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 강화석 패키지 분명히 나올거고, 최근 계속 강화가 10이상이 넘어가질 않으니 타락 강화석 패키지를 팔아먹으려는 속셈임.

유저의 장비 재화에 대한 가치보존이라면서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무기 가치 개박살내고, 자기네 호주머니 배불릴 생각만 하다니

어쩜 이리 옹졸하고 치졸한 생각뿐일까? 

입만 벌리면 모든게 거짓말이 일상인 사람들 말을 이제 어찌 믿나

참, 오르페섭 치명적인 버그 터진건 아심?

대만애들이 글쓰던데, 로드나인 갤러리 개념글 가서 보고 오삼 다들.

방만한 운영으로 게임은 방치하고, 자기네 뒷주머니 배불릴 머리는 굴려야겠고, 버그는 나몰라라

참으로 대단한 기업이다.

여기는 하나같이 고문관만 모아놓은 회사인가?

어쩜 이리 하나같이 일을 못할까...

제발 여기저기 싸지르고 널부러지지 말고, 안정화 작업부터 이루어지는게 우선 과제가 아닐까

이번 회사 뒷주머니 배불리기 이벤트(타락석 팔아먹기 패키지on)도 얼마나 잡버그가 펼쳐질지 벌써부터 겁이난다.

효재야 정신좀 차려라 제발. 

매달 식비 내고 이용하는 식당 음식이 짜던 맵던 쓰던 참고 먹어주니까 이젠 돌까지 집어넣으려 하냐?

고생하는거 아는데, 결과물이 처참하다면 그건 역량에 대한 문제가 아닐지 고민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