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방송때 효재가  장비복구권  언급했고   때되면 준다고 했고  2차 방송때는 우리는 다른 게임과 다른 방식으로 장비 복구권에 준하는 이벤트 한다고 했고  요번 마지막 방송때 옆에   PD인가  1주년이니 만큼  그렇게 하겠다고 했다.

*게임 오픈전에  우리는 비정상을 정상화 하려 한다   다른 BM은 절대 안낸다 해놓고 요번에 확률형 아티팩트 팔아 쳐먹었다.

*장비  값어치 보존 해준다고 하더니  말도 안되게  초보존에서   영웅 무기   영웅 방어구  쏟아 졌다.

 나중에 실수인거 인정하고 수량 조절했다  그러나 이미 오만상 다 풀려서 장비 값어치는 급락했다.

*잔재 말도 안되게   수량을 적게 만들어서   수량 늘려 달라고 했더니   그게 원레 그렇게 만든 시스템이라고 인정을 안한다.

*장신구  강화 확률   다른  아이템과 비교해서  말도 안되게  강화 확률이 낮다.

*또 다른 BM 안나온다고 말할수  없다고 한다

*로드나인 처음에 게임은 잘 만들었으나   운영을 너무  엉성하고 소통도 잘안되고 오죽하면 점검로드라고 불리는가  아직도  수시로 점검에

 옛날에  있을만한  오류가  수시로 일어나고  조취도 늦고  힐마우스 스크롤 안되는 게임이 요즘에 현존 한다는것이 신기하다.

*온통 거짓말에  랑쯔가 나는 게임사를 믿지는 않는다라는 말이 새삼  떠오른다.

*다시는 게임 안한다.로드나인 뿐만 아니라  유저 돈 뽑아 먹을 생각밖에 없는 게임사들

-------굿   바이   ----