 : 근손실 길드의 로아룬 콘서트 현장! 사회적 거리두기로 못보는 공연, 아크라시아에서 즐기세요!! 들어줘! 우리의 용기의 노래!!! 첫곡으로 루테란 제일 히트곡 [용기의 노래]를 선보이고 있다. 국밥빵 제공 월화수목근손실 밴드 멤버들이 조화의 정원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어 로아룬을 에너지로 물들였다. 2019년 결성된 이후 총 20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하고 추산 17589327580231장 이상의 누적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근손실 밴드는 명실상부 밴드의 전설이다.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음악은 종족을 뛰어넘어 아크라시아의 사랑을 받았고, 이에 힘입어 1년째 꾸준하게 음악과 공연 활동을 할 계획인거같다. 2부에서는 블랙으로 맞춰입어 팬들을 위한 팬서비스까지 확실하게 해주었다. 마음의 칸타빌레, 로맨틱 웨폰 등 명곡과 함께 근손실과 관객들은 이미 하나가 됐다. 관객들도 '애정'으로 화답하며 공연은 감동이 배가 됐다. 마지막 앵콜곡으로 탈출의 노래와 귀환의노래, 트리시온이 거론되었으나 결국은 [환영의 노래]가 선정되었다 [환영의 노래]는 유명한 작사 작곡 에스더 샨디의 곡으로 요즈문드의 숑가는 느낌의 고난이도 곡으로 11.11초 전에 ESC를 눌러줘야 관객에게 보이는 완벽한 연주가 이뤄지는 곡이다. 장시간 공연에 지친것일까, 고난이도 끝곡으로인해 요즈문즈로 가버린 6멤버 '나만귀여워' 의 실수가 있었다. 국밥빵 제공 허나 2분 넘게 4곡 이상을 선보인 근손실 길드는 역시 이름값을 했고 라이브로 관객들에게 근손실의 중요성을 안기며 말 그대로 '근손실'다운 공연을 완성했다.
[횡포 ]길드의 미리 가는 여름휴가! (부제:목표물을 포착했다) [8]
실내수영장에서 혼자 춤추고 있는 호ㄱ.. 아니, 미남을 발견한 언니들 그들의 운명은 어찌 될 것인가.... 루페온 [횡포]길드 입니다 길드원들과 즐거운 여름휴가를 미리 가보았습니다 사실 다른 곳 갔었는데 이름없는 NPC들은 셀피모드에서 체크해도 삭제가 되지 않더군요 이 부분은 조금 수정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쁜 풍경에 이름이 없는 NPC들이 남아서 망치더라구요 ㅠㅠ 역시 로스트아크는 찰랑거리는 물 이펙트가 너무 이쁘죠ㅎㅎ 그래서 페이토 수영장으로 모이기로 했습니다 생각보다 이쁜 스샷이 안나온거 같아서 속상하지만 사진 고자도 저정도 찍을 수 있는 셀피모드에 감사를 해보면서... 마지막으로, "셀피이벤트 있으니 해볼까?" 라고 말하자마자 하던 일 팽겨치고 모여주신 우리 식구들 감사합니다! :) 장소: 해상낙원 페이토 제목: [횡포 ]길드의 미리 가는 여름휴가! (부제:목표물을 포착했다) 소개: 오픈 초부터 로스트 아크를 즐기고 있는 로스트아크 지박령 21명과 함께 여름 휴가를 미리 가보았습니다! 횡포길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