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하는 맵 마다 로딩 잡아 먹고 순간이동 주문서 구매 조차도 강제로 수량을 정해 놓아서

무슨 게임이 한번 뒤지고 쫓아 갈라면 복수하기 아니면 존나 걸어가야하냐. 

존나 성의 없게 만든게 티나는게 텔레포트로 떨어지는 지점을 몇안되는곳으로 딱 특정해놨더만.

그나마 1시간 밖에 복수 못해서 돈써서 빠르게 쫓아갔는데 텔 타버리면 쫓아간놈만 호구되고

심지어 암시장 판매 금액은 장난치냐 ㅡㅡ??  스피디한 전투맛이 없다. 사실상 2d 게임인데 지리지형 이용도 안되는것 같고.

그렇다고 사냥이 존나 잼있는것도 아니다.  아이템은 이제 검가도 제값 못받고 팔기 직전인 상황인데

개선의 여지는 하나 없고 쓸데 없는 옵션 질 덕분에 전설이고 나발이고 똥옵은 먹어봤자 그냥 갈갈이다. 

그 옵션질 덕분에  아이템이시세라는것도 없다.  완제대비 강화 확률 거지같고 당연히 리롤 비용도 창렬이고.

누가 돈써서 템 만들고 싶겠냐.  괜히 구색 좋게 등급만 신화 전설 영웅 희귀 해놨지 그냥 다른 겜 보다 한단계 하위다.

따지고 보면 다른게임 대비 과금요소들도 그냥 타겜 신화 = 전설 타겜 전설=영웅 타겜 영웅=희귀 수준이라 보면 된다.

그에 비해 제작하는 과정이나 뽑는 과정은 생각 보다 존나 더럽다. 리세도 안되게 다막다시피 했고.

잔재 캐는건 누구 생각 인건지 중립들은 가뜩 캐기도 어려운데 시간 마저도 조옷 같아서 겜 폐인 아니면 캐기도 힘들다.

어빌리티는 ㅅㅂ 뭐 600 되도 닥치고 헌터라매? 사냥은? 뭐하려고 직업 존나게 만들어놨냐.

웬걸 모든 직업이 CC기가 다 비슷해서 클래스 별 특색도 없는것 같고.

먼놈의 숙제는 더럽게 많고 아이템 하나 제작 하는거 마다 수차례의 단계를 거치게 만들어놓고.

그냥 조금 더 싼맛에 즐기는 과금요소 제외하곤 리니지가 훨씬 잼있다. 원조는 원조인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