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E/PvP] 로드나인 워드럼 공략
워드럼의 정체성? 원거리인 척하는 워드럼
처음 워드럼 접하면 원거리니까 멀리서 활 쏘는 느낌 생각하기 쉬운데 절대 아님.
워드럼 실제 사거리는 6m로 일반 원거리보다 짧은 편임.
하지만 사거리가 짧은 대신 스킬 광역 범위가
거의 사이드(낫)급으로 무지막지하게 넓음.
한마디로 원거리의 탈을 쓴 광역 사냥 깡패라고 보면 됨.
몹 몰이 성능이 워낙 독보적이라 현재 로드나인에서
뇌 빼고 편하게 자동 사냥 돌려두기에는 이만한 국밥 직업이 없음.
PVE 효율 스킬 세팅
워드럼 사냥의 핵심은 광역 딜랑 무한 유지력 두 가지만 기억하면 됨.
물약 소모 최소화하면서 좀비처럼 사냥하는 게 포인트임.
가장 중요한 스킬은 평온임.
바닥에 10초 동안 장판 까는 스킬인데
이 안에서는 공격 속도랑 시전 속도가 대폭 상승함.
게다가 에테론 쌓이면 MP까지 채워주기 때문에
워드럼 무한 동력의 핵심 기둥이 됨.
여기에 전장의 메아리(혼돈)까지 조합해 주면 끝장남.
몬스터 미친 듯이 몰려오는 벽의 탑 같은 곳에서 이거 하나 켜두고
제자리에서 북만 둥둥 치고 있으면 몹들이 알아서 살살 녹아내리는 기적을 보여줌.
다만 1:1 단일 보스 딜은 살짝 아쉬운 편이니 이 점은 참고하길 바람.
PVP에서의 역할
떼쟁이나 PVP로 넘어가면 워드럼은 든든한 좀비형 서포터로 변신함.
거의 고행사제 급의 생존력을 보여줌.
최전방에서 아군들 케어하고 디버프 지워주는 것은 물론,
자체 방어 버프랑 힐량이 워낙 짱짱해서
적들이 점사 해도 쉽게 죽지 않는 불사조 같은 모습을 보여줌.
특히 사냥할 때는 몹을 예쁘게 모아주던 스킬들이
PVP 세팅으로 바꾸면 적을 후방으로 밀쳐버리는 진형 붕괴용 스킬로 바뀌기 때문에
난전에서 적으로 만나면 정말 까다로운 직업이기도 함.
워드럼 육성
워드럼 키울 때 가장 중요한 메커니즘은 바로 에테론 스택 관리임.
몸 주변에 오라가 감기는 강화 상태에서 스킬 쓰면 특수 효과가 펑 터지는데,
이 스택 리듬을 익히는 순간 딜량이 눈에 띄게 달라짐.
초반에 다른 데 한눈팔지 말고 광역 사냥터에서
마스터리 레벨부터 빠르게 밀어붙이는 걸 추천함.
그게 스펙 가장 빠르게 뻥튀기하는 지름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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